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관광공사는 9월 15일부터 26일까지 소백산중학교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학생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승마 강습뿐 아니라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인성 발달의 기회를 제공하며,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한국미술협회 단양지부가 주최하는 '제13회 단양미협전'이 9월 18일부터 28일까지 단양문화마루에서 개최된다. 신단양 이주 40주년을 기념하여 단양의 역사와 삶을 예술적으로 담아낸 40여 점의 작품들을 전시한다. 서양화, 한국화, 공예·조각,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경험할 수 있다.

단양군, 신단양 이주 4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예정. 단양교육지원청, 단양경찰서 등 지역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주차 및 교통 문제 해결, 원활한 행사 진행 기대. 셔틀버스 운행 등 편의 제공으로 군민 참여 독려.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은 80여 명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원대학교 산학협력단 헬스케어3.0센터 유경규 교수의 지도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AED 사용 및 관리법, 응급처치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제 상황 대처 능력을 키웠다. 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응급처치 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육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단양군은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재 조성 중인 11개소의 맨발걷기 길 중 9개소를 올해 안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맨발걷기를 통해 군민 건강 증진, 공동체 의식 강화,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며, 다양한 테마의 맨발걷기 길 조성과 전문가 양성을 통해 단양만의 건강·힐링 브랜드를 구축할 예정이다.

충북 단양군이 국도 69호선 승격을 계기로 저수령 터널 개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양군은 험준한 저수령으로 인한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국도 승격을 건의해 왔으며, 민선 8기 김문근 군수의 노력으로 지난 7월 단양군 구간이 국도 69호선으로 승격됐다. 그러나 예천군 구간은 승격에서 제외되어 저수령 터널 개설의 최종 과제로 남아있다. 단양군은 예천군 구간의 국도 승격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2026년 말~2027년 중 실시되는 제7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저수령 터널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 가곡면 대대2리에서 60년 만에 복원된 전통 산신제와 주민 참여 연극 '소금단지'를 통해 '장원봉 소금단지 연극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마을 설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과 주민들의 화합으로 마을 공동체 회복에 기여했다.

단양관광공사와 단양여성취업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단양 스마트 관광 AI 아카데미'가 3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지역 관광 종사자와 청년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 혁신과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생성형 AI 활용 및 지역 관광 문제 해결 프로젝트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마음ON, 미디어OFF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관내 14가정 36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미디어 과의존 예방 교육, 레크리에이션, 물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소통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충북 단양군은 신단양 이주 40주년 기념 '군민화합한마당 행사'와 '아름다운 동행 콘서트'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안전요원 증원 배치, 응급 대응체계 강화, 식중독 예방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18일에는 행사장 사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충북 단양군이 보건복지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75세 이상 노인 등에게 방문의료, 재가급여, 일상생활 지원 등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양군은 전담팀 신설 및 조례 제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서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단양군장애인체육회는 18일 단양군체육관 북관에서 '제1회 단양군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이번 대회는 400여 명이 참가하여 한궁, 슐런, 윷놀이 3개 종목의 경기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