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예년보다 열흘 앞당겨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며, 건조한 날씨와 영농·생활폐기물 불법 소각 등으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대비한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 추진, 홍보 활동 확대, 단속 및 처벌 강화 등 예방 대책을 병행한다.

충북 괴산군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법정민원 처리기간 단축률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신속민원과' 신설로 복합 인허가 민원을 원스톱 처리하고,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등으로 군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군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요일제를 적용하고 안내 인력을 배치했으며, 송인헌 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고령자 및 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 지원금은 신청 후 1~2일 이내 괴산사랑카드 또는 선불카드로 신속 지급될 예정이다.

괴산군보건소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개안수술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해 수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며, 안과 전문의 진단 후 수술 필요성이 인정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지소에서 가능하며, 선정 후 3개월 이내 수술해야 한다.

괴산군치매안심센터가 농한기를 맞아 이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3월까지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치매선별검사를 진행하며, 인지저하 의심 시 협력병원과 연계해 추가 검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여 증상 악화를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오창~괴산 고속도로의 국가계획 반영 및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해당 고속도로는 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연결하여 동서 교통축을 보완하고 주요 기반시설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며, 중부내륙권 신성장 산업 육성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미 국가 도로망 계획에 반영된 사업임을 강조하며,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에 이어 후속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국토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충북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모래놀이상담'을 연중 운영한다. 모래놀이상담은 비언어적 심리상담 기법으로, 익숙한 환경에서 상담 접근성을 높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상담은 무료이며, 긴급 상담 시 우선 지원된다.

충북 괴산군청소년수련원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방과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상시 모집한다. 성평등가족부와 괴산군이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학습지원,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학기 중 및 방학 중 운영 시간과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충북 괴산군 대표 축제인 괴산김장축제가 2026년 충청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군은 확보된 도비 7천만 원으로 축제 콘텐츠를 강화하고, 김치와 K-컬처를 연계한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5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운영된다. 제증명 발급 수수료 면제, 괴산사랑카드 또는 선불카드 지급 등 군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대책이 마련되었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억 5,384만 원을 부과했다. 납부는 2월 2일까지이며, ARS, CD/ATM, 가상계좌, 위택스, 카카오톡 등으로 가능하다. 납부 지연 시 3% 가산세가 부과된다.

충북 괴산군이 성불산 자연휴양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숙박비 일부 환급 사업을 추진한다. 202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주중(일~목) 숙박객에게 숙박비의 30%를 괴산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