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홍북읍은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 대책에 따른 소비쿠폰 지급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6일 긴급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 및 마을 단위 협조 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소비쿠폰 신청은 21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 은행, 지역화폐 앱(CHAK),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홍성군보건소는 직장 내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마음봄 사업장' 중 은성전장을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직원들에게 무료 음료와 휴식 시간을 제공하여 심리적 안정을 도왔다. 은성전장은 앞서 직장인 정신건강 검진,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힘썼다. '마음봄 사업장'은 정신건강 검진, 상담, 교육 등을 지원하며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치료 연계를 목표로 한다.

홍성군은 8월 31일까지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소비자단체와 합동지도·점검반을 구성하여 먹거리, 서비스, 상거래 질서, 축제 질서 등 4대 분야 9개 행위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16일에는 용봉산 자연휴양림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8월에는 서부면에서 추가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부당요금 신고는 홍성군 경제정책과 또는 홍성군소비생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군, 내포신도시 CCTV 불법주정차 단속 완화...8월 1일부터 시행, 단속시간 단축 및 유예시간 확대,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충남 홍성군 광천읍이 정희채 신임 읍장 부임과 함께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공동체 중심 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광천읍새마을부녀회는 소외된 이웃에게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고, 기관·단체장 정기회의에서는 지역 현안 공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정 읍장은 지역 명예읍장과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활기찬 광천읍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15일 지역주민 건강생활실천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건강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사업실적 및 센터 현황 보고와 함께 향후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센터는 신체활동, 영양, 구강, 만성질환, 재활 등을 생애주기별로 운영하며, 주민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남성 어르신 기체조 동아리 등 주민 자율 동아리 활동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1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생들은 14회에 걸쳐 도시농업 프로그램 기획부터 텃밭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실무 능력을 향상시켰고,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한 현장 실습을 통해 강사 활동 경험을 쌓았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 및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 도시농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홍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18일까지 관내 사방댐 3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산림녹지과, 안전관리과, 임도관리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사방댐 본체, 배수시설, 안전시설 등을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 중대한 사항은 지속 관리, 위험도가 높은 경우 즉각적인 안전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셰익스피어의 고전 ‘한 여름밤의 꿈’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연극을 9월 8일 오후 7시에 선보인다. DMZ 생태공원을 배경으로 분단 현실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원작의 깊이와 현대적 연출을 조화시켜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8세 이상 관람 가능, 티켓 가격은 1만 원이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홍성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하여 저소득층 장애 아동의 심각한 부정교합 치료 지원. 통합사례관리 통해 치료비 지원 연계, 아동 건강 회복에 기여. 향후 1년간 추가 치료 예정이며 지속적 관리 및 지원 약속.

홍성군보건소는 지역 농특산품 소비 촉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성의 맛집’ 23개 업소에 유기농쌀과 광천토굴새우젓 등 지역 농특산품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지역 고유문화 보존과 관광객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충남 홍성군 홍성읍 구(舊) 홍고통 골목이 청년 창업가들의 활동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젤라또 전문점, 수제 소시지 펍, 소극장, 향 제품 전시 및 판매, 반려동물 금속공예 제품 온라인 판매 등 다양한 청년 창업 가게들이 골목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들은 지역 청년 창업 커뮤니티 ‘집단지성’을 통해 성장하며, 단순히 점포 운영에 그치지 않고 골목 전체의 분위기와 소비 문화를 이끌어가는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청년 창업을 적극 지원하여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홍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