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추진 중인 공공임대주택 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내부 절차 장기화로 지연되고 있다. 군은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을 계획했으나, LH의 반복적인 사전 절차와 사업성 재검토 등으로 사업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 이에 군은 사업 장기화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강화하고 있으며, LH의 신속한 행정 처리를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 청안면주민자치위원회가 제12기 출범식을 갖고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신임 위원장에는 이처용 위원이 선출되었으며, 앞으로 주민 참여 확대 및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 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예정이다.

괴산농협이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응식 조합장은 지역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괴산군민장학회는 감사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감물면이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지원에 나섰다. 오는 16일까지 23개 경로당을 방문해 'chak' 앱 설치 및 회원가입, 카드 발급 절차를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가 혹한기 안전을 위해 온수 물주머니 사용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저체온증 및 동상 예방을 목표로 하며, 생활지원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안전 교육을 제공한다.

충북 괴산군이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개선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아파트, 다세대, 연립주택 등을 대상으로 단지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보수, 단지 내 도로 유지보수, 도색, 공용부분 유지보수 등이 지원 항목에 포함된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이며, 서류검토 및 현장조사, 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원 대상이 최종 선정된다.

충북 괴산군이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입 지원금, 주거비 지원, 결혼·신혼부부 지원, 배움·동아리·창업 지원 등 생애 전환 단계별 맞춤형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청년들이 괴산을 '살아가는 지역'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 24,296건을 발송하며,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4.57%를 공제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가상계좌, ARS, 인터넷뱅킹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자동이체 신청자도 연납은 직접 납부해야 한다.

충북 괴산군이 오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 스마트폰에 저장하여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실물 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다. 이는 장애인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실물 등록증 소지 및 분실·훼손의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인력 부족을 겪는 작은도서관에 전문 사서를 파견한다. 국비 2,700만원을 지원받아 순회사서 1명을 채용, 솔맹이골 작은도서관과 장연 마을 도서관에 배치하여 장서 관리,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실무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겨울철 유소년 축구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전국 12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여한 이번 전지훈련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괴산군은 체육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행정 지원을 통해 사계절 스포츠 도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장기간 방치된 농촌 빈집을 정비하여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빈집 1동당 200만원을 지원하며 총 21동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12일부터 31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은 추가 지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