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이 빅데이터 분석 결과, 주요 관광지 유입인구가 2022년 447만 명에서 2025년 766만 명으로 3년 만에 71.3% 증가하며 대한민국 대표 '머무르는 관광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홍성스카이타워, 남당무지개 해안도로 등 인프라 투자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체류형 관광 전환을 이끌었으며, 계절 편중 현상 완화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홍성군은 앞으로 숙박 인프라 확충, 야간 콘텐츠 다변화, 체류형 특화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대한적십자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 협력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했던 지적장애인의 무릎 수술비를 지원하여 건강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강화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현장 실습 교육 연수생을 모집한다. 지역 선도 농가와 신규 농업인을 1대1로 연결하는 맞춤형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되며, 재배 기술, 농장 운영 관리, 경영 노하우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신청 대상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귀농인, 신규 농업인, 청장년층, 예비 귀농인 등이며,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홍성군보건소가 23일부터 27일까지 상반기 비만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성인 3개 반, 노인 1개 반으로 운영되며,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도 개설된다. 체지방률 기준 대상자에게 신체활동 교육, 건강 상담, 식생활 실습 등 통합 영양 관리를 제공하며, 미션 완료 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반별 20명 이내 선착순 모집하며, 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에서 신청 가능하다.

홍성군이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2월 말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공중보건 한의사 등이 근골격계 통증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한의과 진료,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명상, 한방 요가, 한방차 만들기 등 다양한 건강관리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홍성군 홍주여성회관이 군민들의 자격 취득 및 창업 지원을 위한 '2026년 상반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전문성 강화와 취업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춰 총 15개 프로그램, 약 322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일부 과정은 자격 취득 및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도모한다. 접수는 27일까지이며, 홍성군민 또는 관내 사업체 종사자는 누구나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홍성군 갈산면 주민자치회가 백야 김좌진 장군 생가지 일원에서 청사초롱과 태극기 교체, 생가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역사 자원을 보존하고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 공동체 의식과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홍성군 홍동면이 설 명절을 맞아 마을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 도로와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고 있으며, 명절 이후에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충남 홍성군 구항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찾아가는 이웃살핌 봉사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여 생필품 전달 및 복지 서비스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홍성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 후,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확산 차단 대책을 논의했다. 홍성군은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정밀 예찰, 소독 강화, 이동 제한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홍성군이 은하면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살처분, 이동중지 명령, 방역대 설정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발생 농장 2,900여 마리를 살처분하고 반경 10km 내 212개 농가에 대한 예찰을 실시했으며, 도내 축산 관계 시설 및 차량에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또한, 공동방제단과 소독 차량을 집중 투입하고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가동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홍성군은 축산 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며, 주민들에게는 설 명절 기간 은하면 대판리 지역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홍성군이 3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관내 농어민을 대상으로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충남도에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어업 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며, 1인 가구는 연 80만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원을 홍성군 내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농어업 외 소득 3,700만원 이상이거나 관련 법령 위반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8월에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