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단양군이 어린이들의 생활 속 안전 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재난안전 체험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마당은 교통안전, 위생, 수상안전, 지진, 태풍, 비행기 탈출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실습형으로 제공하여 사고 예방 및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단양군이 지역 오미자 산업의 판도를 바꾸는 정책을 추진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유통 구조 안정화를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산업체 연계 원료공급 비즈니스 모델화' 사업을 통해 오미자를 선별 없이 전량 수매하고 산업체 납품 및 자체 가공 시설을 연계한 새로운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이로 인해 농가 소득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으며, 선별 과정의 노동 부담 감소와 안정적인 가격 형성으로 단양 오미자의 가격 교섭력 또한 높아졌다. 또한, 사다리형 수형 도입으로 노동력 절감 및 생산량 증가 효과를 기대하며, 재배 기반 확충과 노동력 절감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단양야간학교가 25번째 졸업식을 개최하며 200명이 넘는 누적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 학교는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검정고시 과정을 제공하며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단양군 가족센터에서 진행된 '영어로 소통해요!'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및 비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영어라는 소통 도구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며 사회·정서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총 37회기에 걸쳐 20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지역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형 활동과 생활 표현 중심 학습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아동 간 교류 및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단양관광공사가 '2025년 지방공공기관 혁신대상 경진대회' ESG경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행정안전부가 후원했으며, 단양관광공사는 'ESG 가치로 이끄는 지역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지역축제 기획·운영 전 과정에 ESG를 체계적으로 접목한 성과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일회용품 감축, 지역상생 구조 마련, 투명한 운영체계 강화 등을 통해 지역축제의 지속가능성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점이 주목받았다.

단양군 가족센터에서 진행된 '미디어로 배우는 뜨개교실' 프로그램이 결혼이주여성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들의 소속감과 자존감 향상,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목표로 했으며, 지역 강사의 재능기부와 통번역사의 지원으로 언어적 어려움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뜨개 수세미 25개를 지역 마을회관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도 펼쳤습니다.

충북 단양군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9명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뮤지컬 관람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 최고 클래식 기타 콰르텟 '피에스타'가 오는 6일 단양 어상천 삼태산문화센터에서 무료 초청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가 주최하고 단양시멘트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하며,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보케르니, 쇼스타코비치, 차이코프스키 등 다양한 시대의 명곡과 현대 작곡가들의 작품이 연주되며, 듀엣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선착순 100명 무료 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충북 단양군이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12월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인터넷 조사 또는 방문 면접 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단양군이 미래전략 분야 권위자인 박영숙 미래연구가를 초청해 '미래사회 메가트렌드와 AI가 바꾸는 세상'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AI와 첨단기술이 가져올 사회, 경제, 산업 전반의 변화와 메가트렌드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었으며, 단양군의 자연·관광 자원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문근 단양군수가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단양군 현안 사업 반영을 위해 국회를 방문, 여야 의원들을 만나 생활쓰레기 소각시설 신설, 남천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등 3대 핵심 사업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총사업비 618억 원 규모의 이 사업들은 단양군의 미래 경쟁력과 군민의 안전 및 삶의 질 향상에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단양군가족센터와 노인써포터즈단이 지역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시니어해피데이' 행사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노래교실, 미술심리 프로그램, 천연 화장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과 정서적 교류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