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지역 관광서비스의 체질 개선을 위해 ‘태안형 지역관광 추진 조직(DMO)’ 설립을 추진한다. 태안군은 관내 주요 관광지 관계자 및 지역 주민이 참여한 DMO를 설립하기로 하고 지난 7일부터 교육문화센터에서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지역관광 추진 조직(DMO) 구성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DMO(Destination Marketing Organization)는 지역관광의 현안 해결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전문조직으로, 대상은 공공기관부터 민간, 협회, 국내 법인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DMO 설립은 주민들의 의식 및 관광수용태세를 강화해 관광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 관광 소프트웨어의 전반적인 개발·운영·관리를 담당하게 되며, 태안군은 이를 통해 지역관광 플랫폼 구축, 관광과 지역사회 통합, 태안관광서비스 개선 등 3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복안이다. 교육은 10월까지 이어지며, 군은...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관내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학교급식 식품비를 확대 지원한다. 태안군은 올해 총 33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78개소 학생 6202명에 학교급식 식품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억 6천만 원(8%) 증가한 것으로, 태안군은 서면으로 ‘2022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무상급식비 28억 5천만 원과 친환경 급식 식재료 추가비 3억 6천만 원 등 학교급식 식품비에 대한 지원계획 및 식재료 공급업체 선정을 최종 결정했다. 학교급식 식품비는 세부적으로 유치원 무상급식비 1억 3천만 원,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비 27억 2천만 원, 친환경 급식 식재료 3억 6천만 원, 학교급식 식품비 추가 5천만 원, 생산자·소비자 신뢰구축 학교급식데이(day) 5천만 원, 태안산 농산물 공급 5천만 원 등이다. 지원방식은 태안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한 현물지원이며, 지원단가는 1인당 1식(중식) 기준 유...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및 한국환경공단 당진사업소, 지역 주민들과 함께 8개 읍면 전역에서 ‘2022년 숨은 자원 찾기’ 행사에 돌입했다. 태안군은 14일부터 29일까지 기간 중 6일에 걸쳐 8개 읍면에서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갖기로 하고 지난 14일 고남면 고남보건소 인근에서 가세로 군수와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첫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숨은 자원 찾기’ 행사는 농어촌 지역에 방치돼 있는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수거해 자연 및 생활환경을 깨끗이 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된다. 태안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재활용 차량 및 포대를 지원하는 한편, 수거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에 대해서는 보상금을 지급하고 고철·파지·철캔·잡병·의류·플라스틱·비료포대·폐스티로폼 등 8개 항목에 대해서는 재활용 장려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민간단체 주도로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순환 의식을 확...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태안군은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관내 자살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658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멘토링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태안군에 따르면, 국내 자살률은 OECD 내 1위를 기록 중이며 충청남도 자살률 역시 국내 17개 시·도 중 최고 수준이다. 특히, 태안군의 경우 65세 이상 인구가 32.7%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으며, 2020년 기준 관내 전체 자살자 중 42.3%가 65세 이상이고 70대 이상 자살자도 전체의 26.9%에 달해 노인층의 자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태안군은 멘토링 사업 추진을 위해 독거노인과 사회적 고립노인, 빈곤층 등 470명의 자살 고위험군(멘티)를 발굴하고 보조사업자를 멘토로 선정해 안부확인 말벗 서비스, 멘티 상태 확인, 필요 서비스 연계 등 정서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자살 고위...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총 26억여 원을 들여 차량 매연 저감정책 추진에 나선다. 태안군은 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LPG 1톤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 기준에 따라 제작된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하며, 총 지원대상은 1100대로 17억 6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폐차될 차량이 총 중량 3.5톤 이상일 경우 차량기준가액의 100%가 지원되며, 3.5톤 이하일 경우 승용자동차(5인승 이하)는 50%, 그 외 차량은 70%가 지원된다. 폐차 후 신차 구매시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우선순위는 총 중량 3.5톤 이상 및 2002년 이전 제작·출고 차량, 저감장치 부착 불가 차량, 저소득층 및 소상공인 소유 차량,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사...

태안군(군수 가세로)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이 지난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7만여 명의 방문객을 동원하며 ‘희망의 성지’로 거듭나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유류피해극복기념관 방문자는 총 7만 485명으로 개관 이래 두 번째로 많은 관람객 수를 기록했으며, 전년도 3만 8541명과 비교했을 때 무려 83%가 늘어난 수치다. 이는 꾸준한 홍보 및 특별전시, 교육 프로그램 운용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데 따른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단체관람이 제한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거둔 의미 있는 결과라는 평가다. 2007년 유류피해 당시 직격탄을 맞았던 소원면 만리포 해안가에 자리한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연면적 2624㎡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2017년 9월 15일 개관했다. 1층에는 상설전시장, 2층에는 영상체험실을 갖추고 있으며, 충청남도에서 주관해 운영하다 지난해부터 태안군에 이관돼 운영 중이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 발생으로 3개월간 휴관하...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봄을 맞아 2022년도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에 돌입하며 정규교육의 기회를 놓친 군민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태안군은 초등학력 취득자 17명 등 1단계 과정 수강생 27명이 이달부터 2024년 12월까지 3년간 군 교육문화센터 강의실에서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는 1단계 신입생 27명과 3단계 9명 등 총 36명이 중학과정 교육을 받게 되며, 태안읍 인평리에 거주하는 만 80세 이평교(女) 옹이 최고령 신입생으로 이름을 올려 관심을 끌었다. 이평교 옹은 “늦은 나이지만 아직 많은 것을 배우고 싶은 열정이 있어 이번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며 “인생 중 가장 보람된 3년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배워보겠다”고 말했다. 문해교육은 군민들이 검정고시 없이 초등·중학 학력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초등학력의 경우 2015년 초등학력 문해교육 프로그램이 첫 지정된 이래 지난해까지 총 60명이 학력인정을 받는 기...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지역 농·수산물의 판로 개척을 위해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직거래 활성화에 앞장선다. 태안군은 관내 우수 농·수산물 및 가공품의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들에게 질 좋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3월 8일부터 오는 12월(예산 소진 시)까지 우체국 쇼핑몰 내에 태안군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하고 할인 프로모션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군비 5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어가를 돕기 위한 것으로, 군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을 위탁기관으로 정해 지난달 16일 협약을 맺고 우수업체 선정 및 홍보에 나서는 등 우체국 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산물 외에 수산물도 입점 대상에 포함돼 태안군에서 생산된 다양한 수산물 및 가공품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며,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는 우체국쇼핑몰(mall.epost.go.kr) 사이트 내 ‘태안군 브랜드...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이달부터 태안군청 구내식당에 지역 농산물 공급을 시작한다. 태안군은 지역 농가들을 보호하고 태안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3월부터 태안군청 구내식당에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공급 품목은 마늘과 친환경 감자, 고구마 등 30여 종의 태안산 농산물로 군은 지역 농산물의 판로 개척을 위해 공급 품목을 점차 확대해 나가는 한편, 타 공공기관 구내식당에 대해서도 지역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태안군은 농산물의 경우 태안산을, 일부 축산물의 경우 충남산을 우선적으로 공급키로 하고 이와 관련해 구내식당 영양사와 두 차례에 걸친 협의 및 수·발주 운용 교육에 나서는 등 차질 없는 공급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한편, 태안군은 2019년 3월 학교급식 운영 방식을 기존 위탁 운영에서 군 직영으로 변경해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공급 비율을 높이는 등 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서...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급변하는 정보통신 기술 발달에 발맞춰 ‘한 단계 더 진화한’ 정보통신 행정 환경을 조성한다. 태안군은 올해 행정전화 발신부서 표시, 청사 내 무선인터넷 통신망 구축, 노후장비 교체 및 지능형 통신망 구현 등 진일보한 시스템 구축을 통해 민원인 편의 및 행정 효율성 향상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우선, 태안군은 최근 스팸전화의 증가로 민원인이 발신자를 알 수 없는 통화를 꺼리고 있어 태안군 발신 전화의 수신률도 감소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올해 1월부터 ‘행정전화 발신부서 표시제도’를 도입했다. 이 제도는 수신자의 스마트폰에 발신자(태안군청)를 표시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태안군은 군비 5백만 원을 들여 통신사 계약 및 연동 테스트를 완료하고 1월부터 시범운영에 돌입했으며 이를 통해 중요 전달사항을 군민에 신속히 알리고 민원처리 지연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사 내 무선인터넷 통신망 구축’의 경우 코로나19로 행정업무가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되...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지난 24일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창조관에서 강소농 육성 사업 참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강소농 경영개선실천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2013년부터 추진된 강소농 육성 사업은 경영규모는 작지만 끊임없는 역량 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실천하고 경영목표를 달성하는 농가를 육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날 실시된 교육은 급변하는 미래농업 대응 전략을 배우고 강소농의 이해와 목표를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소규모 농가의 자립역량 강화 및 소득향상을 위한 방법을 알리고 경영진단표 작성을 통한 농가 문제점 진단과 함께 경영관리전략 교육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태안군은 강소농 경영개선실천 기본 교육을 수료한 강소농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심화·후속·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경영개선 역량향상을 위한 교육, 농가 스토리텔링 브랜딩, 정밀경영컨설팅, 지역축제 참여, 자율모임 활동, 홍보 마케팅, 강소농 대전 참여 등을 지속...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올해 13억 7800만 원을 투입해 시설원예 및 화훼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태안군은 코로나19 등으로 지역 농가가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올해 시설원예 현대화, 농업에너지 이용 효율화, 화훼 토경재배농가 유기질 비료 지원, 화훼생산기반 경쟁력 강화, 화훼농가 종묘 입식비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은 FTA 등 개방화에 대응해 원예작물의 품질개선을 도모하고 안정적 수출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은 3천만 원을 들여 농업경영정보등록 1년 이상인 경영체 농가를 대상으로 현대화 설비 및 자재를 지원한다. 또한, ‘농업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의 경우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것으로 총 2억 원이 투입되며, 태안군은 관계 농가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시설 설치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화훼분야에 대한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태안군은 화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품목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5억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