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 경로당 어르신 대상 '단오맞이 부채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전통 세시풍속 계승 및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난 20일 임산부 및 출산부 20여 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베이비마사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후 3~6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가슴, 배, 팔, 다리 마사지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아기의 발달 상태에 맞춘 월령별 마사지 시범과 마사지 효과 및 유의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괴산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은 괴산대교 하상변에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를 조성했다. 28억 8천만 원이 투입된 이 분수는 최대 30m 높이의 물기둥과 LED 조명을 활용한 화려한 분수 쇼를 선보인다. '2025 괴산빨간맛페스티벌' 기간 중 시범 운영 후 정기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역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은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원에서 ‘2025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천만송이 빨간꽃이 피었습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의 상징색 ‘빨강’을 테마로 다양한 공연, 체험, 문화행사 등이 준비되어 있다. 산들(B1A4), 경서예지, 홍이삭, 김제형, 천도, 코요태, 요요미, 그라나다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드론 라이트쇼, 음악분수쇼, 불꽃놀이 등 화려한 볼거리가 제공되며, 빨간꽃길 괴산걷기대회, 괴산청년운동회, 빨간맛 치어리더대회, 맵부심푸드파이터, 전국레드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빨간 꽃양귀비, 장미, 백일홍 등 빨간 꽃으로 조성된 포토존과 1,000여 마리의 나비를 관찰할 수 있는 빨간꽃 나비터널, 반딧불 체험 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내 식당 할인, 푸드트럭 할인, 룰렛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괴산군 감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감물감자축제'를 앞두고 안민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은 각종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이미지 조성에 힘썼다. 감물면은 축제를 앞두고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방문객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의 화합을 위한 '오손도손 꽃차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락리 마을회관에서 6월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인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정착을 돕고 주민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꽃차 만들기 이론 및 실습 교육과 함께 시음회도 진행되며, 괴산군은 2025년 귀농귀촌인 재능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총 4개 마을에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충북 괴산군은 20일 감물면에 다목적체육관을 준공하고 6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35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 체육관은 탁구, 배드민턴, 족구 등 다양한 실내 체육활동이 가능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체육·복지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 송인헌 군수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챌린지는 서산시부터 울진군까지 13개 시·군 단체장들이 참여하여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한다. 330km, 7조 원 규모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서해안과 동해안을 2시간 내 연결하여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 군수는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충북 괴산군은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확대간부회의에서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사전 대비와 현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로, 하천, 산사태 우려지역 등 각 분야별 대응 매뉴얼 재점검 및 사전 대응 체계 강화를 지시했다. 또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찰과 방제, '2025 괴산빨간맛페스티벌' 행사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괴산군은 10월 15일까지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취약시설 점검, 예찰 강화, 응급 대피계획 및 구호체계 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장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출생 100일을 맞은 가정에 축하금 50만 원을 전달하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안녕을 기원했다. 협의체 위원들의 자체 회비로 마련된 이번 지원은 아이의 탄생을 지역 전체의 기쁨으로 나누고 출산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29개 기관을 대상으로 ‘영유아 및 학교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한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방문하여 칫솔질 교습, 불소도포, 불소용액 양치 사업 등 구강보건교육을 제공하며,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보건소는 이외에도 ‘새 칫솔 바꾸는 날’ 캠페인, 어르신 치아관리 꾸러미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충북 괴산군은 2025년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4일~5월 15일)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산불 제로' 성과를 달성했다. 괴산군은 76%가 임야임에도 불구하고 건조기후와 강풍 속에서도 선제적 대응으로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산불방지대책본부 조기 가동, 산불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배치, 순찰 강화, 입산통제구역 출입 통제, 산림 내 흡연 및 화기물 소지 단속 등을 철저히 시행했다. 또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군청 전 직원 비상 근무, 마을이장 등 가용 인력 총동원, 대국민 홍보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행정안전부 점검에서 산불예방 우수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괴산군은 산불조심기간 종료 후에도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지속 배치하여 산불 예방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