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이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청년, 신혼부부, 귀농·귀촌인 등에게 보증금과 임대료 없이 최대 4년간 임대하는 '빈집 리모델링 사업'의 첫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 안정과 정주 여건 개선,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홍성군 광천읍에서 '제30회 광천조미김·광천토굴새우젓 대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광천김과 토굴새우젓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인기가수 축하공연, 불꽃놀이, 주부가요제, 김장김치 담그기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우 정유미와 영양사 김민지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충남 홍성에서 열리는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요리 토크쇼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두 사람이 바비큐 도시락을 만드는 내용의 이 영상은 15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홍주읍성 일원에서 4일간 개최되며, 다양한 테마의 바비큐존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홍성군 결성면에서 주민총회와 걷기대회가 함께 열려 202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결성읍성 등 역사 명소를 걸으며 주민 화합을 다졌다. 총회에서는 경관조성, 병원 동행 서비스 등 주민이 직접 선정한 사업들이 의결되었으며, 걷기대회 후에는 다채로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홍성군이 농산물 산지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생산유통통합조직' 설립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13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서 7개 지역농협이 통합조직의 핵심인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조공법인)' 설립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향후 조공법인 설립과 스마트APC 건립 기반 조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선양소주와 협력하여 오는 10월 30일부터 열리는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홍보에 나선다. 선양소주는 축제 홍보 라벨을 부착한 '선양 린' 소주 20만 병을 유통하며, 이번 협력을 통해 축제의 전국적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소극장 에제르아트홀에서 '2025 홍성 국제 음악제'를 개최한다. '작아서 더 가까운 클래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제는 국내외 저명 연주자와 지역 예술인이 협업하여 총 6회의 무료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과의 소통을 위한 아티스트 토크도 마련된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다지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이 오는 26일, 가을 정취 속에서 고암 이응노 화백의 예술 정신을 기리는 '가을사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이응노의 집 주변 풍경을 직접 그리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홍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충남 홍성군이 국내 유일의 프리미엄 딸기 품종 '골드베리'의 안정적인 재배와 품질 향상을 위해 실전형 재배 가이드를 제작해 농가에 보급했다. 고당도와 긴 유통기한이 특징인 골드베리는 국내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홍성군은 이번 가이드 보급을 통해 재배 기술을 상향 평준화하고 AI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하여 K-딸기의 세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다가구주택, 원룸 등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권리 보호를 위해 '상세주소 부여 신청'을 적극 홍보한다. 상세주소가 없으면 복지 혜택 누락, 우편물 오배송 등의 불편이 발생하며, 특히 전세사기 예방에 필수적인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부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은 군청 방문 또는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군은 이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보건소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 사업으로 고령자, 거동불편자 등 의료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홍성의료원과 협력하여 사업을 확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형평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오는 25일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에서 지휘자 장윤성이 이끄는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협연하는 정통 클래식 공연 ‘뉴서울필하모닉의 천상의 손끝, 거장의 선율’이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과 브람스 교향곡 4번이 연주될 예정이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