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희 단양부군수가 영춘국민체육센터 건립 예정지와 단양팔경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및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주민 편의를 위해 영춘국민체육센터 위치를 면소재지 인근으로 변경하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충북 단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나선다. 단양군은 라오스와 MOU를 체결하고 지역 농협과 협력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 및 관리하며, 숙소 임차료와 산재보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령농 및 영세농 등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안정적인 계절근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만천하 상점이 지역 특색 상품 발굴·유통을 통해 연간 약 2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수익성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지역 6차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7개 지역 업체와 협력하여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상생 구조를 구축했으며, 향후 관광객 1인당 소비액 증대 및 지역 관광 수익 확산을 위한 전략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융자 한도 7천만 원, 이차보전율 3%로 확대된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양군, 충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 단양군지부 간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2026년 1월부터 총 30억 원 규모로 단양군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이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인구 유출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유재산 총조사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6,067건의 공유재산 정비와 건물 보존등기 선제적 완료 등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로 특별교부세 3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군민의 소중한 자산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26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매포읍 평동리 매화공원 일원에 무장애 도시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하여 산책로 정비, 휴식 공간 개선, 안전시설 확충 등을 통해 고령층, 장애인, 유모차 이용자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단양군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관광 접근성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단양군이 신단양 이주 40주년을 기념하여 군민 참여형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예술단체와 생활문화 동아리가 주인공이 되는 공연으로, 전 세대가 참여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연말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할 예정이다.

충주댐노인복지관은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단양군 영상자서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의 삶과 지역 이야기를 담은 영상 기록을 공유하고 세대 간 소통을 증진했다. 약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상영과 작품 전시회 등이 진행되었다.

충북 단양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활성화 시범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5년 1차년도에 6,300만 원을 22개 마을에 지급했으며, 2026년 2차년도에는 지원 규모를 3억 6,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하여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단순 재정 지원을 넘어 마을이 스스로 귀농귀촌인을 환영하고 정착을 돕는 주민주도형 농촌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인구감소 위기 극복의 전국적 정책 모델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충청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최종성과 평가대회에서 특화사업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신규 환자 발굴 및 관리, 경로당 및 사업장 방문 건강교육,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 강화 등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질환 인식도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2026년도 역대 최대 규모인 4,949억 원의 본예산을 확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29% 증가한 수치로, 민생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보건·복지, 안전·환경, 농림업, 지역개발,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특히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조성 사업비가 반영되어 주민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최 '2025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의료공백 최소화로 살고 싶은 단양을 만들다'를 주제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지역 응급의료 공백 문제를 해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단양군 보건의료원 건립은 인구 유출 악순환을 끊어낸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으며, 개원 1년간 응급실 이용자 4,000명, 외래환자 수 2배 이상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