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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이 도시 미관 개선과 주소 확인 불편 해소를 위해 홍동면, 결성면의 노후 건물번호판 3,134개소를 무상으로 교체한다. 지난해 4개 읍면 교체에 이어 올해 2개 면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향후 읍면 지역 노후 건물번호판을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홍성군 박성철 부군수가 홍주읍성 복원 및 홍주의사총 국가 관리 전환을 위해 국가유산청을 방문, 국비 확보 및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홍주읍성 국가유산 지정구역(홍주초) 매입에 2027년도 국비 14억원 반영을 건의했으며, 홍주의사총의 국가 차원 체계적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성군이 치아 결손으로 인한 의료 위기와 여관 장기 투숙으로 인한 주거 불안을 겪던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치과 치료와 LH 임대아파트 입주를 지원하여 대상자가 안정적인 생활을 되찾도록 도왔다.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주거 환경 개선과 지속적인 생활 관리 지원으로 대상자의 건강과 자신감을 회복시키는 데 성공했다.

홍성군이 건조한 날씨 속 산불 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법 개정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강화된 과태료 부과 및 처벌 규정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산불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여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홍성군 문당환경농업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 2기에 선정되어 지역 문화 브랜드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1기 선정 경험을 바탕으로 친환경 농업과 전통 문화를 결합한 콘텐츠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농촌 관광 프로그램 다양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겨울철 인기 먹거리인 홍성 남당항 새조개의 어획량 감소와 전국적인 수요 급증으로 인해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기후 변화, 어획 여건 악화, 인건비 및 유통비 상승 등을 이유로 가격 인상을 불가피하게 결정했으며, 방문객들에게 투명한 정보 제공과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습니다.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마을 운영의 핵심 주체인 이장 및 마을 리더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공동체 아카데미 심화과정 '이장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3월 5일부터 4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5회차로 진행되며, 마을 운영 전반에 필요한 기본 사항과 실무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수료자에게는 2027년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와 협업하여 뮤지컬 '라스트 커튼콜'을 제작하며, 홍성의 역사적 사건을 문화콘텐츠로 재해석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이 교통 취약 지역인 금마면 봉서마을을 마중버스 운행 마을로 추가 선정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주민들의 생활권 이동 편의를 증진시킨다. 마중버스는 수요응답형 농촌형 교통 모델로, 매년 이용자가 증가하며 농촌 지역의 대표적인 대중교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홍성군이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유통 플랫폼 'e홍성사랑'의 이용 활성화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이용자 유입 확대를 위한 홍보 강화에 나섰다. 'e홍성사랑'은 2024년 대비 2025년 가입자 수가 약 638% 증가하고 매출액도 16.3% 증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홍성군은 지역 축제 홍보와 우수 상품 이용 확대에 힘입어 판로 확대와 소비자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으며, 설맞이 기획전 운영과 함께 향후 '내포천애 브랜드관' 구축, SNS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이용자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홍성군 치매안심센터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해 조기 발견부터 치료, 돌봄, 가족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재가 치매 환자의 비율이 높은 현실을 반영하여 가정 내 돌봄 지속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가정환경수정사업, AI 돌봄인형 지원, 보호자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홍성군이 해양수산부 국책과제와 연계하여 육상 김 양식 테스트베드 조성 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해양환경 변화와 해상 양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연중 안정적인 김 생산을 목표로 하며, 2026년부터 5년간 116억원을 투입하여 연구·실험동, 양식동, 교육·체험 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