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이 ‘제2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씨름 단체전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도 매화급 최다혜 선수 1위, 국화급 김주연 선수 2위를 기록하며 선전했고, 단체전 결승에서는 구례군청에 2:0으로 뒤지다가 3:2 역전승을 거뒀다. 2021년 1월 창단 이후 첫 전국 대회 단체전 우승이며, 연고 지역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더욱 의미가 깊다.

충북 괴산군 장연면에서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장연면 경로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장한 어버이, 효행자, 모범 노인 등을 표창하고 경로효친 사상과 효행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식전 행사와 축하 공연, 청춘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장수 노인들에게 효도 선물을 전달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건강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고령 친화마을' 사업을 청천면 지촌리에서 운영한다. 10월까지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건강 설문조사, 혈압·혈당 측정, 구강보건, 비만 예방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은 자매도시인 서울 구로구 청소년 15명을 초청해 농촌 체험 및 문화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아쿠아리움 관람, 생태숲 탐방, 목공 체험, 천연 염색, 떡메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문화와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배웠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청천면은 '2025 청천면 어르신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500여 명의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충북 괴산군 연풍향교에서 제31대 신경연 전교 취임식 및 제29·30대 지명환 전교 이임식이 열렸다. 지명환 전교는 재임 기간 향교 운영 안정과 전통문화 계승에 힘썼으며, 신경연 전교는 향교의 교육 및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은 10일 지역 및 직장 민방위대장 77명을 대상으로 ‘2025년 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장의 임무 이해와 실제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민방위 제도 이론 교육과 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등 실무 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최근 북한의 군사 도발과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 발생 가능성 증가로 민방위대의 임무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교육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지역 안전망으로서 민방위대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괴산군은 11일에도 기술지원대 대원들을 대상으로 별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은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한 '여성친화대학-돌봄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6월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여성친화도시 정책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군은 10일 서울시 청년창업팀 25명과 ‘2025년 서울시 지역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넥스트로컬 7기)’ 지역캠프를 개최했다. 서울 청년들은 괴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괴산군은 7월까지 참여 청년들에게 임시체류 공간, 사무공간, 지역 전문가 연결 등 창업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에서 2025년 첫 과수화상병 발생이 확인되어, 군은 추가 감염 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발생지역 반경 2km 이내 과수원 정밀예찰, 과수화상병 종합상황실 운영, 예방교육 및 홍보 강화 등 전방위적 대응에 나선다.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12일 문광면 주택 화재 피해 주민에게 재난지원금 1,000만 원을 지원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괴산군, 김홍도 '무동' 형상화한 논 그림 모내기 완료... 1만 6,800여㎡ 규모, 꿀벌랜드 테마 논 그림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