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 칠성면과 한국수력원자력 괴산수력발전소가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충북 괴산군 문광면이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20일까지 운영한다. 담당 공무원이 요양시설, 병원, 마을을 방문해 신청을 돕고 있으며, 현재 95%의 신청률을 기록하며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여성농업인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자는 괴산군 거주 짝수년도 출생 51세~80세 여성농업인이며, 농약중독, 근골격계,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활량 검사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을 검진한다.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원이며, 군에서 90%를 지원하고 자부담금은 10%다. 올해 44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e지' 앱으로 신청 가능하다. 검진은 괴산성모병원에서 진행된다.

충북 괴산군 이수현 부군수가 군정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위해 4일간 30여 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 부군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 실현을 위해 민선8기 주요 사업들이 신속하고 빈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밝혔다.

충북 괴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17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충북 괴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 불편 최소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응급의료기관 운영, 재난·사고 예방, 교통 편의 대책을 마련하고,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지역 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보호, 신속한 예산 집행에 집중한다. 또한, 명절 전 공사·용역 대금 지급으로 지역 자금 순환을 촉진하고, 군민 건의사항 처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사과 품종별 꽃눈 형성 상태가 달라, 동계 전정 시 꽃눈 상태를 고려한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후지는 꽃눈 분화율이 낮아 결과지를 많이 남기고, 홍로는 높아 불필요한 꽃눈을 제거하여 고품질 사과 생산과 노동력 절감을 도모해야 한다.

충북 괴산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지 성토·절토 등 농지 개량 시 사전 신고제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1월부터 의무화된 사전 신고제는 무분별한 성토로 인한 피해를 막고 우량 농지를 보전하기 위한 조치다. 신고 대상은 면적 1,000㎡ 이상 또는 높이 50cm 초과 시이며, 개발행위 허가, 국가·지자체 사업 등은 제외된다. 신고 시 농지개량 신고서, 사업계획서, 피해방지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성토용 흙은 중금속 기준 등 토양오염 우려 기준 및 작물 생육에 필요한 토양 성분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미신고 또는 부적합 흙 사용 시 처벌받을 수 있다.

충북 괴산군이 전통 농업 기반에서 벗어나 중부권 강소 산업도시로 체질 개선 중이며, 2024년 기준 총 매출액 3조 9,134억 원, 제조업 매출 1조 5,717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종사자 수는 2년 전 대비 10% 증가한 1만 9,841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사업체 수도 꾸준히 증가하여 '종사자 2만 명 시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특히 제조업이 일자리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도·소매업, 건설업,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 등도 내수 경제를 지탱하고 있다.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의 성장은 지식 기반 산업의 뿌리내림을 시사하며, 39세 이하 청년 대표자가 운영하는 사업체도 537개에 달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정주 여건 개선과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여 늘어난 종사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서 칠성면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이 열려 지역 안전을 위한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최종문 신임 대장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책임감 있는 방범 활동을 약속했으며, 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안심 생활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충북 괴산군 불정면이 거동 불편 및 교통 취약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별 순회 접수창구'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5일간 21개 마을을 방문해 145건을 현장 처리했으며, 높은 신청률 달성과 함께 디지털 격차 해소 및 주민 소통에도 힘썼다. 미신청 가구에 대한 맞춤형 안내 등 모든 주민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의 정책 참여와 권리 증진을 위해 '제4기 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3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괴산군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위원은 1년간 정책 제안,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