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이 단양군수석연합회와 북벽수석전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석의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확산하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문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수석문화 활성화,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 축제 연계 관광자원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충북 단양군이 경북 안동병원과 응급의료 협력 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생명안전망을 강화했다. 이번 협약으로 단양군민과 생활인구 약 30만 명은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주요 내용은 응급환자 의뢰·회송 체계 구축, 의학 정보 교류, 닥터헬기 공동 활용 등이다.

충북 단양군청년연합회가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용인 에버랜드에서 문화예술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수능 이후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재충전, 문화 감수성 향상에 기여했다.

단양문화보존회는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올누림센터 바라봄전시장에서 '제4회 단양 암각자 탁본전시회–너른 빛, 단양 바위글씨 비추었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지역 향토사학자 故 지성용 선생의 금석문 탁본 자료 30여 점이 공개되며, 단양의 역사와 문화를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양문화보존회는 지역 문화제례 주관 및 전통문화 계승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단양이 인문학적 콘텐츠를 품은 문화관광지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근 단양군수가 가곡초등학교 학생들의 편지에 답하며 '꿈을 향한 도전과 긍정의 힘'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꿈을 향한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단양군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충북 단양군이 겨울을 맞아 소백산 능선의 설경, 선암계곡의 고요함, 장회나루 유람선에서 바라보는 구담봉·옥순봉의 풍경 등 다채로운 겨울 여행 명소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단양군가족센터가 2025년에도 다문화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이어가며, 지역 내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의 교육 격차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본 사업은 학원 수강, 교재 구입, 예체능 활동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며, 2024년 사업 참여자들의 학습 능력 향상, 사회성 증진 등 긍정적인 변화와 높은 학부모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단양군가족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하고, 모든 아동이 동등한 기회를 얻어 지역 안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단양군 보건의료원이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HIV/AIDS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민들에게 정확한 감염 경로, 예방 수칙, 무료 익명 검사 및 치료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편견 해소 메시지를 전달했다. 12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 단양군이 기록관 보존서고 내 5만여 건의 기록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비전자기록물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기록물 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 환경을 조성하고, 공무원과 군민의 기록물 검색 편의성을 높여 행정 효율성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단양군이 국회 본회의에서 역대 최고 규모인 621억 원의 국회 증액 사업비를 확보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재정 기반을 강화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신설, 영춘면 남천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매포지구 물순환형 도로 비점오염 저감 사업 등이 포함된다. 단양군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 안전 기반 확충, 정주여건 향상에 집중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단양관광공사 김광표 사장이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에서 지방공기업협의회 출범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102개 지방공기업의 정책 협력 및 정보 공유 체계 마련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충북 단양군이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진행한 '재활용 가능 자원 모으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16년부터 이어져 온 이 행사는 주민들의 자원순환 참여를 높이는 캠페인으로, 올해 320명이 참여해 우유팩 2,860kg과 폐전지 5,966kg을 수거했다. 단양군은 5년 연속 주민 1인당 폐전지 분리수거량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자원 회수 체계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군은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며 지역 환경 교육의 장으로서 의미를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주민 실천 중심의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