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5일 충남 홍성군 구항면에서 주민이 중심이 되어 기획한 '구항 거북이 축제'를 개최한다. '풍경의 정원, 거북이마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길놀이 퍼레이드, 거북이마당놀이 등 전통문화 공연과 거북탈 공예, 스탬프 투어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홍성군과 KBS가 공동 제작한 다큐멘터리 '청산리 전투의 재구성'이 유튜브 조회수 26만 회를 돌파하며 역주행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인기는 오는 25일 개최될 '백야 김좌진 장군 청산리 전승기념 축제'의 흥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다큐멘터리는 역사적 사실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배우들의 열연으로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지난해 55만 명이 방문한 이 축제는 올해 홍성상설시장과 명동상가에서도 연계 행사를 진행하여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성상설시장에서는 구매한 고기를 직접 구워 먹는 구이존과 다양한 시장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명동상가에서는 '리어카데이&야시장'을 열어 노래자랑, 공연, 할인 행사 등을 진행한다. 홍성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함께 홍성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오는 25일 홍성군 만해야구장에서 제3회 ‘홍성군과 함께하는 2025 김태균 야구캠프’가 개최된다. 한화이글스 레전드 김태균 해설위원이 주관하고 최형우, 정수빈 등 KBO 스타 8명이 코치로 참여해 유소년 선수들에게 포지션별 맞춤 훈련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참가자에게는 한·미·일 유소년 교류전 참가 기회도 주어지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이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에 3개 유망기업 및 기관으로부터 총 436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반려동물 바이오 인증센터, 건양대 산학협력단의 연구·인증시험 기관, 워즐㈜의 태양광 조명 생산거점이 신설되며, 총 62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5일 홍성군 보건소 '건강상담의 날'과 연계하여 '마을누림'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아코디언, 클래식, 브라스 밴드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성군이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지진, 화재, 교통 등 생활 속 위기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형 안전뮤지컬 '사고뭉치 용왕님과 떠나는 바다속 안전체험'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노래와 역할극으로 안전 수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8일 청운대학교 야외음악당에서 홍성의 역사 인물과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원예술 공연 '25' 리듬엔라이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손곡 이달과 홍길동의 이야기를 미디어파사드, 비언어적 공연 등으로 풀어내며,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홍성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문화 관광 자원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홍성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년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19~39세 고위험군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관계 형성, 취업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다. 홍성군은 충남도에서 유일하게 2025년 보건복지부 신규사업에 참여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홍성군보건소가 만성질환 조기발견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한 '건강톡톡! 야외 건강상담의 날'이 지난 1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6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2,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혈압·혈당 측정 등 통합건강서비스와 함께 문화공연을 결합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운영은 10월 29일 종료되며, 내년에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개될 예정이다.

지난 9일 홍성군 은하면에서 제11회 은하봉 들돌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들돌들기' 민속놀이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주민 주도로 진행되었으며, 들돌장사대회, 마당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며 지역 유대감을 강화했다.

충남 홍성군이 오는 24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6기 시민참여단 20여 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참여단은 2027년 10월까지 정책 제안, 모니터링, 홍보 등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