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결성면, 거동 불편 취약계층 2명에 보조보행기 지원…이동 편의성과 삶의 질 향상 기대

홍성군 홍동면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역 내 독립유공자 묘소 릴레이 참배를 진행 중이다. 3·1 만세운동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송만섭 선생 묘소를 시작으로 총 12위의 독립유공자 묘소를 참배하며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보훈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홍성군은 지난 5일 광천읍에서 제6차 마을만들기협의회 포럼을 개최하여 마을 운영 사례 공유 및 자치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경영연구소 노정기 대표의 강연을 통해 마을 운영 규약 및 조직 사례를 소개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과 정보 공유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마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홍성군보건소는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11개 읍·면에서 '찾아가는 이동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연계하여 이동검진 차량을 운영하며, 일반건강검진 및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각 읍·면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검진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이며, 전날 저녁 8시 이후 금식해야 한다.

바르게살기운동 홍성읍위원회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홍성읍 오관2리 주택 4가구를 방문하여 도배와 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폭염 속에서도 위원들은 침수된 주택의 바닥과 벽면을 정비하며 피해 주민들의 생활 회복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을 주었다.

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아동 15명에게 1인당 30만 원 상당의 의류교환권을 지원하여 폭염과 계절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아동들은 쿠폰을 통해 필요한 의류를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 홍성군 결성면 원천마을에서 '제12회 원천마을 조롱박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조롱박 터널 걷기, 소원 적기, 공예 체험, 바비큐 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100여 미터에 달하는 조롱박 터널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원천마을은 가축분뇨에너지화 시설과 태양광 활용 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충남 홍성군은 4월부터 7월까지 도로명주소 안전 및 편의성 증진을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 3만 4,751개소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10월 말까지 훼손 및 망실된 시설물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에 참여하여 농작업 안전 실천을 홍보하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홍성군보건소는 치매와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앓고 있는 홀몸 어르신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및 건강 지원에 나섰다. 70년 된 노후 농가에 거주하며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을 위해 LH 영구임대주택 이주를 지원하고,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이사 및 생활용품 구입을 도왔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 지원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홍성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2% 달성!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으로 사각지대 해소 노력

충남 홍성군 갈산면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긴급 복구를 진행하는 동시에 수인성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및 쓰레기 수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침수 지역의 오염 쓰레기와 침전물 제거, 토사 정비 등 긴급 복구작업을 신속히 진행하고 있으며, 침수지역과 취약지, 축산농가, 마을 공동시설을 중심으로 매일 방역활동과 쓰레기 수거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에게 감염병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홍보하며, 신속한 복구와 감염병 예방에 힘써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회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