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에서 폐기물 자연발화로 인한 산불이 발생했으나,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 산불 확산을 막았다. 해당 업체는 소방시설 기준 위반 및 안전교육 미실시 사실이 적발되어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을 받았으며, 군은 폐기물 관리 강화 및 합동 훈련 정례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

단양군이 올해 53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경로당 운영 지원, 노인 일자리 확대, 복지급여 강화, 시설 개선 등 어르신들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대규모 노인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황혼이 빛나는 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을 일상형 복지 거점으로 전환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모델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돌봄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단양군이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스마트폰 앱과 기기를 활용해 보건의료원 운동처방사가 비대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며,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65세 미만 단양군민 중 건강검진 결과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보유자이며, 신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단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전 공직자와 건설업체에 청렴 서한문·다짐문을 발송하고, 찾아가는 청탁금지법 교육, 전통시장 캠페인 등을 실시하며 '청렴 단양'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문근 군수는 '청렴 다짐 릴레이'에 동참하며 솔선수범 의지를 다졌다.

단양군이 봄철 영농을 앞두고 토양 관리에 집중하며 과학영농 체계 강화에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정밀 토양검정을 통해 맞춤형 시비처방서를 제공하여 과다 시비를 막고 토양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일반 양분 분석과 함께 8개 항목의 중금속 정밀 분석도 무료로 제공하며, 친환경 및 GAP 인증 농가에 필요한 토양 중금속 분석 통보서 발급을 지원한다. 모든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토양 시료는 비료 살포 전에 채취하여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약 3주 후 결과가 우편으로 통보된다.

단양군이 종이 없는 지출 행정을 본격 시행하며 행정 효율성과 업무 혁신에 나섰다. 전자 시스템을 통해 지출 절차를 일원화하여 중복 행정을 해소하고 업무 처리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며, 연간 약 64만 장의 종이 서류 관리 부담을 줄이고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 국가유공자,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429가구에 4천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은 지역자활생산품과 후원 물품,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이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성인 멘토와 청소년을 매칭하여 진로 탐색 및 성장을 돕는 '청소년멘토지원단'을 모집한다. 학부모와 대학생은 우대 선발하며, 멘토에게는 사전 교육, 활동비, 봉사시간 인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충북 단양군이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도담삼봉, 단양강 잔도,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자연경관과 체험 시설을 비롯해 다누리아쿠아리움, 작은영화관 등 실내 문화 공간까지 갖춰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수양개빛터널, 고수대교, 수변로 산책로 등 야간 볼거리와 단양구경시장에서의 먹거리 및 특산물 쇼핑까지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군은 연휴 기간 주요 관광시설을 정상 또는 탄력 운영하고 안전 점검 및 편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단양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 생활 안정과 안전한 명절 환경 조성을 위해 18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이번 대책은 서민 생활 안정, 재난·재해 예방, 주민 편의 해소, 관광, 명절 분위기 조성,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16개 과제를 포함하며,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비상 상황에 신속 대응한다. 물가 안정, 체불임금 예방, 전통시장 활성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교통 혼잡 관리, 24시간 응급의료체계 유지, 생활 민원 처리, 관광객 맞이 준비, 취약계층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단양군이 석회석 광산 등 비산먼지 발생 우려 사업장을 대상으로 충청북도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주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점검 결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향후 정기·수시 점검 및 강화된 저감 대책 이행 지도, 신속한 민원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백두대간 지역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해 '2027년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다음 달 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백두대간 보호지역 내 임업인을 대상으로 단기소득임산물 생산 기반 조성, 임산물 생산단지 기반 시설, 저장·가공시설 지원, 백두대간 브랜드화 지원 등을 포함한다. 신청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산림녹지과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단양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