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은 24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65세 이상 어르신 2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협력하여 경로당, 노인대학 등 17개소를 방문해 흉부 엑스레이 촬영 및 실시간 영상 판독을 진행하고, 의심 소견자는 객담검사를 추가 실시한다. 확진 시 무료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를 제공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의 결핵 검진 중요성을 강조하고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충북 괴산군은 23일 괴산행정문화센터에서 노인맞춤돌봄센터 생활지원사 65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취약계층 안전문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구조 및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등을 교육하여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북 괴산군은 무등록·무자격자의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 피해 예방을 위해 군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하여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부동산 컨설팅업체의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등록된 공인중개사를 통한 안전한 거래를 강조하며, 지속적인 지도·단속과 홍보를 통해 안심 거래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유기농업연구소에서 ‘마음의 치유, 행복의 삶’이라는 주제로 제3회 괴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하성용 신부와 성진 스님이 강연자로 나서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2월에는 배우 차인표 씨의 강연도 예정되어 있다.

충북 괴산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0월까지 괴산사랑상품권 개인 구매 한도를 월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한다. 이는 추석 명절 소비 수요에 대응하고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모바일 카드 충전 상품권에 적용되며, 지류 상품권은 기존대로 월 2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괴산군은 이번 조치가 9월부터 시행 중인 5% 캐시백 정책과 함께 지역 소비 심리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은 9월 28일까지 ‘괴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참가팀을 모집한다. 충북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10개 팀을 선정하여 숙박비, 체험비, 여행자보험 등을 지원한다. 참가자는 10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괴산에 머물며 여행 후기를 SNS에 게시해야 한다. 여행작가, 블로거, 유튜버 등 홍보 역량이 뛰어난 참가자를 우대하며, 만 19세 이상 성인 또는 보호자 동반 만 19세 미만 자녀, 여행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도 참여 가능하다.

괴산군, 27일 유기농엑스포광장서 '2025 비건페스티벌' 개최…채식문화 확산 및 친환경 농업·혁신 식품산업 중심지 도약 기대

충북 괴산군은 자영업자 매출 확대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 가구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군민을 대상으로 건강보험료 기준액 이하 가구에 지원하며, 재산세 과세표준 12억 초과 또는 금융소득 2천만 원 초과 가구는 제외된다.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하여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가능하고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대리 신청 시 관련 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충북 괴산군은 추석 연휴 기간(9월 29일~10월 9일) 동안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6개 분야 30개 계획으로 구성된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4시간 운영되는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통해 생활 불편을 신속히 처리하고, 응급진료, 산불 예방, 교통편의 제공, 물가 안정, 취약계층 지원 등 다방면의 대책을 시행하여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은 '2025 충북평생학습박람회'에 참여하여 '누구나 배움의 가치를 누리는 평생학습도시 괴산'을 홍보하고, 매듭 키링과 샌드캔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감물 안단테 합창단이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괴산군은 2021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충북 괴산군은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200여 명의 다문화가족과 군민이 참여한 '2025년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괴산군수 표창, 교육장 표창 등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송인헌 군수는 다문화 사회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괴산군, 2025년 괴산친환경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59명 졸업생 배출, 전문 농업인력 양성으로 지역 농업 발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