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2026년부터 감물면 오창지구, 칠성면 칠성쌍곡지구·칠성율원지구 등 3개 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토지 경계를 실제 현황에 맞게 바로잡아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토지 관리를 목표로 한다. 군은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2026년 3월 측량에 착수해 2027년 12월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 조령산 자락의 수옥폭포가 강추위 속에 거대한 빙폭과 고드름으로 뒤덮여 겨울철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계절 명소인 수옥폭포는 겨울철 빙폭이 형성되어 사진 촬영과 겨울 산행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지역 단체·동아리의 역량 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역량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사비와 재료비 등을 지원하여 모임의 지속성과 자생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며, 총 109개 단체, 1,410명을 대상으로 4개월간 운영된다. 괴산군은 사업 종료 후 성과 공유 및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농촌지역 노후·불량 주택 개량 및 신규 주택 건축 지원을 위해 저금리 융자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본인 소유 노후 주택 개량 희망자, 무주택자, 농촌 이주 희망자, 농어업 분야 입주기업 및 농촌 거주 농업인 등이 대상이며, 신축 최대 2억 5천만 원, 증축·대수선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융자 가능하다. 청년 대상자는 고정금리 1.5%가 적용되며, 취득세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괴산군이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22억 5932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재정 건전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 주요 감사 대상은 총사업비 50억 원 이상 주요 정책사업, 1억 원 이상 민간자본보조 및 위탁금 지원사업, 3억 원 이상 공사 계약 등이며, 사업 목적을 유지하면서 과다 산정 및 비효율 요소를 바로잡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이익 창출 사업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고령층의 구강건강 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씹는 즐거움, 건강한 노후' 사업을 2월까지 추진한다. 이 사업은 틀니·임플란트 관리법, 설근육 강화 체조, 구강건조 예방법, 영양표시 읽는 법, 노인 맞춤 영양교육 등 실습 위주의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씹는 기능 저하와 영양 섭취 감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이 지목변경 후 취득세 신고·납부 기한을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문자 알림 서비스를 도입한다. 토지이동 정리 완료 후 3일 이내에 취득세 납부 의무 발생 여부와 신고 기한 등을 담은 문자를 발송하여 토지 소유자의 편의를 돕고 불필요한 세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총 9억원을 투입해 248동을 정비하며, 주택 슬레이트 철거 최대 700만원,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전액, 지붕개량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충북 괴산군이 동절기 전지훈련팀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5년 준공된 괴산스포츠타운을 기반으로 유소년 축구팀, 씨름팀 등이 방문했으며, 2월에도 탁구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훈련이 예정되어 있다. 재방문 의사를 밝힌 팀들도 있어 전지훈련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가 노인일자리 참여자 102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역할과 준수사항 안내, 부정수급 방지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괴산군은 올해 약 6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9개 사업단에서 총 1,27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충북 괴산군이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개최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2,0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고추, 옥수수 등 지역 대표 작목의 재배 기술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농업, 치유 농업 등 최신 농업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 강의와 농업인 안전 교육까지 포함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지역사회 건강관리 역량 강화와 마을 단위 건강리더 육성을 위해 2월 3일까지 11개 읍·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스트레칭, 구강보건, 국가암검진, 심뇌혈관질환 대처법, 치매 조기검진 및 기억안심리더 역할 안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