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 쌍곡계곡 등 계곡 명소에 폭염 속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다. 맑은 물과 푸른 숲이 어우러진 계곡에서 가족 단위 행락객들은 더위를 식히고 있다.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사랑한 명소로, 각 구곡마다 고유한 매력을 지닌 여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충북 괴산군 괴산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충남 태안군 원북면 주민자치회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선진지 견학 워크숍을 실시했다. 원북면의 '충남형 주민자치 혁신 모델' 사업 사례를 통해 시니어 플래너 양성, 집수리 봉사, 결손가정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자치사업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괴산읍 자치활동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충북 괴산군은 물가 안정과 착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가격, 위생, 청결, 서비스, 공공성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현재 괴산군에는 24개소가 운영 중이다. 모집 대상은 괴산군 내 외식업, 숙박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 종사자이며,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업소는 인증 표찰, 운영 물품,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100명을 대상으로 경동맥 초음파 및 미세 단백뇨 검사비를 전액 지원하는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괴산성모병원과 협약을 통해 만 50세 이상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 고위험군을 선정하여 무료 검사를 제공하고, 이상 소견 발견 시 뇌 MRI 정밀 검사 비용도 일부 지원한다.

충북 괴산군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위해 긴급 점검에 나섰다. 송인헌 군수는 축사를 방문해 가축 상태를 살피고, 노후 축사 살수 작업, 보조사료 공급, 질병 예방 조치 등을 지시했다. 또한, 폭염 특보 지속 시 예비비 2억 원을 투입해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TF는 장우성 부군수를 단장으로 3개 팀과 11개 읍·면 현장대응팀으로 구성되어 쿠폰 지급 전 과정을 관리하며,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오프라인 신청 창구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은 ‘제3회 유기농괴산가요제’ 참가자를 8월 7일까지 모집한다. 예심은 8월 9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본선은 9월 6일 괴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본선 진출 9팀에게는 총 1,95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테이, 김다현, 박현호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충북 괴산군은 18일까지 보관·방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최근 3년간 6억 원을 투입해 429개소의 슬레이트를 처리했으며, 올해는 2억 원의 예산으로 133개소에 가구당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에서 분리되어 보관 중인 슬레이트와 하천, 빈집 등에 방치된 슬레이트다.

괴산읍에 새로 개관한 반다비 국민체육센터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헬스장은 접수 닷새 만에 등록 마감되었고, 수영장 또한 높은 등록률을 보이며 일부 강좌는 이미 마감되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이용 가능한 통합형 체육시설로,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은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 100여 명을 초청해 위로연을 개최하고,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괴산군은 매년 보훈 행사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보훈수당을 도내 최고 수준으로 인상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원에 힘쓰고 있다.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 여름철 대표 야간 관광지로 인기몰이... 사리면, 청천면 주민 100여 명 방문, 무더위 속 문화체험 만끽

충북 괴산군은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읍·면 민원 공무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진행한다. 간담회는 8일부터 15일까지 총 11개 읍·면을 방문하며, 현장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친절하고 적극적인 민원 응대를 위한 실무 교육도 병행한다. 괴산군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