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말 단양 소백산에 눈 예보가 있어 겨울 설경을 기대하는 등산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상청은 토요일 단양과 소백산 일대에 영하권 기온과 함께 눈이 내릴 가능성이 높으며, 새벽에는 상고대 형성 조건도 갖춰질 것으로 전망했다. 소백산은 겨울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특히 비로봉과 연화봉 일대의 설경은 사진작가와 등산 마니아들의 발길을 이끈다. 정상 비로봉에서 맞는 겨울 일출 또한 백미로 꼽힌다. 산행 후에는 단양 구경시장에서 마늘 요리 등 겨울철 별미를 즐기는 코스가 인기다.

(사)한국쌀전업농 단양군연합회가 영춘면 유암1리 농가를 방문해 농기계 진입이 어려워 수확하지 못한 논의 벼 베기 작업을 지원했다. 연합회 회원 15명이 낫으로 벼를 수확하며 부족한 일손을 도왔고, 농가주는 큰 고마움을 표했다.

충북 단양군에서 재배된 '단고을 죽령사과'가 올해 처음으로 대만 수출길에 올랐다. 단양과수영농조합법인은 약 12.6톤의 사과를 선적했으며, 연말까지 추가 물량이 수출될 예정이다. 죽령사과는 고지대 재배 특성상 색이 선명하고 저장성이 뛰어나며, 군은 품질 향상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제27회 온달문화축제가 최근 5년간 최고 수준의 방문객 만족도를 기록하며 고구려 정체성 강화 전략의 성공을 거두었다. 축제는 일일 평균 방문객 25% 증가, 체험형 콘텐츠 확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강화 등을 통해 '살아있는 고구려 현장'으로 재현되었으며, 방문객 종합 만족도는 7점 만점에 6.24점을 기록했다. 향후 야간 프로그램 강화, 2030 세대 참여 확대 등 개선 과제를 반영하여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단양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한 '2025년 단양군 보육인 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보육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기념식, 모범 보육인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보육인의 자긍심 고취와 재충전을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단양군수도 보육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 단양군 드림스타트가 예비 초·중등 입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행복한 학부모! 꿈꾸는 1학년!' 학부모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현직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교 적응, 학습 준비, 소통 방법,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단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부모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삼태산문화센터에서 열린 '피에스타 콰르텟 클래식 기타 연주회'가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가 주최하고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단양시멘트기금관리위원회의 후원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충북 단양군이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기 위해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통 겨울 놀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민속놀이, 가족 단위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은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겨울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단양의 겨울을 새로운 관광 시즌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 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운영한 '집밥셰프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멘트산업 상생기금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8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참여 주민들은 다양한 요리 실습을 통해 만족감을 표현했다. 매포읍은 앞으로도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이 올해 영농폐기물 수거 사업을 통해 총 400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며 전년 대비 56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현장 중심의 체계적 관리와 주민 접근성 향상 노력을 통해 환경오염 민원을 줄이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는 2025년 단양군 적극행정 공모전 우수사례로도 선정되었다.

충북 단양군이 공직자들의 실수 경험담을 공유하는 공모전을 개최하여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총 58건의 응모작 중 9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은 김진미 축수산팀장의 '사람을 위한 자리, 실수에서 배운 길'이 차지했다. 단양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실수로부터 배우는 행정의 교과서를 만들고, 공직 사회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 적성면 금수회가 단양시멘트기금관리위원회의 후원으로 적성면 14개 마을에 소형 제설기 16대를 지원하여 겨울철 제설 취약 지역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으로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마을 안길, 농로, 경사 구간 등에서 즉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