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이 개관 3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4만 4천 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일평균 610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도서 대출 건수는 7,599권, 회원 가입자 수는 1,133명에 달한다. 10대부터 8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른 이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책이음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괴산군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서관을 지역 대표 문화 랜드마크로 육성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은 인근 증평군에서 발생한 규모 2.2 지진과 관련하여 군민 안전을 위한 비상대응체계 점검 및 행동요령 숙지를 당부했다. 공공시설 및 취약지역 안전점검을 지시하고, 주민들에게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안전관리와 시설 점검을 독려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은 26일 오후 3시 괴산허브센터에서 귀농귀촌인 대상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식품 관련 우수기업 5개사가 참여하여 사무직 및 생산직 직무 중심으로 20여 명을 현장 채용할 계획이다. 사전 매칭된 구직자와 현장 면접을 통해 즉석 채용이 결정된다. 참여 문의는 괴산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043-833-9772)로 하면 된다.

괴산군 학교 밖 청소년들이 6.25전쟁 75주년 행사에 참석한 참전용사들에게 직접 만든 쿠키 400여 개를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 활동은 청소년 자치기획 프로그램 'THE 배움'의 일환으로, 제과제빵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익힌 기술을 활용하여 마들렌을 만들어 전달했다. 괴산군 재향군인회는 청소년들의 나눔이 참전용사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고 전했으며, 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 연풍면 문화센터운영위원회는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 고향 이야기'를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개최했다. 지역 출신 학자인 이성주 박사가 강연자로 나서 고향과 주민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풍면 문화센터운영위원회는 앞으로도 '동해시 논골담길 인문학 기행', '한여름밤의 축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연풍면 청사 및 주민자치동 명칭이 각각 '연풍헌'과 '조령관'으로 확정됐다. 전국 공모를 통해 접수된 95건의 응모작 중 면민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된 명칭은 연풍면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담고 있으며,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는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은 '2025년 여성친화대학-돌봄활동가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은 여성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리더 양성을 위해 6월 9일부터 24일까지 총 6회, 12시간 동안 진행됐다. 노년의 이해, 건강관리, 생활지원 실무 등 돌봄 분야 전문성 강화 교육을 통해 여성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괴산군은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전문인력 양성 및 출강 연계 지원으로 경제활동 복귀를 돕고 있다.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서 28일부터 29일까지 ‘2025년 제3회 칠성 별별락장 축제’가 개최된다. ‘칠성 뻐-스 정류장, 너와 나의 그때 그 시절로!’라는 주제로 칠성 재래시장의 옛 모습을 재현하고 레트로 감성을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음약국, 옛이발소, 추억의 사진관 등 테마 공간과 레트로 뮤지컬, 고고장 콘서트, 주민 참여형 노래방 등 공연이 마련되며, 플리마켓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칠성 민속대장간, 반딧불이 체험관 등 이색 콘텐츠와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충북 괴산군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 물놀이장을 7월 1일부터 8월 17일까지 무료 개방한다. 150㎡ 면적에 3단 수경시설과 워터슬라이드를 갖춘 물놀이장은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인근 음악분수대도 하루 한 차례 가동된다. 성불산 산림휴양단지는 숲속의 집, 생태학습관 등 다양한 시설과 숲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힐링 명소로,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괴산군은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을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여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인헌 군수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굳건한 안보의식과 통일의지를 강조했다. 행사에는 표창 수여, 기념사, 헌시 낭송 등이 진행되었으며, 괴산군은 참전유공자 53명과 유족에게 명예수당과 배우자수당을 지급하며 예우에 힘쓰고 있다.

충북 괴산군 공직자 18명이 이달 퇴임하며 30여 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괴산군은 이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이·퇴임식을 개최했다. 퇴임 공직자들은 가족과 동료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살겠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축산단체협의회는 24일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2025 축산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여 축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졌다.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한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표창장 수여,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괴산군은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