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차량 중 노후 차량 1대를 신규 차량으로 교체했다고 9일 밝혔다.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은 정도가 심한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어르신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가 일반 택시비의 50%를 지불하고 관내 및 인근지역(청주, 증평, 음성, 진천, 충주)을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다. 괴산군은 현재 4대의 특별교통수단 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내 2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노후차량 교체는 내구연한이 경과하고 운행거리가 많은 차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위험과 수리비용 과다 발생을 방지하고 특별교통수단 이용자와 운전자의 편의 확보를 위해 실시했다. 해당 차량은 휠체어 이용자도 안정적으로 승·하차 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 차량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교통약자들이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이...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단순 일자리 제공에서 탈피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마을일자리 사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2023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6월 30일까지 4개월 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선발된 참여자는 총 17명으로, 다문화아이들돌보미사업 등 6개 사업장에 배치됐다. 사업 투입 전·후 안전 및 보건교육 실시 등을 통해 근무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시행하고 있다. 이번 선발된 참여자는 취업취약계층 고령자 선발을 최우선으로 했으며, 직접 일자리 제공을 통한 고용 및 생계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관내 중장년 유휴인력 등은 공공기관 직접 일자리사업 대신 일손이 부족한 농업 분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했다. 또한 지역특화사업 및 공익적가치 확산 등을 위해 사업설계단계부터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일자리사업의 자립성 확보는 물론 지역공동체 유지·회복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괴산군 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가공창업농업인 육성을 위한 ‘2023년도 농산물가공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산물가공아카데미’는 오는 2월 13일부터 3월 20일까지 괴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기초반(6회), 심화반(6회) 2개의 과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기초반을 수료한 후에 심화반을 수강할 수 있으며, 주요내용은 가공식품, 가공창업 등 농산물가공에 관련된 이론·실습 교육이다. 아울러 기초반, 심화반을 모두 수료한 농업인은 농산물가공협동조합에 가입 후,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해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교육대상은 가공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으로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2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30명을 신청받는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활발한 운영과 질 좋은 가공제품 생산을 통해 농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괴산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s...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023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이주 정착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괴산군은 2023년 귀농귀촌단지 기반조성 사업, 괴산 서울농장 운영,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청년 귀농인 이주정착 자금지원,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화합활동 지원, 귀농인의 집 조성, 농촌에서 살아보기, 아름다운 귀농귀촌마을 만들기, 귀농귀촌인 고용 관내 기업체 임금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관내 귀농인 및 재촌 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업창업(농지구입, 하우스 신축 등) 및 주거공간(주택구입, 신축) 마련을 위한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촌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 거주하고 괴산군으로 전입한 지 5년이 경과하지 않은 만 65세 이하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 농업창...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 보건소(소장 윤태곤)는 중원대학교와 건강증진사업 및 학생실습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열린 협약식에는 괴산군보건소에서 윤태곤 보건소장, 김미경 보건정책과장, 중원대 의료보건대학에서 이혜경 학장, 백수미 간호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학술교류 및 학생교육을 위한 교원의 교류, 학생 실습교육 지원 및 보건활동 프로그램 진행 지원, 교육자료 및 기술 상호교류와 연구지원, 기타 양 기관의 협력이 가능한 상호관심 사항 등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윤태곤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하여 훌륭한 보건인력의 인재양성 및 보건소와 학교의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253474" align="alignnone" width="300"] 괴산군청[/caption]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 농업기술센터는 2023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정착과 성공적인 농업창업을 위해 저금리로 사업자금을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연 1.5%의 대출금리,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농업창업자금(농지 구입, 시설물 설치 및 농기계구입 등)은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자금은 최대 7천 5백만 원까지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최종 대출금액은 대상자의 실적과 신용도 등 대출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단, 대상자로 선정되면 15년간 타 지역으로 이주할 수 없고 영농에만 종사해야 할 의무가 있다. 신청 대상은 2023년 기준 만 65세(1957. 1. 1. 이후 출생자)이하로 농촌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3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괴산군은 지역의 주거환경 향상 및 주거복지를 실현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 2천만 원의 자체재원을 확보해 20동의 철거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며, 빈집 1동당 1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의 신청대상은 관내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아니하거나 사용하지 않아 재해발생과 범죄우려가 있고 마을 경관을 저해하는 농어촌주택이며, 이 중 슬레이트지붕 건축물의 경우 괴산군청 환경과의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처리가 가능하다. 빈집정비사업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2월 3일까지 접수한다. 원칙적으로 건축물대장, 건물등기부등본 상 소유자가 신청을 해야 하나 건축물대장이 없는 경우 과세자료, 빈집소유자사실확인서 등을 첨부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위임장 첨부 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 산림소득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산림소득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주민, 임업인, 임산물 생산단체 및 읍·면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임업인 소득증대와 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2023년 산림소득분야 사업 주요변경 사항, 국·도비 지원 사업 설명 및 지원대상, 사업내용, 사업추진절차,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보조사업 추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괴산군은 2023년도 산림소득사업으로 산림복합경영단지, 임산물 생산단지·생산기반 조성, 임산물 상품화, 임산물 저장·건조시설,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 표고버섯 톱밥배지 등 12개 사업, 11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괴산군은 산림소득 사업을 통해 청정임산물 생산과 가공·유통 필요한 시설을 지원해 입업인의 경쟁력를 강화하고 소득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괴산군은 전체면적의 76%를 ...

송인헌 괴산군수가 19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대응 준비를 강조했다. 송 군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문제에 대응해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라며 “우리 괴산군의 정확한 현황을 분석하고 실효성있는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공동 대응을 위한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창립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송 군수는 “군민들의 불편을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달라”고 당부하며 “겨울철 눈으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골목길, 아파트, 주택가 등 제설 작업에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송인헌 괴산군수는 “얼마남지 않은 올해 추진중인 현안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2023년 업무계획과 예산을 면밀히 검토해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7일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 송인헌 괴산군수를 포함한 사무관 이상 간부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괴산군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괴산 군정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간부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직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민선8기 군정 발전을 위한 격식없는 난상토론을 실시해 군정 목표인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을 실현코자 마련됐다. 먼저, 이동필 前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인구감소 위기 극복과 농촌을 살리기’란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이날 특강은 지방소멸 위기 왜 농촌을 살려야 하는 이유, 중앙정부의 농촌살리기 노력과 한계점, 인구감소시대 괴산의 농촌정책 방향과 과제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이어 간부 공무원들은 농업, 경제, 관광, 복지, 행정 분야 5개의 분임을 편성해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 현안과 문제해결을 위한 자유토론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지방소멸시대에 지속적인 괴산군 ...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5일 ‘자연을 닮은 사람’(이하 ‘자닮’)과 노지 스마트농업(유기농)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괴산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영상 자닮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내용은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유기농)’의 성공추진을 위한 홍보 및 기술 지원 등에 관한 상호 협력 등이다. ‘자닮’은 회원수 7만5천 명으로 이루어진 친환경 유기농업인들의 모임으로, 초저비용 농업을 실현해 유기농업을 대중화하고, 농민과 소비자는 물론 대자연과 함께 상생하는 유기농업을 지향하는 단체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칠성면 일원에 유기농으로 조성할 예정인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는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2회 개최한 괴산에 반드시 유치해야하는 사업”이라며 “자닮의 초저비용을 실현하는 유기농업 기술은 괴산군 유기농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김두호 전 농촌진흥청 차장도 참석했으며, 조영상 자닮 대표와 함께 ...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사업을 통해 만든 괴산건강빵 ‘얼씨드의 슈톨렌’이 12월부터 출시 판매된다고 밝혔다. ‘얼씨드(earthseed)’는 괴산군의 명소 산막이옛길 부근에 자리 잡은 ‘우리밀 발효빵집’으로, 로컬재료의 소중한 먹거리에 가치를 두고 자가발효종과 우리밀로 건강하고 소화가 잘 되는 유기농 발효빵을 만들고 있다. 슈톨렌은 괴산에서 재배한 유기농 우리밀 100%에 괴산에서 방목 생산한 유정란, 유기농 설탕, 고메발효버터, 1년간 숙성된 건과일, 견과류를 넣어 만든 제품이다. 얼씨드의 슈톨렌은 달콤한 맛과 영양 높고 품격있는 제품으로 기본 슈톨렌과 유기농 최고급 보성말차 슈톨렌 2종류의 제품을 판매한다. 가격은 기본제품 35,000원, 말차 제품 39,000원으로 택배비는 별도다. 성수정 얼씨드 대표는 “괴산에서 이웃과 함께 우리밀 농사를 짓고 건강빵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게 되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슈톨렌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