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이 총사업비 483억원을 투입해 홍성읍 일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2029년까지 추진한다. 2026년 하반기부터 홍성읍 전체 급수구역에 대한 관망정비공사를 실시하며, 오관리와 대교리 일원은 3월부터 우선 정비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여름철 침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 가족뿐 아니라 일반 지역주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치매안심센터 카페'를 운영하며, 일상 속에서 치매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해를 높이는 치매 친화적 소통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센터는 카페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인식 개선 활동을 진행하며, 이용자 설문조사를 통해 운영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홍성군 청년농업인 드론 방제단 '신홍성영농조합법인'이 드론 방제단 수익금 200만원을 지역사회 저소득층 및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해 홍성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들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으로서 영농 신기술 보급과 농가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홍성군이 2026년 인구정책 추진계획과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제1회 홍성군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군은 전 부서가 참여하는 175개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며,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1월 중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확정·시행하고 6월에는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할 예정이다.

홍성군이 전통 건축문화 보존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한옥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한옥 신축, 대수선, 리모델링 공사비 일부를 지원하며, 총 2동을 대상으로 한다. 신축 시 최대 3천만 원, 대수선 및 리모델링 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026년 3월 31일까지 홍성군청 건축허가과에서 받는다.

홍성군이 어업인 소득 증대와 해양수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3개 분야 27개 사업에 대한 지원 희망자를 내달 27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어업인, 어촌계, 영어조합법인, 수산식품가공업체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성 남당항에서 겨울철 별미인 참소라가 대풍을 이루며 어민들이 풍어를 맞았다. 새조개축제와 함께 관광객이 몰리면서 참소라 판매도 활기를 띠고 있으며, 타우린이 풍부한 참소라는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당항 주변에는 다양한 관광 명소도 조성되어 있어 겨울철 미식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홍성군 결성면 주민자치회가 1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회 운영 세칙 개정,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공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홍성군 광천읍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기관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광천 토굴새우젓 발전에 기여한 신경진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신임 기관단체장들을 소개하고 지역 안전, 주민 화합, 경제·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살기 좋은 광천읍을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홍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유통 투명성 확보를 위해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 271개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이력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표시기준 위반,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비위생적 취급, 이력제 관련 위반 사항 등을 집중 점검한다. 위반 시 영업정지, 허가 취소 등 엄중 처분할 방침이다.

홍성군이 2026년을 '서해안 관광벨트' 구축 완성의 원년으로 삼고 해양관광 인프라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총 9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속동 생태탐방 스카이브리지와 남당항 해양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을 핵심으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홍성군을 완성형 해양관광지로 도약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숙박 인프라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대형 야영장 및 민간 야영장, 펜션 등이 개장을 앞두고 있어 관광객 체류 시간 증가가 기대된다.

홍성군이 기후 변화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앞당겨 조기 시행하고,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및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한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주의와 협조를 당부하며, 산불 발생이나 불법 소각 행위 최초 신고자에게는 건당 3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