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아산시가 모종동 및 배방읍 공수리 일원 모종못마루지구, 모종못마루2지구, 배방모산지구의 지구단위계획을 결정·고시하여 해당 지역의 체계적인 개발과 도심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계획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건폐율 완화, 용적률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침체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는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원한 그 이름, 지지 않는 대한의 빛'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전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아산시립합창단의 기념공연, 청소년 영상제 우수작 상영 등을 통해 보훈의 가치를 공유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참전유공자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안군이 청소년들의 AI 활용 능력 향상과 안전한 디지털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청소년 AI 성장 이음' 교육을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3개 초·중학교 164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AI 디지털 범죄 및 윤리교육'과 '생성형 AI 프로젝트'로 구성되며, 딥페이크 등 디지털 범죄 예방과 생성형 AI 도구 활용법을 익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태안군이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태안해양경찰서와 함께 연안사고 우려 지역 10곳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 시설물 관리 실태와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으며, 갯벌 유도등, 출입 통제구역 음성송출 로고젝터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시설 설치 대상지를 확장하고 비지정 해변 점검 및 안전 수칙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태안군은 확인된 미비 사항을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보완하고, 예산이 필요한 안전 시설물은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육성해 온 식용곤충 분야에서 관내 농가가 굼벵이를 활용한 가공식품을 생산하며 지역 곤충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군은 2015년부터 곤충·굼벵이 사육 지원 및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곤충산업을 육성해왔으며, 한 농가는 현재 연간 분말 3톤, 액상 5톤 규모의 굼벵이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제품은 로컬푸드 매장과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되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충남 서산시가 동부전통시장 내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맨홀과 둔덕 등 45개소에 보행 주의 표시 도색 작업을 완료했다. 이는 울퉁불퉁한 노면으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시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오는 27일에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동부전통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인지면 산동사거리를 회전교차로로 조성하여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사고 위험을 줄였다. 총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불필요한 신호대기가 사라져 운전자 편의가 증진되었으며, 주민들은 교통 흐름이 자연스러워지고 편리해졌다고 평가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 실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근로 계약, 보험 가입, 숙소 시설 등을 확인하고, 근로자와의 심층 면담을 통해 인권 침해 및 부당 대우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인권 침해 시에는 사법기관 고발 등 엄중 대응할 방침이다.

아산시 온양6동이 주요 도로변에 여름꽃 3,000본을 보식하고 물주기 작업을 실시하여 도시 미관 개선과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생육 불량 초화류 교체,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물주기, 고사 우려 구간 집중 관리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창면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냉감이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홍성군4-H연합회가 광천읍 사랑샘 아동양육시설과 홍성읍 장애인종합복지관에 꽃모종 230본을 심고 성금 130만 원을 전달하는 '초록마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추진한 '벼 육묘 공동과제 활동'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재)홍주문화관광재단이 도보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서해랑 낭만 걷기여행' 참여 단체 100명을 모집한다. 1박 2일 이상 홍성군 체류 및 서해랑길 63코스 걷기를 희망하는 10인 이상 단체가 대상이며, 체험활동 및 차량 지원, SNS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