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 화양구곡과 선유구곡 잇는 '선유동 신선길' 조성 본격 추진. 28억 원 확보, 2.64km 탐방로 조성, 쉼터 등 편의시설 설치.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 확대 기대.

괴산군, 2025년 대학찰옥수수 첫 출하 행사 개최... 1,539농가, 1,149헥타르 재배, 9,552톤 수확 예상, 300억 원 소득 창출 기대

충북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괴산군에 거주하는 14~24세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7월 14일부터 27일까지 ‘2025년 여름방학 온라인 심리검사’를 무료로 운영한다. 참여자는 ‘한국형 에니어그램 진로 및 학습유형 검사’ 또는 ‘한국형 대인관계검사’ 중 하나를 선택하여 온라인으로 검사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 대한 해석 상담도 제공된다.

충북 괴산군은 2025년 의료급여수급권자 대상 일반건강검진 및 영유아건강검진 수검 이벤트를 실시한다. 검진 후 결과지 제출 선착순 100명에게 세면용품 세트를 제공하며, 8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2025년 기준 만 20세~64세 홀수년도 출생자 및 생후 14일~71개월 이하 영유아다.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검진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 지참하여 검진받으면 된다.

충북 괴산군 불정면 추산리가 '2026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에 선정되어 2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9년까지 빈집 철거,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보수 등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과 주민 역량강화 활동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로써 괴산군은 총 13개 마을이 해당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충북 괴산군은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대학찰옥수수 출하에 맞춘 농산물 유통·홍보 대책을 논의했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예찰활동 강화, 도심 열섬 현상 완화, 실외 근로자 건강 보호 등의 대책을 시행 중이며, 대학찰옥수수 판매망 확대 및 홍보 강화를 지시했다.

충북 괴산군 소수면 고마2리에 여성 소통공간 '두런두런'이 개소했다.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1,000만 원을 투입해 구판장 1층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이 공간은 여성 소모임, 자조적 돌봄활동, 교육, 워크숍, 취미·학습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촌 지역 여성들의 소통과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군, 폭염 지속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고령층·근로자 각별한 주의 필요

충북 괴산군은 8월 1일까지 2025년 하계 학생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내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은 군청과 읍·면사무소 등에서 사무 및 현장 업무 보조 등의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사회생활을 간접 체험하고 직무 이해도와 근로 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군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진로 탐색, 근로 경험 제공을 위해 방학 기간마다 정기적으로 아르바이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의 2024년 누적 생활인구가 352만 명을 돌파하며, 충북 내 군 지역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괴산군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축제 개최, 체육 인프라 확충, 관광 자원 개발 등에 힘써왔으며, 이를 통해 약 184만 명의 방문객과 460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했다.

충북 괴산군은 5일 유기농광장 잔디구장에서 제20회 자율방범연합대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지역 관계자들과 자율방범대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자율방범대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포상, 체육경기,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

충북 괴산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서울 구로3동, 인천 신포동, 의정부 가능동을 방문하여 괴산 농특산물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고추, 감자, 잡곡 등을 소개하고 옥수수 사전 주문을 받는 등 직거래 판매를 위한 행사를 추진했다. 위원회는 자매결연 지역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농산물 홍보 기회를 확대하고 상생 협력 모델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