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은 이동노동자 쉼터 '쉬슈'에서 요양보호사 1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예 수업 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쉼터는 근로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동노동자들의 여가 선용과 사회 참여 기회 보장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는 직업 능력 향상,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4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조성된 쉼터는 일평균 50여 명이 이용하는 대표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한노인회홍성군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 발굴 및 지원, 지역 노인 문제 공동 대응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는 혜전대 반려동물과, 홍성군가족센터, 온마음동물교감센터, 굿모닝요양원과 '반려동물 매개활동 전문가 공동체 창업교육' 여성 취·창업 지원 및 창업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협약 기관들은 우수 창업인재 발굴 및 육성, 창업교육 실시, 인프라 공유, 일자리 창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교육 진행현황 보고와 수료 후 창업 지원 방향 등이 논의됐다.

홍성군은 사회·경제적 격차 완화를 위해 평생교육 이용권 신청을 받는다. 6월 2일부터 17일까지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대상은 홍성군 거주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장년층(40~64세), 노인(65세 이상), AID 커리어 점프 패스(30세 이상)이다. 1인당 연 35만원 지원하며, 평생교육강좌 수강료, 교재비, 재료비 등에 사용 가능하다. 단,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는 불가하다.

홍성군은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7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42개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 창업 지원, 주거 부담 완화, 지역 인재 양성, 문화 참여 기회 확대 등이 포함되며, 청년의 자율적 정책 참여와 권익 보장을 강화할 계획이다.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홍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의 복지 증진 및 포용적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정보 교류, 공동 프로그램 운영,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홍성군보건소는 충남 지역 비브리오패혈증 첫 환자 발생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18℃ 이상일 때 활발히 증식하는 비브리오패혈균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5~6월에 첫 환자가 발생하고 8~9월에 감염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설사, 복통, 구토 등이며, 발열 후 24시간 이내 피부 이상 및 원발성 패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 감염 시 치명률이 50%에 달하므로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예방 수칙으로는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피부 상처 시 바닷물 접촉 피하기, 어패류 저온 보관 및 가열 조리, 흐르는 수돗물 사용, 조리 도구 소독, 장갑 착용 등이 있다. 특히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알코올 의존자 등 고위험군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홍성군과 홍성환경농업마을은 풀꽃향기 유치원에서 원아와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모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아이들에게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태적 감수성과 노동 가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직접 모를 심으며 벼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친환경 농업의 의미를 배웠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농업 교육과 친환경 식생활 문화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서울, 대전, 세종 등의 초등학교 및 유치원 총 9개소, 1,262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충절의 고장 홍성군이 6월 1일 홍주의사총에서 ‘병오 홍주의사총 제119주년 제향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을사늑약 이후 일본 침략에 맞섰던 홍주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군민들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제향, 헌화, 분향, 묘역 참배 등의 전통 의례와 함께 홍주의병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광복 80주년을 맞아 홍성군은 의병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성군은 23일 민·관 합동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여 풍수해 및 산사태 등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13개 부서, 9개 유관기관 및 단체, 총 190명과 장비 20대가 동원된 이번 훈련은 토론 기반 훈련과 현장 대응 훈련을 병행하여 실제 상황에 맞는 훈련을 진행했다.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상황 전달로 현장감 있는 훈련을 실시했으며, 유기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충남 홍성군, 서해안 최고의 감성 해안도로 '남당무지개도로' 정식 준공 앞둬.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어사항까지 약 1.3km 구간에 걸쳐 조성된 남당무지개도로는 흰색 모래사장과 무지개빛 색채 디자인, 경관조명 등으로 SNS 업로드 명소로 부상. 홍성군은 남당무지개도로를 중심으로 서부해안 관광벨트 구축 및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을 추진하며, 민간 투자 유치를 통해 야영장, 숙박시설 등 관광 인프라 확충에 박차.

홍성군, 반려동물 기생충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강화… 개회충, 톡소포자층 감염 주의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