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민의 화합과 도약을 위한 스포츠 축제인 '제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의 성화가 12일 괴산군 탄생 600주년 기념공원에서 채화됐다.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함께해요 희망괴산 하나되는 도민체전’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도민체전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이날 성화 채화식은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장재영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윤남진 충북도의원을 비롯한 군의원, 기관·단체장, 체육회 관계자, 군 공무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화채화에 앞서 이차영 괴산군수가 초헌관을,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장재영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천제봉행을 했다. 이어 칠선녀의 성화무 공연 후 주선녀가 성화를 채화했다. 채화된 불씨는 이차영 괴산군수에게 전달된 뒤 다시 홍성모 성화부장(충북도체육회 부회장)을 거쳐 최초 주자인 채홍병씨(괴산군체육회 원로)에게 인계돼 ...

충북 괴산군은 지난 10일 괴산읍사무소 회의실에서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전문가 및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의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하고, 전문가 토론 후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과거와 미래가 함께 웃는 괴산읍 도시재생’이라는 비전으로 관내 도시지역인 괴산읍의 쇠퇴진단을 통한 괴산읍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것이다. 특히, 중장기계획을 통한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한 것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의 주요 목적이라고 군은 강조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괴산체험관광허브센터 조성, 청년창업지원센터 조성, 괴산상점 조성, 유기농 로컬푸드판매장 조성) △사람 중심의 공간 조성(가로경관개선사업, 공공편의시설 확충, 커뮤니티공간 조성, 그린 오픈스페이스 조성) ...

충북 괴산군은 올해 8.2톤의 우렁이를 오는 5월말부터 관내 친환경 벼 재배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괴산군은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생물학적으로 논 잡초를 방제할 수 있는 우렁이 공급을 위해 2008년부터 군 농업기술센터 내 우렁이 양식장을 운영해오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관내 친환경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도 우렁이 수요조사 결과, 관내 180호 농가에서 총 8.2톤(162ha 면적)의 우렁이 공급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렁이 농법은 우렁이의 먹이 습성을 이용해 제초하는 농법으로, 토양과 수질 등을 오염시키지 않아 친환경 농가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우렁이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해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괴산군은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4일 군수집무실에서 괴산우체국(국장 장태규)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괴산우체국은 집배원들을 인적안전망으로 활용, 우편물이 장기간 방치돼 있거나, 주거여건 및 생활이 어려운 취약가구를 발굴해 해당 읍·면에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우체국 공익재단을 통한 지원금을 마련, 발굴된 대상자 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괴산군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접수 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및 체계적 지원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우체국과 맺은 이번 업무협약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가 행복한 희망괴산’을 반드시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괴산사랑 희망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 찾기 운동’을...

충북 괴산군은 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년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7년 연속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순정농업을 제1의 군정목표로 삼고 농업도시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등 모범적으로 친환경 유기농업군 괴산을 이끌고 있는 공을 인정받아 이차영 괴산군수가 공적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중앙일보 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국가브랜드대상’은 대한민국의 문화·산업·지역 부문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소비자 직접투표와 공정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고의 국내 브랜드로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괴산군은 유기농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7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괴산군은 유기농업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전환과 함께 급성장 중인 유기농산업 시장을 선점하고, 유기농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 2012년 전국 최초로 유기농업군을 선포한 바 있다. 특히, 100만 명 이상이 다녀간...

충북 괴산군은 인적 네트워크 증대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사이버 괴산군민제도’를 도입, 지난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사이버 괴산군민제도’는 출향인 및 일반인을 인터넷 상에서 ‘사이버 괴산군민’으로 등록, 괴산군민으로서의 자긍심 고취를 통한 군 위상을 강화하고, 이를 군정발전의 추진동력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한 제도다. 국내외 남녀노소 누구나 괴산군으로 주소지를 이전하지 않고도 사이버 괴산군민으로 등록만하면 괴산군민으로서 활동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혜택 또한 주어진다. 사이버 괴산군민으로 등록하려면 군 홈페이지 내 사이버 괴산군민(배너) 클릭 후 간단한 회원가입(휴대폰본인인증, SNS인증, 약관동의, 회원정보입력) 절차를 밟으면 된다. 특히, 괴산군민으로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회원 로그인 후 사이버 괴산군민증을 출력하거나 캡쳐(모바일)해 사용하면 된다. 사이버 괴산군민이 되면 성불산산림휴양단지, 청소년수련원, 테마공원 ...

충북 괴산군이 폐기물 처리업체의 난립으로 인한 주변 환경오염 등을 사전에 방지하고, 지역주민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법적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군은 폐기물관리법 등 관련법 상 농촌지역에 유해성 폐기물 처리시설이 들어서기 용이한 제도적으로 불합리한 요소가 많다고 판단, 이번에 폐기물관리법 개정안을 마련해 건의한다고 8일 밝혔다. 주요 개정 건의사항으로는 △폐기물 처리시설의 공공성 강화 △폐기물 발생지 처리원칙 도입 △폐기물 처리 관련법률 상호 간 형평성 제고 △의료폐기물 분류의 적정성 검토 △폐기물입지제한 조례의 위임사항 제정 등이다. 괴산군은 이번 건의사항을 충청북도청, 원주지방환경청, 환경부 등 관련 기관에 제출할 계획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에 제출하는 폐기물관리법 등 관련법 개정 건의가 불합리한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폐기물 등 유해물질로 인한 주변 환경피해가 줄고, 주민건강에 위협요소가 없는 깨끗한 지역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충북 괴산군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21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축구종합센터 성공 유치를 위한 ‘범 도민 유치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괴산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해 각계각층 전 도민의 통합된 의지를 결집할 270명으로 이뤄진 범 도민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163만 도민이 한 목소리로 축구종합센터의 괴산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는 의지를 대외에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박덕흠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내 각계각층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종합센터 유치 신청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범 도민 유치위원회 위원 위촉, 구호 제창 및 결의문 낭독, 유치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촉된 범 도민 유치위원회 위원들은 축구종합센터 괴산 유치를 위한 붐 조성 및 전 도민의 적극 참여를 유도하는 등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종...

충북 괴산군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3만9133명으로, 지난 2008년부터 10년 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09년 중원대학교 개교, 2011년 육군학생군사학교 이전, 대제산업단지 및 아이쿱생협 자연드림파크 조성 등 산업·농공단지가 괴산군에 속속 들어섬에 따라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군은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괴산군은 여전히 노령 인구층이 많은 지역으로, 해마다 사망자 수 또한 늘어나고 있어 인구감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군은 전입장려금, 출산장려금 등 단순한 금전적인 지원만으로는 인구를 늘리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지난 14일 김대희 괴산부군수 주재로 ‘괴산군 인구증가 특수시책 보고회’를 가졌다. 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현재 괴산군이 처한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앞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논의 결과, 실질적 인구증가를 위해서는 △일자리 △결혼·출산·보육 △주거환경개선 등 ...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이영남)는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2019년 치아사랑 건강관리사업’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주민 46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사회 건강증진 수요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개인생활습관, 건강지식부족 등이 꼽혔다. 이에 건강에 대한 생활습관을 비롯한 의식 및 행태를 개선, 주민 스스로의 구강질환관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에 치아사랑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는 게 군 보건소의 설명이다. 이번 치아사랑 건강관리사업은 지난 11일 장연면 오가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각 읍·면 마을회관 및 노인정 등 24곳에서 진행된다. 치과의사 및 치위생사를 비롯해 보건지소 담당자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구강상담은 물론 바른 칫솔법, 틀니사용법 및 관리법, 불소도포, 구강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조기치료를 통한 구강불편요...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이영남)가 8일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연일 지속되는 한파특보에 따라 지역주민의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8일 군 보건소 직원 20여명이 괴산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한파에 따른 한랭질환 예방수칙 △올바른 손씻기 방법 △홍역·결핵 예방수칙 △기침예절 △식중독 예방법 △국가 암 조기검진사업 등 다양한 홍보활동이 전개됐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전국 500여개 병원응급실에서 접수받은 한랭질환자 집계결과(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결과), 한랭질환자는 50대가 가장 많았다. 또한 고령일수록 저체온증과 같은 중증한랭질환이 많았으며, 한랭질환자의 30%는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10명 중 7명은 길가나 집주변과 같은 실외에서 발생했고, 특히 기온이 급감하는 밤부터 아침 사이에 한랭질환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충북 괴산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영남)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편견을 줄이기 위해 28일 괴산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시장상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날 캠페인을 통해 △치매인식개선 홍보 △치매선별검사 실시 및 치매관련 상담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및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등 치매지원서비스 홍보 △치매예방수칙 3·3·3[3권(勸)·3금(禁)·3행(行)] 및 치매예방운동법 등 치매예방관리사업 홍보 등에 나섰다. 또한 치매관련서비스 안내문과 치매안심센터 홍보물품 등을 배부했다. 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낙인은 치매환자와 그 가족의 사회적 소외감, 박탈감, 무력감 등을 야기하고 심리적 부담을 높여 질병관리 역량과 서비스 접근성 저하를 초래하는 만큼 치매인식개선이 꼭 필요하다. 특히, 65세 이상 괴산 노인인구는 1만1910명이며, 이 중 치매환자 추정치는 1396명(11.7%)에 이른다. 현재 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