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명사초청 건강강좌에서 진로상담 전문가 이병훈 소장이 '건강한 삶을 위한 나만의 진로 설계'를 주제로 강연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 학부모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의 차량 지원으로 더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2025년 충북지역 암관리사업 평가'에서 국가암관리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지역 특성과 인구 구조를 분석하여 맞춤형 암 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특히 폐암 예방을 위한 금연 캠페인과 고령층 대상 찾아가는 암 검진 홍보, 충북지역암센터와 협력한 암 예방 교육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주댐노인복지관이 단양군 어르신들의 삶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영상자서전 사업을 통해 디지털 역량 강화, 노인 일자리 창출, 자존감 향상, 정서적 안정, 세대 간 공감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상진초등학교 축제에서는 시니어 유튜버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참여를 넓혔다.

단양군청 테니스 동호회가 제30회 단양군협회장기 동호인 테니스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군청 A조가 우승했으며, B조도 값진 경험을 쌓았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동호인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장정아 팀장이 '2025년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보고대회'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장 팀장은 10여 년간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 단양군이 단양구경시장에 증발냉방(쿨링포그) 시스템을 준공하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 시스템은 미세 안개 분사로 주변 온도를 3~5도 낮추고, 온열질환 예방 및 식품 신선도 유지에 기여한다. 총 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아케이드 내 450m 구간에 팬 69개와 분무 노즐 8개소가 설치되었다. 또한, 탄소중립 캠페인을 병행하여 군민 참여를 독려했다.

충북 단양군이 2026년 민속씨름리그 유치를 통해 씨름의 새로운 명소로 발돋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단양군은 대한씨름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씨름 불모지였던 지역의 정체성과 전통 스포츠를 결합하여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리그 유치는 관광 비수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단양을 스포츠 관광도시로 육성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충북 단양군이 노후화된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12개소에 대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민 편의시설을 개선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진료 환경을 제공한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제341회 단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충청권 최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스마트관광앱 도입 등 올해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내년에는 관광 분야 도약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시루섬 생태탐방교 개통, 단양순환길 조성 등 관광 인프라 확충과 함께 지질공원 커뮤니티센터, 비치파크 등 체험형 관광시설 확충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상권 강화, 미래 산업 기반 마련,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기반 공고화, 문화·체육 인프라 확대, 복지 실현, 친환경·지속가능 도시 조성, 균형발전 및 안전 인프라 강화 등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국제적 위상을 단양 관광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아 지질 탐방 및 브랜드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단양군이 5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2025 단양군 청소년페스티벌 – 락(樂) 캔(can) 놀'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청소년 댄스팀, 래퍼 수퍼비, 인하대학교 아세스 등의 초청 공연과 코딩 로봇 체험, 진로 탐색 부스 등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지체장애인협회 단양군지회가 '제25회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단양군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지역 내 1,356명의 지체장애인을 포함한 총 2,576명의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임을 강조하며, 이동지원사업 확대, 일자리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을 통해 지원을 확대하고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장구, 난타, 무용, 판소리 등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진행되었다.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제39기 졸업식을 개최하고 4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식에는 내빈, 지회 임원, 졸업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업 모범자와 리더십 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단양 노인대학은 현재까지 총 2,17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