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친환경 벼 계약재배를 통한 유통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앞서 군은 친환경 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7월 괴산유기농업인연합회, 농업회사법인 월드그린과 3자 업무협약을 맺고, 친환경 벼 250톤을 수매했다. 그 결과, 계약재배에 참여한 50여 개 농가는 4억2천만원에 달하는 소득을 올렸다. 또한 군은 올해 친환경 벼 유통 활성화 및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를 위해 지난달 17일 이태근 흙살림 회장과 권오전 한국유기농인증원 대표를 강사로 초빙, 100여 명의 농가주를 대상으로 친환경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군은 지난해 시작한 친환경 벼 계약재배를 올해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계약재배 품종은 ‘추청’과 ‘진상2호’로, 농업회사법인 월드그린과 괴산유기농업인연합회와 상호 협의 하에 관할 농협 1등급 수매가 보다 8% 이상 높은 가격으로 전량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친환경 벼 계약재배로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되는 만큼 농가는 판매...

충북 괴산군 사리면(면장 우익원)은 봄철 산불 발생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농촌 불법소각을 막기 위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14일 사리면 이장단(리우회장 이상돈)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를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 기반 마련을 위해 27개 마을 이장단이 모여 ‘소각금지 서약서’를 작성하는 등 산불제로(ZERO)화에 적극 나서기로 다짐했다. 통계에 따르면 연평균 산불발생의 30%가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등의 소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사리면은 마을 단위의 자발적인 불법소각행위 근절이 절실하다고 판단, 마을 대표인 이장으로부터 산림과 산림 인접지에서 불법소각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받아 산불 발생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 모두가 함께 자발적으로 봄철 산불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소각금지 운동에 참여, ‘소각산불 없는 안전한 녹색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게 사리면의 설명이다. 사리면은 ...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도입한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효율적인 마을소식 전달을 위해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을 본격 도입, 이달부터 시범 운영을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시범 운영 중이며, 이달 중 전 마을로 확대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은 기존 마을앰프의 노후화로 인한 잦은 고장과 신규 장비 설치에 드는 막대한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새로운 방식의 시스템이다. 특히, 무선방송시설과 세대별 가정 내 수신기를 설치하는 등의 기존 방식으로 진행할 경우 최소 58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을 스마트폰을 활용한 새로운 방식을 도입, 단 1억7천만원으로 사업을 완료하면서 예산을 대폭 절감했다고 군은 강조한다.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의 특징은 개인 휴대폰이나 일반전화로 방송을 하고 들을 수 있어 마을이장과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 제한 없이 소통이 가능하다. 미 청취자는 ...

이차영 괴산군수가 지역 곳곳의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군민 각계각층의 폭 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읍·면 순방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13일 감물면을 시작으로 22일 괴산읍까지 11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 지역 현안사업을 직접 챙기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 군은 이번 순방을 통해 군민들로부터 정확한 의견을 청취해 이를 군정에 반영하고, 군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한 ‘함께하는 참여군정’을 적극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순방 기간 중에는 파출소, 우체국, 예비군 읍·면대 본부, 농협 등 유관기관과 마을회관, 경로당 등도 찾아 관계자들과 주민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와 함께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올해 군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군정발전 유공자 표창과 함께 군민 의견을 듣고 건의사항도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원로와 마을이장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읍·면별 담당 부서장 등 간부...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은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재경 괴산 경제인과 투자기업인을 대상으로 2020년 괴산군 투자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 어디서나 2시간 내 접근할 수 있는 괴산의 지리적 특·장점과 함께 괴산첨단산업단지 조성 및 분양계획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비스산업 투자자에 대한 재정지원 등과 같은 차별화된 인센티브, 근로자를 위한 뛰어난 정주여건 등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10명의 투자유치 자문관을 위촉하면서 민관이 함께하는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구축했다. 군은 설명회에 앞서 충청북도와 함께 절수기기 전문업체인 ‘비젼테크놀리지’(대표 이두현) 및 캠핑카 제조업체인 ‘케이모빌’(대표 김일영)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그동안 부산과 대구에서 사업을 진행해온 2개 기업이 괴산군에 새 둥지를 틀게 된 것은 고향이 괴산인 ...

충북 괴산군이 여성친화도시로 가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민참여단을 위촉하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안전 등을 구현해 가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정주여건이 마련된 도시를 뜻한다. 앞서 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함께 군 발전에 열정적으로 참여할 군민참여단 29명을 공개 모집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날 군민참여단 29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위촉 후에는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및 군민참여단 역할’을 주제로 한 도시경제연구원 박윤주 선임연구원의 강의로 이어졌다. 군민참여단 김윤태씨(57·괴산읍)는 “평소 여성권익증진 문제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 관련 사업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직접 참여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

충북 괴산군청 민원실이 민원인 편의를 고려한 군민 중심의 소통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군은 그동안 민원창구가 다소 높아 일반인은 물론 노약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있다는 점을 확인, 이번에 본격적인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우선 청사를 방문한 민원인이 좀 더 편리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데스크 높이를 대폭 낮췄다. 다리가 불편한 어르신은 물론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도 불편함 없이 담당공무원과 눈높이를 맞추며 소통할 수 있게 된 만큼 보다 능동적인 민원응대가 가능해졌다. 군은 또 민원상담관 데스크를 출입구 쪽으로 전면 배치해 민원 편리성을 한층 높였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의 수요를 반영, 유모차와 보행보조기 등과 같은 편의용품을 확충하고 민원서류함 등 노후 물품도 교체하는 등 민원인 대기공간과 휴게시설을 아늑하고 쾌적한 분위기로 조성했다. 군민과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군의 노력은 민원실 환경 개선에만 그치지 않는다. 군은 이차영 ...

이차영 괴산군수가 21일 열린 282회 괴산군의회 정례회에서 내년도 군정운영방향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이날 시정연설을 통해 급변하고 어려운 국내외 정세 속에서 군 발전을 위해서는 현실을 정확히 직시하고, 나아가야할 방향을 바로 세워 4만여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결집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민선 7기 1년차에는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건설을 위한 세부계획을 세우고 이에 필요한 추진동력 마련에 힘써 왔다면, 이제는 미래 괴산발전을 위한 기반을 본격적으로 확충해 군민 화합과 통합을 더욱 촉진해 나가야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이어 내년도 주요 군정운영방향을 내놨다. 우선 이 군수는 미래 환경에 대비한 농업 추진으로 경쟁력 있는 생명산업 육성, 명품관광 활성화 기반 구축 통한 힐링 중심 체류형 관광산업 추진, 기업유치 및 지원시책 추진으로 일자리 창출과 미래 경제기반 확충 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품격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 확대, 청정 환경 보...

282회 괴산군의회(의장 신동운) 2차 정례회가 2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한 달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첫 날인 21일에는 회기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이차영 괴산군수의 시정연설을 듣는다. 이어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운영행정위원회(위원장 안미선) 및 산업개발위원회(위원장 이덕용)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감사보고서를 작성 처리한다. 내달 3일에는 주요건설사업장 현지조사특별위원회를 열어 현지조사 조치결과에 대해 보고받고, 4일부터 6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19년도 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다음달 9일 열리는 3차 본회의에서는 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고, 10일부터 18일까지 2020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해 집행부에 세부설명을 듣고 예산안 계수조정 및 결과보고서를 작성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내달 20일에는 2020년도 예산안과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신동운 의장은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요 현안사업 중 ...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호우 및 태풍, 대설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피해보상금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에 적극 가입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풍수해보험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의 최대 86%까지 지원, 군민이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선진형 재난관리제도다. 가입 대상 시설물은 주택,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상가·공장(소상공인) 등이며, 대상 재해는 태풍을 비롯한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이다. 풍수해보험은 연중 아무 때나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문의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군 안전건설과 또는 판매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로 하면 된다. 괴산군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풍수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고, 또한 대형화·다양화 되고 있는 만큼 자연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에 ...

충북 괴산군 청안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정상덕·전병옥)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청안면사무소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청안면 새마을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괴산사랑운동의 5대 전략 20개 실천과제 중 하나인 ‘나눔과 봉사 실천하기’를 통한 건강한 사회 만들기를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2일간 1500포기에 달하는 김장을 정성껏 담가 관내 취약계층가구와 경로당에 전달하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경로당에는 김치와 함께 생필품도 전해지면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상덕 청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김장나누기 행사를 갖게 됐다”며, “사랑과 정성으로 담근 김치가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신상만 청안면장은 “이번 행사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각 ...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원장 문재열)이 최우수터전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6일 여성가족부와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해 열린 ‘2019년 충청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최우수터전으로 뽑혀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충청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청소년들의 능동적인 봉사활동 참여와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대회다.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어린이날 행사, 추적런닝맨, 호루라기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관해 청소년들의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최우수터전으로 뽑혔다는 게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의 설명이다.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운영위원회 ‘아띠’, 자원봉사동아리 ‘은가비’, 문화예술동아리 ‘소울’ 등을 적극 지원하면서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