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스마트 복합쉼터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 복합쉼터는 일반국도에 없는 휴게소 기능과 더불어 복합기능을 할 수 있는 고품격 쉼터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국비 20억, 군비 10억)을 투입해 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은행나무길로 유명한 문광저수지 일원 국도 19호선 도로변에 조성되는 ‘스마트 복합쉼터’에는 태양광주차장, 전기차충전소, 농특산품 판매장, 휴게라운지, 미디어 전망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국도 19호선은 괴산국립 호국원 개원, 문광터널 개통으로 교통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가을철 마다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을 찾는 방문객들의 갓길 주차로 통행에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에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을 방문하는 도로 이용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괴산의 농수특산물 판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스마트 복합쉼터조성 사업’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고 군은 밝혔다...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2021년 테마형·체류형 관광산업 육성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군은 민선7기 들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들이 즐기고 머물다 갈 수 있는 테마・체류형 관광지 육성에 집중해 왔다. 올해도 기존의 관광자원을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해 테마형・체류형 관광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전국적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산막이옛길 시즌2 사업으로 순환형 생태휴양길(70억원)과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126억원) 조성을 추진하고 산막이옛길 브랜딩 수립용역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맞는 청정 힐링 관광지로의 변화를 추진 중이다. 또한 산막이 옛길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민자유치를 통해 모노레일 및 짚라인조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2023년 중부내륙고속철도 괴산역 개통으로 증가하는 여가수요에 대비해 지난해 수옥정관광지에 수변산책로(18억원)와 수변생태공원(7억원)을 조성했으며, 이를 기존시설과...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2021년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2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이나 생태계의 훼손을 유발하는 개발사업자가 낸 협력금으로 훼손된 자연생태계 복원과 보전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자연환경보전사업이다. 군은 칠성면 사은리 산 46-1번지 일원에 산막이옛길 생태문화숲을 조성해 무허가 경작과 각종 폐기물방치에 따라 훼손된 생태환경을 복원할 예정이다. 또한 나비탐방로, 야생초화원, 생태학습전망대, 숲길탐방로 등을 조성해 지역주민과 지역을 찾는 탐방객에게 산막이옛길과 연계한 생태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훼손된 생태환경복원을 통해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산막이옛길에 또 하나의 관광 명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생태문화숲을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체험과 휴식의 장으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7일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괴산 건강빵 창업교육을 마무리하면서 ‘건강빵 나와라’라는 주제로 결과발표회를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안광복)가 10월6일부터 11월17일까지 매주 1~2회 진행한 ‘특산자원 융복합 괴산건강빵 창업교육’은 각 조별로 특산자원을 활용한 건강 빵 시제품들과 제품연구 레시피를 발표하면서 마무리됐다. 교육생들은 그동안 (주)메모리얼 이태형 쉐프와 함께 빵에 대해 기본교육을 받고 특산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빵의 형태를 만들어왔다. 참여교육생 12명은 발표회에서 직접 생산한 지역 대표 농산물인 고추, 옥수수, 사과, 허브, 산양유를 이용하여 인위적인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만든 건강빵을 선보였다. 박영숙 교육생 대표는 “직접 생산한 고추, 옥수수, 사과 등을 가지고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체험장에서 건강빵을 만든 시간들이 매우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지난 13일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2020 괴산군 정책제안대회’를 진행하고, 16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군은 보다 혁신적인 군정 추진과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괴산군만의 특색 있는 관광 아이템, 친환경농업 발전 아이디어, 생활밀착정책 혁신 아이디어 및 기타 군정 발전 분야와 관련한 총 27건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군은 접수된 안건들을 대상으로 관련 부서 실무심사, 괴산군제안심사위원회의 전문심사를 통해 12개의 제안을 선정했고, 이날 열린 정책제안대회에서 7개 제안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제안은 문화산수 ‘구곡특구’ 관광길 개발 홍보(금상), 체류형 복합 힐링센터 조성(은상), 농협 하나로마트 연계 로컬(유기농) 푸드 확대 판매 필요(동상), 대한민국 김장양념축제 ‘유기농의 메카 괴산가서 김장하자’(동상), 괴산군 35명산 관광자원 개발 활용 필요(장려상), 산막이옛길 주민주도형 생태관광활성화전략(장려상), 유관단체별 운...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괴산군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금희, 이하 센터)에서 ‘기억지킴이 쉼터’ 대상자들에게 ‘인지강화 키트’를 배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인지 건강 프로그램인 ‘기억지킴이 쉼터’가 중단되자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프로그램 대상자 15명을 대상으로 인지강화 키트를 배부 중이다. 인지강화 키트는 콩나물 재배 키트, 치매 예방 운동 포스터, 마스크, 화폐 퍼즐, 인지학습지, 색칠공부 책, 색연필로 구성됐다. 센터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대면 교육 대신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인지강화 키트를 활용한 학습 상황을 점검할 예정으로, 쉼터 담당자가 매일 전화를 통해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교육으로 대상자들에게 콩나물 기르기 과정을 통한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다양한 학습 교구들을 통한 인지능력 강화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인지강화 키트가...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의 혁신 사례 담당자와 관계자 그리고 심사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혁신 우수사례들을 발표하고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2020년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그동안 도와 시군에서 새로운 사업이나 제도를 추진하거나 기존 사업을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문제를 해결했던 혁신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접수된 충북도와 시군 혁신 사례 36건 중에서 정부혁신 민관협의회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12건의 혁신 우수사례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사위원들 앞에서 직접 추진했던 혁신 사례 내용과 성과, 기대효과 등을 발표를 하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심사위원들의 심사 결과 괴산군 주민복지과의 ‘찾고, 고치고, 돌보고 우리동네 출동반장이 간다!’를 최우수로 선정한 것을 비롯해 우수 3건, 장려 5건을 선정하고 부상으로 최우수 100만원, 우수 70만원, 장려...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부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특별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군은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 수혜 대상인 소상공인, 청년구직자, 아동돌봄지원 등에 해당하지 않고 충북도의 버스, 종교시설, 여행업계 종사자에 대한 특별지원에서도 제외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피해계층을 위해 개인당 50만 원의 괴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구체적 지원 대상은 개별화물, 용달화물, 직업소개소, 야영장, 종합유원시설 등 5개 업종 관련 사업자로, 괴산군 실거주자에게만 지급한다. 군은 지원 대상 사업자들에게 개별 연락을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10월 중순까지 지원금 지급을 신속히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제활동과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지역 경제가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개별화물, 용달화물, 야영장 등 확실한 기준 없이 정부와 충청북도의 재난지원...

충북 괴산군에서 지역 농가들을 위한 생산적 일손봉사가 한창이다. 괴산군 공무원들은 26일 휴일을 반납하고 지역 곳곳의 농가를 찾아 일손봉사에 나섰다. 이차영 군수, 최낙현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20명은 청천면 강평리의 장 모 씨 농가를 찾아 쓰러진 벼를 세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장 씨는 지난 장마 때 벼가 쓰러지는 피해를 입었는데, 82세 고령의 몸으로 이를 어찌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들은 공무원들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기획홍보담당관 직원 20명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안면의 한 농가를 방문해 고추밭 비닐 제거를 도왔다. 같은 날 주민복지과 직원 17명은 청안면 문방리에서 고구마 캐기에 일손을 보탰고, 경제과 직원 17명도 청천면 덕평리에서 고추밭의 말뚝을 뽑으며 밭 정리를 도왔다. 특히 이날 일손봉사에 나선 공무원들은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로 지급된 실비를 모두 모아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코로나1...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올해 3회 추가경정예산을 6,070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 2018년 말 5,000억 원을 넘어섰던 괴산군 예산이 민선 7기 들어 불과 2년 만에 6,000억 원을 돌파한 것이다. 이는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한 군 직원들이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해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생산적 사업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군은 전체예산의 33.35%인 2,024억 원을 국도비 예산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23일 괴산군의회는 293회 임시회 8차 본회의를 열고, 예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의결한 2020년도 3회 추경예산을 기정예산 대비 418억 원(7.4%)이 늘어난 6070억982만 원으로 최종 의결했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399억 3,969만 원 늘어난 5,698억521만 원, 특별회계는 18억6,775만 원 늘어난 372억461만 원으로 확정됐다. 한편, 군은 ...

충북 괴산군이 의사소통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민원인을 위해 중국어, 일본어, 필리핀어(타갈로그어), 영어 등 4개 국어 민원통역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괴산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손잡고 중국어, 일본어, 필리핀어(타갈로그어), 영어에 능통한 관내거주 외국인 자원봉사자 3명과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내부직원 3명을 명예 민원통역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지정된 민원통역사 6명은 민원인 안내와 민원서류 작성은 물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해외에서 입국하는 외국인에게 선별진료와 자가격리수칙을 안내하는 등 원활하고 빠른 민원처리를 도울 방침이다. 민원인이 통역을 요청하면 신속한 전화통역이 이뤄지고, 사전에 요청할 경우 방문통역도 지원한다. 괴산군 관계자는 “괴산군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해마다 늘어남에 따라 그에 따른 민원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민원통역서비스와 같은 수요자 중심의 민원 시책을 마련해 외국인을 비롯한 괴산군을 방문하는...

충북 괴산군 괴산읍(읍장 이민표)이 괴산읍 홍범식 고택 일원에 조성한 해바라기 단지가 만개했다고 14일 밝혔다. 괴산읍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긴 장마로 인한 주민들의 우울감, 불안심리, 스트레스 해소를 목적으로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홍범식 고택 인근에 행운과 부의 상징인 해바라기를 5,543㎡ 규모로 조성했다. 괴산읍은 코로나19와 함께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땅고르기, 씨앗 파종, 거름주기 등을 실시했으며, 장마로 인해 생육이 불리한 여건에도 노란 자태의 해바라기가 계획대로 만개할 수 있도록 제초와 이식 작업에 정성을 다했다. 괴산읍은 괴산예총(회장 신우식)과 협의해 사진촬영을 위한 최적지에 포토존 2곳도 마련했다. 특히,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밀폐된 실내보다 언택트 야외 관광지가 인기를 끌고 있는 요즘 해바라기 단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민표 괴산읍장은 “최근 해바라기가 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