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은 청안면, 청천면, 불정면 4개 마을을 대상으로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총 18억 원의 복권기금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관 교체, 물탱크 설치, 암반관정 개발 등을 진행하며, 158가구, 280명의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사업은 6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완료될 계획이며, 지역 간 물 공급 불균형 해소 및 농촌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망종을 앞둔 괴산군 감물면에 햇보리와 햇밀이 수확을 앞두고 바람에 흩날리는 풍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망종은 벼농사를 시작하는 시기이자 보리와 밀을 수확하는 시기로, 농촌은 모내기와 보리 베기 등으로 가장 바쁜 때를 맞이한다.

괴산군수, 아동 권리 존중 릴레이 캠페인 참여...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반 마련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9일 ‘제1회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개최하여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보호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민관 협력 기구로, 위기 청소년 발견 및 지원을 위해 활동하며,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등 4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위기청소년 지원 방향과 연계체계 운영 계획을 논의하고, 복잡·다변화하는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자원 활용 등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정원에서 힐링 한 스푼’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정원 산책, 그림책 읽기, 미니 정원 꾸미기 등을 통해 심신을 치유하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장우성 부군수는 기업지원센터, 다목적체육관 공사현장, 괴산읍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군민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괴산군, 2025년 괴산배추 937톤 대만 수출 개시. 봄배추, 가을배추, 로메인 등 총 937톤 규모로 11월 말까지 수출 예정. 괴산배추는 우수한 맛과 품질로 대만에서 호평받고 있으며, 괴산배추 수출단지는 10년 연속 대만 수출 실적을 기록 중. 괴산군은 농산물 수출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계획.

충북 괴산군은 28일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회의를 열고, 인구 감소 실태와 여건을 반영한 ‘인구감소지역 시행계획’ 수립 방안과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방향을 논의했다. 군은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안에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과 연계한 투자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충북 괴산군은 오는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광견병 읍·면 순회 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건강한 반려견 중 동물등록이 완료된 경우와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접종을 희망하는 고양이다. 접종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6월 1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괴산군, 군민 체감 행정성과 창출 위한 '2025년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5대 분야 12개 과제 추진,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 도입 등

충북 괴산군에서 개최된 '2025 빨간맛페스티벌'이 23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축제 이후에도 동진천변의 양귀비꽃은 여전히 만개하여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괴산군은 포토존 등 일부 경관 콘텐츠를 지속 운영하고 음악분수도 가동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은 5월 31일 청안면 다목적 광장에서 ‘구석구석 문화배달 <우리동네 문화난장>’ 세 번째 행사를 개최한다. ‘청안선비고을 문화난장’을 주제로 지역 예술인 공연, 마술 콘서트, 품바 공연, 트롯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지역 공방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저녁에는 충북문화재단 주관 ‘구석구석 문화배달: 별멍피크닉’ 프로그램을 통해 ‘별헤는 요가’, ‘별이 빛나는 문날’, ‘별보기 체험’ 등 특별한 별밤 체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