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23일 통합돌봄 성과공유회를 열고 2025년 성과와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통합돌봄을 '사업'에서 '체계'로 전환하고, 전담팀 신설, 대상자 범위 확대, 지역자원 연계 고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충북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괴산군지부와 협약을 맺고 2026년 2월부터 '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업체당 최대 7천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괴산군이 연 3% 이자를 보전하여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불정면 목도리 일원 인도 2.2km에 LED 가로등 64개를 설치하고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전력 절감 및 야간 시인성 향상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며, ㈜동영이엔지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충북 괴산군이 김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에 착수했다. 총사업비 333억5천만 원이 투입되며, IoT 기반 스마트물류 저온저장센터를 우선 구축하여 연간 1만6천여 톤의 원물 취급 및 월 3,000톤 규모의 상시 비축 재고 유지를 목표로 한다. 이는 괴산군의 가을배추 주산지 및 김장 문화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중소 김치제조업체의 원물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이 '역대급 성과'와 '선순환 구조'를 올해 군정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대규모 정부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농업, 관광, 체육, 복지 등 다방면에 걸친 지역 발전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특히,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 사업 확보, 농업 분야 지원 확대,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스포츠 강군 기반 마련, 생활 인프라 개선, 미래 인재 육성, 인구 증가 및 저출산 대응, 건강하고 안전한 괴산 실현, 취약계층 지원 강화, 맞춤형 행정 서비스 구축 등 10대 성과를 주요 내용으로 발표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 괴산읍의 도시 경쟁력 강화, 지역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대규모 전략 사업 추진,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체류형 생태·자연관광지 조성, 스포츠 인프라 확충, 스마트 농업 확산, 친환경 농업 전환, 농촌 정주여건 개선, 문화 기반 확대, 예방 중심 건강 정책 확대 등을 제시하며 '살기 좋은 괴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

충북 괴산군이 2025년 유도선 수난사고 대응 통합지원본부 훈련을 실시하여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괴산호 운항 도선에서 화재 및 승객 추락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재난상황 전파, 상황판단회의, 통합지원본부 설치, 실무반 토론, 구조작업 완료 후 현장지휘권 이양 및 수습·복구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괴산군은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유도선 안전관리 및 대응체계를 보완하고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하여 안전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부터 무허가 단독주택의 건축물대장 생성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불편을 해소하고 각종 국가 수혜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며, 건축물 현황도 작성 비용 100만 원을 지원한다.

충북 괴산군 사리면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괴산사랑 주소갖기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타 지역에 주소지를 둔 주민들의 자발적인 전입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충북 괴산군이 칠성초 폐교를 지역 활성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공모사업 추진자문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 및 사업 기획(안) 발표를 진행했다. 민간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접목하여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민관상생 투자협약 공모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충북 괴산군이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안전·보건관리자 등으로 구성된 중대재해팀 점검반을 운영하며, 월 3회 이상 군 소속 사업장을 대상으로 순회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축전염병 방역 거점소독소를 대상으로 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긴급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는 전 부서와 공유하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을 요구하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불용 결정된 임대사업용 농기계 38대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한다. 굴삭기, 승용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23종이 대상이며, 25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상태 확인 후 26일 방문 접수 입찰을 진행한다. 1인 1대 제한, 최고가 낙찰 방식이며 당일 개찰로 신속하게 낙찰자를 결정한다.

괴산군 대표 민속문화유산인 '홍범식 고가'가 2년 연속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홍범식 고가에서 열리는 신나는 이야기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2025년 사업은 한옥체험, 전래놀이, 인문학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했습니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역사·문화 관광 활성화와 전통 가치 계승에 힘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