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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군은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 교육·보육 인프라 강화, 지역사회 돌봄 및 자립체계 구축 등 9대 추진전략 아래 54개 세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특히 인구 증가 시책과 맞춤형 복지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양군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영춘면 온달복지회관에 '카페형 돌봄 도서관'을 개관했다. 이 공간은 환경 개선, 돌봄 사각지대 보완, 육아 공간 마련, 지역 특화 프로그램 개발 등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하며, 아동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국립중앙도서관 등으로부터 도서도 기증받아 독서 환경도 강화했다.

단양군이 2025년 2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비율에서 충북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사람이 머무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관광 비수기와 성수기 영향을 받는 내륙 소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체류 흐름을 보여주며, 이는 일시적 효과가 아닌 구조적인 체류형 생활인구 정착을 시사한다. 단양의 자연·관광·체험 인프라가 반복 방문과 장기 체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겨울철 순위 하락이라는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겨울철 체류형 콘텐츠 확충과 겨울놀이 축제, 계절 특화 프로그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양군은 생활인구 분석 결과를 군정 전반에 반영하여 사계절 내내 사람이 머무는 구조를 완성하고, 생활인구가 곧 지역 경쟁력이 되는 단양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단양군이 지방도 927호 개설로 단절된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을 위해 58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생태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저수령 일원의 단절 구간에 생태통로 설치, 토종 식생 복원 등을 통해 야생동물 이동로를 확보하고 산림 생태계의 연속성을 회복할 계획이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단양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평가에서 다수 지표에서 군 단위 평균을 웃도는 상위 수준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어린이집 수, 자원봉사활동률, 스트레스 인지율, 문화기반시설 연이용객 수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표에서 S등급을 획득했으며, 1인당 GRDP 증가율, 적극행정 종합평가, 재정자립도 등에서도 A등급을 받았다. 이는 단양군의 행정·재정 역량이 지역 경제 성장과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교육·문화, 돌봄·복지, 행정·재정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단양군 매포읍은 2025년 하반기 전입 주민을 대상으로 환영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정착 지원 및 소통 강화에 나섰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황, 행정 서비스, 인구 증가 및 귀농·귀촌 정책 설명과 함께 전입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행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단양읍은 산불 조심 기간 종료에 따라 산불 감시원 및 진화대 운영을 마무리했으며, 영농 부산물 파쇄, 화목 보일러 안전 수칙 안내 등 적극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산불 관리를 지속할 예정이다.

단양군이 처음 개최한 '2025 단양갱 페스타'가 약 10만 2천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젊은 세대 유입에 성공했다. 특히 수도권 방문객 비중이 높았고, 다누리아쿠아리움 등 인근 관광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민간기업과의 협업도 성공적이었으며, MZ세대 방문객 비중이 높아 젊은 층의 취향을 겨냥한 콘텐츠 기획이 주효했다. 방문객 만족도 또한 높았으며, 재방문 의사도 82.9%에 달했다. 향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양갱 레시피 표준화 및 상업화, 캐릭터 IP 기반 굿즈 개발을 통한 상시 수익 모델 구축, 축제 집중도 향상 및 인프라 개선 등이 과제로 제시되었다.

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분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단양군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6위를 차지했다. 단양군은 추석 연휴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토 환경정비 필요성에 따라 진행된 전국 단위 환경정화 캠페인에 적극 참여했으며, 특히 '1사 1하천 가꾸기' 협약을 통해 기업과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하천 정화 활동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대대적인 환경정비로 약 20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며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어상천면지역개발회와 귀농귀촌인협의회 어상천지회가 '내 고장 알리기 간담회'를 개최하여 귀농귀촌인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소통을 강화했다. 간담회에서는 전입 지원 정책 설명과 함께 귀농귀촌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험을 공유했으며, 전통 호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 단양군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의료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주민의 의료 안전망을 강화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병원과의 협약에 이어 경상권과 강원권을 아우르는 광역 의료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산악 지형과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단양군의 특성을 반영한 전략이다. 협약을 통해 응급 및 중증환자 진료 연계, 재난 시 의료 지원 등이 강화될 예정이다.

충북 단양군이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개최를 앞두고 축제장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단양의 겨울 정취와 전통 겨울놀이 문화를 현대적인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하여 2026년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열릴 예정이며, 겨울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