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도시계획시설(교차점광장 온양32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총사업비 31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용화체육공원과 기존 도시계획도로를 연계하여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특히 중앙초등학교 인근에 어린이보호펜스, 음성안내신호기 등 다양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해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산시가 지역 주민의 관심과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돌봄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장기요양 등급 판정, 특별교통수단 연계, 생계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파킨슨병으로 거동이 어려운 와상 환자 가구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배우자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는 데 기여했다.

아산시가 지난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험을 바탕으로 올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재난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침수 취약시설 정비, 대응 체계 개선, 실전형 훈련 등을 통해 재난 관리의 무게중심을 '복구'에서 '예방'으로 옮기고 있으며, 특히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민관군경 협력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미래 농촌을 이끌어갈 혜전대학교 4-H회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맞춤형 과제활동과 교육을 지원하며 주목받고 있다. 혜전대 4-H회는 최근 꽃길 조성 활동과 리더십 교육을 통해 '실천으로 배우자'는 4-H 이념을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과 자기 이해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홍성군보건소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품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군민들에게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냉장·냉동 보관 온도 준수 등이며, 군민들에게는 손 씻기, 식재료 구분 보관, 충분한 가열 섭취 등을 강조했다.

홍성군 소재 ㈜이에스케이블과 광천우리맛김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두 기업은 수출 성장 가능성과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수출바우처 사업 우선 선정, 해외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역 제조업과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에서 오는 7월 18일,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의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인 케이락컴퍼니의 〈클래씨타(CLASSY打)-K로의 여정〉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국악, 클래식, 한국무용,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음악적 시도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1만 원이다.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154건의 공약에 대한 부서 지정 및 1차 검토를 신속하게 완료하며 공약 이행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청년 지원, 농산물 유통,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다수 공약에 대한 종합 대책 마련과 예산 절감을 위한 통폐합 및 조정을 지시했으며, 기업 유치, 체육중학교 유치, 마이스터고 전환 지원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홍성군은 8월 토론식 보고회를 거쳐 10월 최종 공약을 확정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논산문화원은 지난 19일 제25대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권선옥 원장의 3선 연임을 확정했다. 권 원장은 지난 8년간 논산문화원을 이끌며 다수의 수상 경력을 쌓았으며, 앞으로 4년간 문화원 발전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이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함께 보령의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에 참석했다. 엄 당선인은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지로 인한 지역 경제 어려움을 언급하며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보령 유치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 통과를 촉구했다. 또한, 보령 시민들은 보령댐 운영 지원, 출입국·외국인 사무소 유치, 해상풍력 TF팀 구성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를 쏟아냈다.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이 농업 문제를 생명 산업으로 인식하고 농업 전담 정책보좌관을 도입하여 현장과 행정을 잇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장이 직접 농산물 영업맨이 되어 판로를 개척하고, 기업 투자 유치 시 지역 농축산물 우선 소비를 평가 항목에 명시하는 등 민간 소비처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예산군 전통주 2개 제품, '2026 충남술 TOP 10' 선정. 탁주 '쌀쌀쌀랑 생막걸리'와 증류주 '추사 50'이 충남 대표 전통주로 인정받으며 지역 전통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전통주 생산 지원 및 홍보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