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에서 괴산스포츠타운 준공을 기념해 열린 ‘키파컵 유소년축구 페스티벌’이 74개 팀, 2,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같은 기간 열린 ‘괴산김장축제’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숙박,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체육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에서 '2025 괴산김장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 본선이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12개 팀이 괴산 절임배추 등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김장 실력을 겨뤘으며, 이번 대회는 괴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김장 문화를 계승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195억 7천만 원을 투입한 종합체육시설 '괴산스포츠타운'을 7일 준공했다. 축구장 2면, 테니스장 9면 등을 갖춘 스포츠타운에서는 준공과 동시에 전국 70개 팀, 2천여 명이 참가하는 유소년축구대회가 개막했으며, 군은 이를 계기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관내 4개 중학교 청소년 9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출동 이동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상담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스트레스 검사, 맞춤형 상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북 괴산군4-H연합회 김성규 전 회장이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역농업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업인지도자(4-H)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그는 4-H연합회장 재임 시절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구축,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촌 봉사활동 등을 주도하며 청년농업인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충북 괴산군이 '2025 산촌활력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숲푸드 포럼'을 개최했다. '숲에서 찾는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관계기관, 임업인,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임산물 산업의 비전을 공유했으며, 특히 숲푸드스쿨 교육생들이 개발한 임산물 가공품 시식회를 통해 산촌경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괴산군은 임산물 산업을 지역 일자리와 소득 창출의 핵심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11월 한 달간 '마을김장체험'을 운영한다. 관내 15개 농가가 참여해 청정 괴산 농산물로 김장을 담그는 체험을 제공하며, 참가자는 김장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완성된 김치를 가져갈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괴산장터'에서 가능하다.

충북 괴산군이 '괴산김장축제'에 20개국 외국인 인플루언서 및 거주 외국인 120여 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김장 문화를 알리고 괴산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산막이옛길 탐방, 김장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SNS를 통해 괴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 군자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총 46억 9천만 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시스템 등 첨단 유통 인프라를 구축, 괴산 사과의 체계적인 공동선별과 유통을 통해 품질 균일화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충북 괴산군 괴산지역자활센터가 6일,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과 종사자 37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경제 자립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4분기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관리, 법정의무, 소양 교육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의 근로 역량과 자립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충북 괴산군 불정면이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자 '불정사랑 주소갖기 범군민 운동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인구 유입 활동에 나섰다. 위원회는 '불정愛 주소온(ON) 캠페인'을 중심으로 전입을 독려하고, '살고 싶은 불정' 이미지를 확산시켜 지역 활력을 되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북 괴산군이 경주시 친환경에너지타운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주민지원협의체와 함께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괴산군 실정에 맞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수렴된 주민 의견을 향후 사업에 적극 반영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