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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7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임업직불사업 임업인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교육을 미이수한 임업직불제 신청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임업직불제의 개념, 신청방법, 의무준수사항 등을 안내했다. 임업직불제는 임업·산림 공익가치 향상과 임가소득 보전을 위해 2022년 도입됐으며, 직불금 수령을 위해서는 매년 교육 이수가 필수다. 미이수 시 직불금의 10%가 감액된다. 군은 7월 23일에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은 3일 저녁 관내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및 음란행위 방지를 위한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괴산군 관계자, 괴산경찰서, 여성단체 등이 참여해 불법행위 여부, 불법 광고물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계도와 현장 지도를 진행했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경찰서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성매매 방지 및 성평등 인식 확산에 힘쓸 계획이며, 하반기에도 성매매 방지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7월 한 달간 국가암검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국가암검진 이벤트'를 실시한다.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6대 암(위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폐암) 검진을 받고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선착순 90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검진 대상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충북 괴산군은 3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공연 형식의 ‘2025년도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위생등급제 참여 영업주들의 장기자랑을 중심으로 식품용 조리기구 사용, 위생적 배달문화 정착, 식중독 예방 등 위생관리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 괴산군은 '2025년 무허가 단독주택 양성화 사업'을 통해 30동의 무허가 단독주택 소유자에게 건축물 현황도 작성 비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의 불편을 해소하고 신재생에너지 등 국가 수혜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은 2006년 5월 9일 이전 비도시지역에 건축된 200㎡ 미만의 2층 이하 단독주택이며, 신청은 7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충북 괴산군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팀을 선정, 농촌공간 정비사업,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 조성, 기초행정구역 공간정보 DB사업 등 주민 숙원 해결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포상 및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은 전세사기 예방 및 무주택 임차인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괴산군 내 보증금 3억 원 이하 주거용 건축물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 중 소득 요건(청년 5천만 원, 일반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을 충족하는 경우,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정부24, HUG 안심전세포털 온라인 또는 괴산군청 도시건축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충북 괴산군은 집중호우 등 극한 기후에 대비하여 일시 대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편하고 실용적인 '일시구호세트(재해안심꾸러미)' 500세트를 제작·비축하여 읍면과 대피소에 배치할 계획이다. 꾸러미는 치약, 칫솔, 물티슈 등 9종의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되며, 기호식품은 별도 제작된다.

충북 괴산군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일하는 밥퍼’ 장애인친화작업장을 운영한다. 20명의 장애인 참여자들은 농산물 전처리, 공산품 조립, 단순 포장 등의 활동에 참여하고 시간당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봉사활동비로 지급받는다. 괴산군은 장애인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일감 제공기관을 발굴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조성한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가 여름철 피서 명소이자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하루 평균 200여 명이 방문하는 음악분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최대 30m 높이의 물줄기, LED 조명, 워터스크린 영상 등 화려한 분수 쇼를 선보인다. 괴산대교 하상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모든 세대를 위한 부대시설을 갖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괴산군은 음악분수를 중심으로 주말 공연, 플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확장하고 인근 생태관광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중부권 대표 복합문화관광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송인헌 군수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군청 직원과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송 군수는 직원들에게 커피를 제공하고, 장애인복지관에서는 무료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그는 지난 3년간 지역 균형발전, 정주 여건 개선, 복지 확대 등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충북 괴산군이 16억 1천만 원을 투입해 괴산읍을 비롯한 6개 지역에 LED 가로등과 인도등 424개소를 11월까지 설치 및 교체한다. 학교 주변, 민원 다발 지역 등 주민 야간 활동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생활 불편 해소, 범죄 예방,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야간경관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앞서 5월에도 괴산읍과 사리면 일부 구간에 가로등 76개소를 정비하고 빛 공해를 최소화하는 차광막을 설치해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