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두레학교가 2025년 학습발표회를 개최하여 성인문해 학습자들이 1년간의 배움을 공유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인헌 괴산군수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래식 공연, 시화 전시, 장기자랑 등이 펼쳐졌으며, 괴산성모병원에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괴산두레학교는 찾아가는 한글교실 '동네방네 두레학교'를 통해 성인문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가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돌봄 대상 어르신 지원 현황과 주요 사업 결과를 공유하며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현장 우수 종사자 7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괴산군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노인복지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 괴산읍이 인구 1만 회복을 목표로 '괴산읍 인구 1만 회복 범군민 운동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전입 활성화를 위한 주소 갖기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연말을 맞아 미전입 실거주자 전입 유도를 위해 '숨은 인구 찾기 운동'과 '내 직장도, 내 주소도 괴산읍 캠페인'을 전개하며, 마을, 기관단체, 기업체를 방문해 맞춤형 홍보와 상담 지원을 제공한다.

충북 괴산군이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기념하며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군은 앞으로 5년간 여성친화대학 개설, 돌봄 특화마을 조성, 여성안심귀갓길 확충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2년 연속 충청북도 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고령자 및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맞춤형 환자 관리, 외국인 계절근로자 예방 교육 등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충북 괴산군이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를 사상 최초로 1천 명 수준으로 확대한다. 이는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가 호응에 따른 조치로, 숙련 인력 재입국과 라오스 인력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괴산군은 전국 최초로 제도를 도입해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으며, 인건비 절감 효과와 함께 근로자 보호를 위한 다층적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법무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충북 괴산군가족센터가 '2024년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농촌형 A등급을 받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7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실적, 운영 체계,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괴산군가족센터는 농촌 여건에 맞는 맞춤형 돌봄 제공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35명의 아이돌보미가 63가정 107명의 아동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자 8,724농가에 총 157억 원을 지급했다. 올해는 면적직불금 단가가 5% 인상되고 비진흥 밭 단가가 논 수준으로 상향 조정되어 밭 농가 지원이 확대되었다.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 면적직불금은 경작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부터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을 추진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매월 8,000보 이상 걸으면 1일 500원씩 괴산사랑상품권으로 적립되며, 월 최대 1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충북 괴산군이 수능과 대학입시로 지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해 '토닥토닥'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디즈니 신작 '주토피아2'를 괴산극장에서 125명의 학생이 관람하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확대 시행에 대비해 통합돌봄 사전준비회의를 개최하고, 일상생활돌봄(가사 지원) 분야의 추진 계획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군은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조례를 바탕으로 사업 설계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2025년 지역먹거리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로컬푸드 확산과 먹거리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지역농산물 활용 확대, 공공급식 기반 강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등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을 높이 평가받아 상장, 상패, 포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