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산주교고령자복지주택이 독거 어르신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세대공감 생일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코디언 및 오카리나 연주,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올해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다.

예산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중복확인(더블체크) 시스템'을 도입하고, 고립·은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중복확인 시스템은 생명·안전 직결 항목을 팀장급 관리자가 재점검하여 상담 품질을 높이고 신속한 후속 조치를 지원한다. 또한, 마트, 편의점 등 생활밀착형 업종 및 봉사단체와 협력하여 고독사 위험군과 고립·은둔 청년에게 생필품, 밑반찬 등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강화하는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해 상황 전파, 이재민 등록, 시설 피해 조사 등 실제 재난 대응 과정을 모의했으며, 신규 실무자 대상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했다.

예산군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간 '보훈 가족 위문 기간'을 운영하며, 최재구 군수와 읍면장이 직접 50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위문품으로는 총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태극기가 전달되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와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현충 시설 정비 등 다양한 보훈 선양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예산군은 민선8기 동안 어르신,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생애주기별 맞춤복지와 공공보건 정책을 확대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썼다. 경로당 운영 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장애인 맞춤형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아동친화도시 조성, 청소년 정책 강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기관 유치, 응급의료 역량 강화, 임산부 지원 확대, 예방 중심 건강 정책 시행 등 보건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당진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통해 제작된 낮잠이불 3채 송악지역아동센터에 기증. 심훈 소설 '상록수'의 나눔 정신을 담아 시민들이 직접 제작.

당진시가 하절기 집중호우와 휴가철을 앞두고 석문면 대호방조제 및 도비도항 일원에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대한전선, 당진수협,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도비도낚시터협회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폐어구, 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생태계 보호와 관광객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대한전선은 ESG 경영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당진시가 지역 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 및 자살 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마음배달점’ 운영을 시작했다. 배달 음식과 함께 정신건강 정보가 담긴 물티슈를 전달하여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결하는 ‘일상 속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20개 배달음식점이 참여 중이며, 참여 업소 목록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진시가 우강면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호주 수출용 쌀 18톤 선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수출에는 당진시 대표 브랜드 '해나루쌀' 2톤과 고품질 품종인 '삼광 당진쌀' 16톤이 포함되었으며, 이는 당진 농산물의 해외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가 '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방도 645호(신언리)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본격 개통했다. 이번 개통된 도로는 연장 100m, 폭 11m 규모로, 기존 지방도 645호와 아산만로를 연결하며 주민들의 통행 불편 해소와 교통안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가 도시재생 거점공간의 기능과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배방 꿈자을사랑방에서는 뷰티 제품 제작 및 피부 관리 교육을, 도고혁신플랫폼은 시설 완공 후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확대 및 거점시설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제11차 노인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여 노인돌봄 대상자 지원계획을 심의하고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운영기준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대상자의 건강, 돌봄, 주거 등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맞춤형 서비스 지원 방향을 검토했으며, 제공기관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안내자료도 배포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별 지원계획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