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령시가 중동 정세로 인한 유가 상승으로 농가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농업용 유류대 차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면세경유 리터당 55원, 면세휘발유 리터당 34원을 지원하며, 보령시 주소지를 두고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9월 30일까지 관할 지역농협에서 가능하며, 농가당 최대 50만 원, 법인당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기준가격 대비 인상분의 70%를 지원하는 '농업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되며, 신청은 10월 31일까지 가능하다.

보령시가 고물가 시대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소규모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안정과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업소는 최대 500만 원의 보조금을 받아 노후 시설 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보령시는 현재 21개 착한가격업소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이 민선 6·7·8기 12년간 보령시정과 함께해 온 관내 주요 유관기관 18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민선 9기 시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보령시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AI, 인구, 문화관광, 에너지 4대 분야의 주요 정책과제를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문가들은 AI 기반 행정 혁신, 인구 감소 대응 전략,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조성 방안, 에너지 산업 전환 대응책 등을 제시하며 보령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예산군이 낚시터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예당저수지 내 29개 낚시터를 대상으로 구명부환, 구명조끼 등 안전 시설 기준 적합 여부를 점검하고, 낚시객의 안전을 위해 주류 반입 금지 및 수상시설물 내 음주 자제를 계도했다.

예산군이 올해 1월 고시한 성장관리계획에 대해 관내 측량협의회 및 건축사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 개선 및 군민 재산권 보호에 나섰다.

예산군이 관내 공동주택 45개소를 대상으로 저수조 위생 점검을 실시하여 수돗물 안전성을 강화하고 오염을 예방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법적 기준 미달 사항은 개선 완료 시까지 관리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12월 31일까지 접수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한부모가족, 다자녀 가구 등이 지원 대상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은 가상카드 또는 실물카드로 사용 가능하며, 기존 수급자 중 정보 변동으로 자동 신청되지 않은 경우 재신청해야 한다.

예산군이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여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번 기념식에는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예화여고 학생들과 참전유공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미래세대와 과거세대가 호국의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영상 상영과 함께, 예산군은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보건복지부와 함께 먹거리 나눔 사업 '그냥드림'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 운영 현황과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냥드림'은 소득 기준 없이 기부식품을 지원하고 복지 상담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태안군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그냥드림'도 함께 운영하며 주민들의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태안군이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군민의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했다. 행사에는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기념 공연, 위로연 등이 진행되었다. 또한, 보건의료원은 어르신 건강 상담 및 캠페인을 병행했다.

아산시가 서부권 공공도서관 조성사업 현장에서 부실시공 예방과 고품질·안전 시공을 위한 공공건축물 품질·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녹색건축 기준을 반영한 친환경 도서관 조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전문가들이 설계도서 일치 여부, 시공 적정성, 안전·품질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아산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친환경 명품 공공도서관 조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