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불정목도지구 도시침수 예방 사업에 266억 4천만 원을 투입하고, 7개 지구에서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기반 시설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으로 괴산군의 하수도 보급률은 최대 90%까지 상승할 전망이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청정 괴산 이미지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서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괴산사랑 주소갖기' 범군민 추진위원회가 출범하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추진위원회는 지역 소멸 위기 심각성을 공유하고 숨은 인구 발굴 등 인구 증가 대책을 논의했으며, 앞으로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 원을 확보하며, 청정 산림자원 기반 체류형 관광 거점 확대 및 생활인구 유입 강화 전략을 통해 인구 활력 및 지역 특화 일자리 창출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1월, 군민 1인당 50만 원의 '괴산군 민생안정지원금'을 괴산사랑카드로 지급한다. 총 180억 원이 투입되며,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괴산군 거주 주민 및 결혼이민자, 영주권자가 대상이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사용 기한은 5월 31일까지이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 대비해 사업 타당성 설명과 예산 집행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5,600억 원 규모의 예산안은 농림·해양·수산, 사회복지·보건의료·교육, 문화관광·환경, 지역개발·지역경제 분야에 중점 편성되었으며, 군은 예산 반영 차질 없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연말 사업 점검을 통한 예산 집행 효율성 제고와 겨울철 재난 대비 안전 관리 강화도 당부했다.

괴산문화원이 제1회 괴산문화상 수상자로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 기능보유자인 안치용 씨와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소수면분회를 선정했다. 안 씨는 괴산한지문화 활성화에, 소수면분회는 지역 고유문화 계승 및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괴산문화예술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충북 괴산군이 총사업비 7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868㎡ 규모의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을 준공하고 개원식을 개최했다. 최대 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요양원은 치매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요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이룬 주요 성과를 담은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예산 확보, 축제 성공, 체육 인프라 확충, 정주 여건 개선, 교육 투자 확대, 농업 대전환, 관광 자원 재발견, 생활 인구 증가, 미래 먹거리 확보 등 다방면에 걸친 변화와 발전을 보여주었다.

충북 괴산군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부부 3쌍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개최하여 다문화 이해와 화합을 증진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했다. 전통혼례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부터 이어져 온 센터의 다문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괴산군이 2025년도 '아이유학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도시 초등학생과 가족이 농촌에서 한 달간 생활하며 지역 학교를 다니고 다양한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6개월 장기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는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 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 사리지역아동센터가 제12회 왁자지껄 잔치를 개최하여 아이들이 1년간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였다. 풍물놀이, 시낭송, 댄스 공연, 성장 이야기 발표와 함께 아이들이 제작한 시화전 및 설화 기반 쇼츠 영상 상영도 진행되었다. 삼성꿈장학재단 지원 프로젝트 결과물인 시화전은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괴산군립도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 청안면이 지역 기업 네패스아크를 방문해 '괴산사랑 주소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인구 및 청년 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기숙사 거주 미전입 실거주자 발굴에 나섰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괴산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인 '청안맛거리' 이용도 적극 권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