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은 '2025 괴산빨간맛페스티벌' 개막식(5월 23일)을 기념해 1,200대 드론을 활용한 대규모 드론 아트쇼를 개최한다. 불꽃놀이와 연계한 화려한 퍼포먼스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각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드론쇼는 'ICT 융합기술 기반 드론/UAM 복합성능평가센터 구축' 공모사업의 사전 시연으로, 향후 드론 및 UAM 방산클러스터 조성과 글로벌 방산기업 유치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기초지자체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건의서를 제21대 대선 후보들에게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기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2차 재지정 추진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자율성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충북 괴산군 안전정책과 직원 9명은 14일, 영농철 일손 부족 농가를 돕기 위해 청천면 덕평리 오이 농가에서 지주목 나르기 등 농작업을 지원했다. 농가주는 직원들의 도움에 감사를 표했으며, 안전정책과는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를 약속했다.

충북 괴산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피해 증가에 따라 군민들의 재산 보호를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은 정부 지원을 통해 보험료의 최대 87%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주택, 온실, 상가, 공장 등이 가입 대상이다. 군은 홈페이지, SNS, 리플릿 배부 등을 통해 보험 가입을 홍보하고 있으며, 읍·면사무소 또는 7개 민간 보험사를 통해 가입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

충북 괴산군은 6월 30일까지 '2025년도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접수한다.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가당 6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며, 올해는 신청 요건이 완화되어 도내 1년 이상 거주하고 1년 이상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자격 검토 후 9월 중 지급 예정이다.

괴산군수 송인헌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자치분권 대선공약 반영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자치분권 강화를 촉구했다. 송 군수는 지방소멸은 단순한 인구 문제가 아닌 삶의 터전 붕괴라며, 지방의 목소리가 대선 공약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방 주도의 자치분권을 통해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차기 정부의 자치분권 정책에 지방소멸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충북 괴산군은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1,900만 원 징수를 위해 영어, 중국어, 캄보디아어, 베트남어가 병기된 체납 안내문을 발송하고 납부 독려에 나섰다. 5월부터 6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자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외국인 체납자 559명에게 자진 납부를 안내하며, 정보 부족으로 인한 체납을 해소하고자 한다.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ITQ 자격증 취득 교육 프로그램 '하다하다 ITQ'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사무용 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자립을 지원한다.

충북 괴산군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장연배후거점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8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1층에는 행정복지센터, 2층에는 주민공동이용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3월 착공을 시작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2일 안전기원제를 열고 무사고·무재해를 기원했다.

괴산군, '2025 빨간맛 페스티벌' 20만 명 유치 목표로 철저한 준비 당부... 지역경제 활성화와 선거 대비 행정체계 구축도 강조

충북 괴산군보건소 직원 30여 명은 8일 소수면 사과 농가에서 영농철 일손 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보건소는 농촌 고령화와 여성화로 일손 부족 현상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 괴산군은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여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괴산군보건소와 괴산성모병원 협력으로 환자 발생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정보 공유를 통해 건강 피해 감시 및 발생 특성을 분석한다. 군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외출 시 햇볕 차단,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외부 활동 자제 등 폭염 대응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예방 캠페인을 통해 군민 인식 제고와 피해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