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1월 6일부터 30일까지 16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력 품목 재배 기술과 공익직불제 교육을 포함하며, 1,30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순회 실시되며, 스마트팜 기초, 병충해 방제 등 전문 과정도 포함된다.

충남 홍성군이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약 245억 원을 12,155개 농가에 지급한다.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원 정액 지급,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별 역진적 단가를 적용한다.

홍성군이 농촌의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홍성읍 오관리 등 4곳의 빈집을 실거주 가능한 주택으로 재정비하는 것으로, 귀농·귀촌인, 신혼부부, 청년 등에게 새로운 주거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입주 신청은 22일까지 홍성군청 건축허가과에서 받는다.

홍성군이 2024-2025년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 기간 동안 스마트 방제 드론을 활용한 취약지 소독과 약품 관리 강화로 AI 발생 사례 '0건'을 달성했다. 드론 소독은 기존 방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했으며, 폐의약품 수거 사업을 통해 방역 약품 관리 체계를 개선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드론 소독 범위를 확대하고 농가 교육을 강화하여 가축전염병 차단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이 동지와 크리스마스를 맞아 팥죽 만들기, 자개 버선 열쇠고리 만들기, 2026년 홍주 달력 꾸미기 등 전통 문화 체험과 자개 생화 리스, 루돌프 등나무 바구니 만들기, 도시락 케이크 만들기 등 크리스마스 기념 공예 및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은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선착순 예약제로 진행되며,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한다.

홍성군이 교통 취약 지역인 구항면 청광마을을 마중버스 운행 지역에 신규 추가하며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에 힘쓰고 있다. 이번 확대로 마중버스 운행 마을은 총 72개로 늘어났으며, 수요응답형 버스인 마중버스는 매년 이용자가 증가하며 농촌 지역의 대표적인 대중교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성군이 지역 대표 특산품인 광천김을 중심으로 김 생산, 가공, 물류, 관광을 연계한 '홍성 김 가공산업특구' 지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주민, 기업,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청회를 개최하며, 최종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지정 신청을 할 계획이다. 특구는 광천읍·서부면 일대에 조성되며, 김 생산 인프라 조성, 가공산업 최신화, 유통 및 마케팅 강화 등을 목표로 한다.

홍성군이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KDI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LH토지주택연구원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핵심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산단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철저한 준비를 다짐했다.

홍성딸기가 우수한 맛과 품질로 전국적인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딸기연구회는 이용록 홍성군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출하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스마트팜 고도화 양액재배 시스템과 연계한 초촉성 재배시스템으로 이른 첫 출하에 성공했으며, 홍성딸기는 뛰어난 재배기술로 전국 주요 도매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육묘장 사업 및 재배기술 정립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홍성딸기 브랜드 가치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홍성군 광천읍 원촌마을 이두영 이장이 도시재생 업무 추진 유공으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 이장은 마을 이장 및 도시재생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마을 경관 개선 및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정규 프로그램 종강을 기념하여 학습자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아크릴화, 수채화, 민화 등 예술 강좌 수강생들의 작품과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시화전이 함께 열린다.

홍성군이 충청남도 지역자살예방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홍성군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생명지킴이 교육 확대, 마음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층적 예방정책과 중장년 취약계층 지원 강화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