
단양군가족센터는 부모-자녀 소통 및 학부모 힐링 프로그램을 3회에 걸쳐 진행했다. 에니어그램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성격 유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모찌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학부모들은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해준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충북 단양군은 12일 단양작은영화관에서 이명세 감독의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 행사를 무료로 진행한다. 오전 10시 영화 상영 후 11시 55분부터 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이어지며,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충북 단양군 대강면은 쾌적한 마을 이미지 제고를 위해 3개월간 18개 마을 입구 표지석을 정비했다. 고압세척기를 이용해 이끼와 얼룩 등 오염물을 제거하여 표지석 본연의 모습을 되찾고 마을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단양군, 노후 임대농기계 40대 공개 매각…9월 17일 입찰

충북 단양군은 854억 원을 투입하여 상·하수도 인프라 개선 사업을 추진, '물 걱정 없는 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수장 현대화, 하수처리시설 개량 등을 통해 안정적인 물 공급과 수질 향상을 도모하며, 군민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양 정수장 현대화 사업은 첨단 나노여과막 공정 도입으로 수돗물 품질을 향상시켰으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영춘정수장 현대화사업, 미노올산 지방상수도 확충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남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으로 하수처리 능력을 확대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수질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단양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상수도 분야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단양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지역본부 단양군지부는 2025년 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가졌다. 노조 측은 조합활동 보장, 노동조건 개선, 인사제도 개선, 조합원 복지 등을 요구했으며, 양측은 신의성실 원칙에 따라 원만한 교섭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단양군, '제35회 충북생활체육대회' 참가...게이트볼 등 17개 종목 320명 출전, 종합 우승 노린다

충북 단양군 보건의료원은 비만 청장년층 대상 12주간 저녁 체중조절 프로그램 '도전! 건강체중'을 운영한다. 9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주 3회 운영되며, 고강도 유산소 운동과 근력·유연성 운동을 병행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 영양·금연·절주 상담 등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목표 체중 달성자 등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단양 고수대교에 새롭게 설치된 경관분수가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280m 규모의 분수는 첨단 장비를 활용한 화려한 미디어아트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며 야간관광 명소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양군은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체류형 야간관광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구경시장이 '2025 단양구경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단수수를 활용한 시럽, 럼주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상인들은 단수수 착즙 및 가공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단수수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 개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번 체험은 단양구경시장이 특색 있는 상품과 즐길 거리가 있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단양군 매포읍 평동3리 시니어자원봉사단이 '일하는 밥퍼' 사업으로 마늘 까기 작업을 시작했다. 13명의 노인회 회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주 4회 활동하며, 지역 마늘을 활용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역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노인들에게 봉사활동 기회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충북 단양군은 2일 문화예술회관에서 단양·제천·충주 지역 이용업 종사자 140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이용업 종사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정기 교육으로, 이용업소 위생 관리, 관련 법규, 이용사 소양 교육, 고객 만족, 친절·청결 관리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이용업주 위생교육은 매년 3시간씩 의무적으로 진행되며, 단양·제천·충주에서는 3년 주기로 순회 대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