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 보건소(소장 김영숙)는 지난 30일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청천면 내 치매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후영1리 경로당에서 장수사진관을 운영했다. 장수사진관 운영은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교통이 낙후된 치매안심마을 내 치매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의 삶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진행됐다. 또한, 치매관리사업을 홍보하고 인식개선을 도모하여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안심마을 구축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괴산군자원봉사센터 봉사단의 미용 봉사와 치매안심이웃들이 행사 진행을 도와 어르신들에게 인생에 가장 아름답고 멋진 오늘을 사진에 담아 선물했다.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해 오랜만에 외출한 어르신들의 얼굴과 마음에 꽃이 피는 하루가 됐다. 괴산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고위험군 어르신들이 소외감과 고독감을 완화하고, 생애 가장 아름다운 날을 사진에 담아 기억하시며 건강하고 밝은 노년을 보내시...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2024년도 정부예산 확보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괴산군은 지난 29일 군청 회의실에서 송인헌 괴산군수와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정부예산 확보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송인헌 괴산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1차로 발굴된 신규사업 34건, 3,083억 원의 국비지원 건의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신규사업으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200억원), 괴산 휴양관광 레저타운 조성 사업(200억원),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116.2억원), 괴산 그린뉴딜 지중화사업(140억원), 신항, 화양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408억), 괴산~감물 도로건설사업(302억원), 후영 외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823.39억) 등이 있다. 괴산군은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우리군에 반영 가능한 제안사업 및 자체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회,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에 최선...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29일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강화군, 경상남도 거창군, 경상북도 고령군, 전라남도 신안군, 강원도 양양군, 경상북도 영덕군, 전라북도 임실군, 강원도 철원군과 공동으로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준비위원회 발족식’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멸 위기 지역의 발전 방향 모색과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인구감소지역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식하고 먼저 공감대를 형성한 9개 군에서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출범을 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공동 제안하기 위해 이날 행사가 마련됐다. 이날 발족식은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이태산 강화군 부군수, 정현수 거창군 행정복지국장, 이남철 고령군수, 박형호 신안군 부군수, 최태섭 양양군 부군수, 김광열 영덕군수, 심 민 임실군수, 이현종 철원군수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위원들의 인사말과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및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설명, ...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023년에 파종할 2022년산 벼 보급종에 대해 12월 16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는다. 우리 괴산군에 공급하는 벼 보급종은 삼광, 추청, 참드림, 오대, 일품 품종이고, 전량 미소독 종자로 공급될 예정이며, 키다리병, 도열병 등을 방제하기 위해 종자소독을 필수로 해야 한다. 신청한 종자는 내년 2월부터 해당 지역 농협을 통해 공급되며 공급가격은 추후 공지된다. 작년과 다른 점은 ‘참드림’이 추가된 것이며, ‘추청’은 일본 벼 품종으로 점차 보급을 줄이고 맛과 품질이 뛰어난 국내육성품종으로 대체되고 있는 추세이다. 새롭게 추가된 ‘참드림’은 재배안정성이 좋다는 ‘삼광’과 맛이 좋다는 ‘조정도’를 교배한 품종으로 단백질 함량이 낮아 밥맛이 좋으며 병해충 저항성이 높아 친환경 벼 재배에도 적합하고 알려져 있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참드림은 질소질 비료 과용 시 도복(쓰러짐) 우려가 있고 미질 저하, 병해충 발생 우려가 있어...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24일 군청 회의실에서 푸드테크 산업 여건분석 및 대응과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충청북도 관계자, 외부 전문가, 관내 식품업체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괴산군은 충청북도 내 최대 콩재배 산지로 콩을 활용한 식품 가공 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먹거리 마련을 위해 지난 8월 연구용역을 시작했으며, 푸드테크 산업을 괴산군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푸드테크 산업의 생산·가공 기반조성을 통해 미래 식품산업 견인이라는 비전을 설정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중점추진 과제로 미래식품 산업단지 조성, 식물기반 대체식품 산업화 지원센터, 스마트팜 혁신밸리조성, 가공시설 추가구축을 제시했다. 괴산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향후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청정괴산의 우수한 농...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2일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해 선정했던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8대과제 실천 다짐대회를 실시했다. 성평등 조직문화 8대 실천과제로는 말하기 전에 성차별은 아닌지 한번 더 생각하기, 자기 손님은 스스로 응대하기, 성적 농담이나 스킨십하지 않기, “남자는~” “여자는~”이라는 말 대신 개인의 능력으로 평가하기, 일상생활에서 존종의 언어 사용하기, 외모와 옷차림에 대해 칭찬도 평가도 하지 않기, 사생활·결혼·나이에 대한 조언하지 않기, 저출생 시대, 출산과 육아에 관한 일로 눈치 주지 않기가 있다. 각 부서별로 실천 가능한 과제를 선정하고 릴레이 다짐대회를 실천했으며, 부서장은 성희롱·성폭력·성차별 예방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는 등 직장 내 성 평등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밖에도 괴산군은 ‘아빠 육아 사진 공모전’, ‘함께 보는 양성평등 영화’ 등 조직의 성 평등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괴...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8일 주민들과 배움의 즐거움에 대해 공유하는 ‘느티나무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평생학습 행복한 동행’으로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펼쳐지며, 평생학습 기관 및 학습동아리,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등이 참여했다. 개막식에서는 괴산군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를 표창할 예정이며, 개막식이 끝난 뒤에는 본격적으로 주민들에게 평생학습 결과물을 공유하는 전시, 체험의 자리가 마련됐다. 전시마당에서는 평생학습동아리 가죽동아리, 도자기사랑, 뚝딱동아리, 전통천연염색, 한지동아리, 할머니말연구회, 더그림동아리, 사진동아리 등 8개 동아리에서 올 한해 활동한 작품과 성인문해 학습자들이 한자한자 써내려간 시화를 전시했다. 또한, 괴산노인복지관, 괴산여성취업지원센터, 괴산군가족센터, 중원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노인인식개선 캠페인, 평생학습 체험 프로그램 및 기관 홍보를 진행했다. 체험마당은 11개 부스를 마련해 다중지능검사 체험부터 지끈...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괴산군은 2015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가 직접 운영방식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19명을 도입했으며, 올해는 캄보디아에서 181명이 입국해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괴산군에서 필요한 인원을 법무부에 신청하면 심사 후 단기취업비자를 발급하고 외국인 근로자를 3~5개월 장기 고용하는 형태로 농가에 배정하는 방식이다. 이 제도는 단기간 일손이 필요한 농가나 숙소를 제공할 수 없는 농가는 참여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괴산군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괴산농협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가 내달 선정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운영센터’에 심혈을 쏟고 있다. ‘공공형 계절근로운영센터’는 지자체가 외국인 근로자를 도입한 뒤 지역농협이 운영주체가 되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노동력을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올해 전북 무주·임실·진안군, 충남 아산시·부여군이 시범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청천면 도시재생 허브센터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관계 부서장, 전문가, 주민협의체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발표 후 참석자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도시재생 허브센터 및 공공임대주택’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10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천면 청천리 69번지 일원에 연면적 4,378㎡,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청천면 도시재생 허브센터(1,2층)는 아동돌봄센터, 청소년커뮤니티공간, 공용주방, 공동작업장, 청천마을기업센터, 귀농귀촌인나눔공동체, 청청여성센터 등 거점시설이 입주·조성된다. 또한, 공공임대주택(3~6층) 20호가 들어서며, 지하 1층은 주차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괴산군은 청천면 도시재생 허브센터와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통해 문화, 복지, 주차시설 등 생...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 노인맞춤돌봄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980명을 대상으로 ‘표고버섯 키우기’를 10월 중순부터 5주간 각 가정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담당 생활지원사가 표고버섯을 잘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공통의 주제로 대화를 나누면서 안부확인과 정서적 안정, 잔존인지능력 향상까지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활동 제한으로 인한 실내 생활의 답답함과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어르신들이 키운 식물을 이용해 직접 음식을 조리해 먹는 등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되찾는 일거다득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표고버섯 키우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버섯배지에 분무기로 물만 뿌려주어도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버섯을 보니 예뻐보여 신기하고 너무 즐거웠다”며 “이렇게 직접 표고버섯을 키워서 된장국에도 넣어먹고, 볶아먹으니 재미있고 더 맛있게 느껴졌다”며 함박웃음을 ...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지난 9일 청주농협 물류센터(용암동 하나로마트 청주점)에서 괴산시골절임배추 홍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괴산군의 명품 농산물인 절임배추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적극 알려 판로를 확대하고, 친환경 유기농업군인 괴산군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송인헌 괴산군수, 신송규 괴산군의회 의장 및 괴산군의회 의원, 김정태 농협괴산군지부장, 김갑수 괴산시골절임배추영농조합법인 대표 등 20여 명이 직접 참여해 절임배추를 적극 홍보했다. 괴산군은 용암동 하나로마트 청주점에 절임배추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식행사를 진행했으며, 사이버괴산군민 가입자에게 김치 용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했다. 괴산시골절임배추는 최고 품질의 괴산배추를 깨끗한 물로 씻은 뒤 100% 국산 천일염으로 절여 뛰어난 식감을 가지고 있어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다. 괴산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괴산시골절임배추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소비자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브랜드를 강화해 농가 소득 ...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첫 번째 ‘괴산을 바꾸는 시간 15분(괴‧바‧시 15)’ 강연을 실시했다. ‘괴‧바‧시 15’는 지역 내에 거주하는 특정분야에 전문지식이나 기술, 경력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가 바라보는 괴산군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 받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괴산을 만들기 위한 강연을 청취하는 자리이다. 첫 강연자로는 전 국립예술자료원 사무국장,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책보좌관 이었으며 현재는 괴산에 귀촌한 장미진 작가가 나섰다. ‘괴산소고(槐山小考)’라는 제목으로 뉴 노멀 시대를 호흡하는 괴산, 인구소멸지역 이지만 스위스처럼, 적극적인 거버넌스, 문화도시로 달리다, 괴산의 상징 느티나무 등 괴산군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 15분 강연 후 자유로운 토론을 실시했으며, 괴산군에 실효성 있는 제안은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향후 괴산군은 ‘괴산을 바꾸는 시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