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 문광면에 위치한 양곡저수지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물들며 가을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19일 괴산군(군수 이차영)에 따르면 은행나무길 단풍은 이번 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문광은행나무길은 문광면의 대표 관광지이자 괴산군의 명품 관광지로 손꼽힌다. 문광저수지의 은행나무길은 1977년 양곡리(반느실) 마을의 김환인 어르신께서 마을 주민들을 위해 은행나무 200그루를 기증한 것을 시작으로, 마을주민들의 노력을 더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아름다운 은행나무길이 탄생됐다. 사계절이 제각기 아름다운 은행나무길이지만 단연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가을의 문광 은행나무길은 노란 은행잎으로 주변을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특히 저수지에 비친 은행나무의 풍경은 찾는 이들을 감탄케 한다. 또한 매년 가을이면 저수지의 물안개가 은행나무길과 어우러져 자아내는 몽환적인 풍경은, 수많은 사진작가들이 문광은행나무길을 새벽부터 찾고 있다. 해마다 문광 은행나무길 축제를 개최(10월 셋째주)해왔으...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괴산 호국정원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괴산 호국정원 조성사업’은 국립괴산호국원에 2024년까지 총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33ha 규모의 실내정원, 실외정원, 산림공원 등을 조성해 쾌적한 환경과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6개의 소주제(치유, 사색, 공생, 평화, 감사, 희망)를 정하여 각각의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먼저 지난해 도시숲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5월 실시설계 및 자문회의를 마치고 6월부터 생활밀착형숲(실내정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11월 완료를 목표로 국립괴산호국원 현충관 내에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벽면녹화, 수직정원, 플랜터 등을 조성해 공기질 개선하고 호국원 방문객들에게 녹색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2022년 도시숲 공모사업에 생활밀착형숲(실외정원), 산림공원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연차별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은 지난 7일 군수집무실에서 ‘2021 괴산군 정책제안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기순 부군수와 수상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 표창과 함께 금상 100만 원, 은상 70만 원, 동상 50만 원, 장려 30만 원의 괴산사랑상품권이 지급됐다. 이번 정책제안대회는 ‘군정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이란 주제로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하고 우수한 정책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 발전 도모와 함께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최됐다. 지난 9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 자체심사를 거쳐 선정된 11건의 제안에 대한 심사가 이뤄졌으며, 제안심사위원회(7명)는 사전심사(50%), 정책제안대회 심사(50%)를 합산한 결과에 따라 7건의 제안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제안은 부서간 협업을 통한 지역공동체 사업 활성화(금상), 지역청년과 함께하는 ‘공모신청 사전준비제’ 도입(은상), 다문화 용어변경 및 다문화 지원법 대상자 선별 정책 구축(동상),...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은 지난 3월 29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괴산친환경농업대학 수강생 중 유기농업기능사 실기시험 응시자 9명이 최종합격했다고 5일 전했다. 군은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 관심이 증대함에 따라 친환경 유기농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문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인 유기농기능사과정을 개설했다. 교육내용은 재배환경, 토양관리, 유기농업 3부분의 이론과정과 미생물을 활용한 농자재 실습 등 총 24회로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개설되었지만 자격증 뿐만 아니라 미생물을 활용한 농자재 이론을 통해 직접 농자재를 만들어보는 실습을 진행하고 친환경농업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했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농업인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추진했다”며 “유기농업을 통해 바른 먹거리를 생산하고자 하는 교육생들의 열정으로 9명의 교육생들이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고 전...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29일 괴산읍 대사리 일원에 조성되는 괴산미니복합타운의 기반시설공사 착공에 들어가며 괴산읍 도심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괴산미니복합타운(주민행복도시) 조성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손잡고 20만3392㎡의 사업부지에 공공주택 및 공공문화시설 등 주거단지를 조성해 괴산군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괴산미니복합타운을 상주인구 3377명(1816세대)이 거주 가능하며 복합문화시설도 갖춘 대규모 주거단지로 조성한다. 주택난 해소를 위해 LH임대주택 350호, 분양주택 1431호, 단독주택 35호의 주거시설을 건립하고, 군민들의 수요에 발맞춰 괴산군립도서관, 반다비국민체육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 공공·문화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괴산반다비체육센터(좌),괴산군립도서관(하)) 괴산군립도서관은 총 100억원(국비 32억원, 도비 24억원, 군비 44억원)의 사업...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은 28일 군청 회의실에서 ‘괴산읍 도시재생 허브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기순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 전문가, 주민협의체, 관련 단체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지난 5월 착수보고회 이후 관련 단체 및 부서,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각 층별 배치계획과 설계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에 이어 참석자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괴산읍 도시재생 허브센터’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괴산읍 서부리 267-3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2123㎡, 연면적 4896㎡,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질 계획이다.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괴산읍 도시재생 허브센터는 2023년을 준공을 목표로 체험관광지원, 도시재생지원, 취업지원, 청년커뮤니티공간, 유기농로컬푸드 유통판매장, 스마트주차장, 마을관리형 사회적 협동조합 등 거점시설이 입...

충북 괴산군 수도사업소는 괴산 공공하수처리시설이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하는 ‘2020년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전국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은 환경기초시설의 시설·공정·운영 등에 대한 기술진단을 통해 처리효율을 개선하고 최적운영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기술진단을 완료한 전국 83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으며, 괴산군은 운영인력의 전문성 확보, 방류수 수질관리 등 수처리 공정분야에서 탁월한 운영능력이 인정돼 우수시설로 지정됐다. 괴산 공공하수처리시설은 괴산읍 처리구역 내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 공동주택 건립 등 수요증가에 맞춰 2020년 12월 2,000톤/일의 처리용량을 증설을 완료하며 시설용량 8,000톤/일으로 운영·관리 중이다. 관리대행은 주식회사 티에스케이워터(공동운영 주식회사 한국환경시설, 주식회사 영진엔지니어링)에서 맡고 있다. 괴산군 수도사업소 관계자...

괴산군(군수 이차영)의 대표 축제 괴산고추축제가 2일 ‘순정농부 고추장터’와 함께 온라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농산물유통센터에서는 ‘순정농부 괴산장터’를 개장하며 오프라인 고추 판매가 진행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행사장 내 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해 운영했다. 이날 판매장에는 고추 구입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았으며, 이차영 괴산군수도 방문해 고추 판매에 나선 읍·면 고추농가를 격려했다. 또한 현장에 방문한 사람들을 위해 괴산고추 방앗간DJ가 진행하는 ‘속풀이 고추난타’도 펼쳐졌다. 괴산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축제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오후 5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셰프와 함께 하는 괴산고추를 부탁해’에는 최현석 셰프와 개그맨 양선일이 출연해 맛있는 고추요리를 선보였다. 또한 저녁 7시 개막식에는 장구의 신 박서진과 괴산군 홍보대사 청이가 출연해 흥겨운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날 개막식 라이브 방송에서는 최고 시청자수 ...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농촌마을의 인구유입과 지역별 특화 발전을 도모를 위한 ‘행복 보금자리 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복 보금자리 주택’ 입주자 모집은 청천면, 장연면, 감물면 각 10호, 사리면 8호 총 38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8월 27일부터 9월 16일까지 지역별로 신청을 받는다. ‘행복 보금자리 주택’의 입주대상은 괴산군에 거주하려는 취학아동을 최소 1명이상 둔 세대를 모집하며, 임대기간은 최초 3년 임대에 최대 취학아동 졸업까지 갱신이 가능하다. 각 지역 모두 세대평면 면적(전용면적 64.01㎡)이 동일하며 월임대료는 12만원으로 보증금이 없는 대신 1년치 임대료를 받는다. 신청방법은 기간 내에 서류를 E-mail로 제출하면 되고 우편 및 방문접수 불가하다. 당첨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10월 4일 괴산군청 홈페이지(www.goesan.go.kr)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행복 보금자리 조성사업’은 각 면별로 20억 원씩 ...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2021년 도시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도시숲 조성사업’은 주거 생활권 내 다양한 유형의 숲을 조성하여 군민들에게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열섬현상 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 효과 등 숲의 기능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1억9천만원의 예산을 투자해 3개소에 녹색쌈지숲(괴산읍 서부리 420-4번지), 복합산림경관숲(감물면 백양리 산 24-9번지), 학교숲(칠성면 사평리 240 칠성중학교)을 조성했다. 녹색쌈지숲은 군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하여 건물사이의 자투리땅 등에 조성하는 숲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위해 상록관목(피라칸사스, 황금사철나무, 회양목 등) 1,630주와 낙엽관목(공조팝, 백철쭉, 불두화 등) 8,500주를 식재했다. 복합산림경관숲은 산림경관을 저해하는 불량임지, 절개지 등에 화목류 및 야생화를 식재하여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창출하는 숲으로 지역주민, 관광객들이 쉴 수 있는 녹색 쉼터를 제공한다. 복합산림경관숲에...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민간 아파트 건립유치를 위해 군유지를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8월 2일부터 입찰을 시작한다. 매각재산은 괴산 농공단지 인근에 위치한 괴산읍 동부리 58-19번지 일대 임야 22,754㎡로 예정가격은 5693백만원이다. 매각방식은 용도를 지정한 전자 공개입찰로 낙찰자가 전체 세대 중 국민주택 규모의 주택을 50% 이상 건설하여야 하며,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하고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입찰 참가자격은 주택건설사업등록자만 가능하며, 입찰에 참가하고자 하는 자는 온비드(www.onbid.co.kr)에 회원등록 후 전자입찰서를 제출하면 된다. 입찰 마감시간은 9월 1일 16시까지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민간 아파트 건립 유치로 부족한 주거공간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인구유입,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안광복)는 지난해 ‘사랑산 막거리’를 개발한 사랑산영농조합법인이 새로운 지역특산주 ‘사랑산 삽주 막걸리’, ‘사랑산 BLUE(약주)’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청천면 사기막리 ‘사랑산영농조합법인(대표 박갑연)’은 마을의 사랑산 양조장을 활용한 지역특산주 생산을 목표로 하는 농촌 양조사업장이다. 군농업기술센터의 지도를 받아 지난해 7월 24일 막걸리 사업화에 성공한 후 1년 만에 신제품을 2종을 개발해냈다. 이번에 출시한 ‘사랑산 삽주 막걸리’는 알코올 도수 9%로 개발되었으며 아스파탐과 같은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괴산 쌀’, ‘괴산 삽주’를 이용해 생산한다. 소비자들에게 다소 생소한 재료인 ‘삽주’는 오래전부터 야맹증, 류머티즘 질환, 관절염 등의 질환에 사용되어 왔던 약초로 항염증, 항산화, 위궤양 보호 등의 효과를 가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막걸리와 더불어 알코올 12%의 ‘사랑산 BLUE(약주)’도 개발하여 제품의 다양화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