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군수 권한대행 최군노)이 여성 및 고령 농업인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고추 수확 편의장비를 지원한다. 태안군은 농업인들의 작업 능률을 높이고 보다 편리한 고추 수확을 돕기 위해 올해 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고추 수확 편의장비 400여 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안군 대표 특산물인 고추는 지역 농가의 소득작물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나, 수확 시 불편한 자세로 오랜 시간 반복적인 작업을 해야 해 여성 및 고령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돼왔다. 특히, 쪼그려 앉는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는 과정에서 무릎과 허리 등 관절질환을 호소하는 농업인이 많은데다 여름철 직사광선 노출로 인한 일사병의 위험도 있어 최근 편의장비를 사용하는 농업인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고추 수확 편의장비는 파라솔에 바퀴, 의자, 수확용 포대 고리 등이 부착돼 여름철 일사병 예방에 도움을 주고 수확 시 작업자세를 개선해줄 뿐만 아니라 수확 후 운반도 용이해 작업에 큰 도움이 된다. 태안군은 관내 1...

태안군(군수 권한대행 최군노)이 지역 노년층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각종 노인복지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태안군은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감안해 노인일자리 사업과 응급안전 돌보미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어르신 돌봄센터’와 ‘어르신 놀이터’ 신축에도 나서는 등 맞춤형 복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태안군은 만 6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방문 안전지원,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사회참여 등의 지원에 나서고, 고령층 중 독거노인이나 중증장애인 등 보호가 필요한 태안군민을 대상으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 돌보미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노인돌봄 시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보다 13억 원 늘어난 139억여 원의 예산을 편성해 총 3919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는 올해 충남도내 최다 참여인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충남도내 참여자 수 1위를 기록 중이기...

태안군(군수 권한대행 최군노)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교육연수원 건립 등 상생과 발전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태안군은 지난 26일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최군노 군수 권한대행과 서울대학교 이원우 기획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서울대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대학교 교육연수원의 태안 유치가 핵심으로, 태안군은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서는 연수시설 건립이 중요하다고 보고 그동안 서울대학교와 지속적인 논의에 나서왔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서울대학교의 연수시설 건립에 필요한 인·허가 등 제반사항을 발빠르게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대 교육연수원이 태안에 들어서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연수원을 학습의 장으로 활용해 지역 주민의 직업 전문성 및 평생학습 역량을 높일 수 있고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각종 체험활동 프로그램 제공 등도 가능해져 지역 교육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측은 이날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

‘국내 최대 드론 테마파크’ 태안군 UV랜드가 드론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태안군(군수 권한대행 최군노)은 태안군UV랜드가 지난 22일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대표 드론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 교육기관 지정으로 공공기관 및 산업체 재직자 교육과 연계한 드론 교육 실시가 가능해져 향후 태안군UV랜드의 운영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UV랜드는 남면 기업도시로 1133 일원 11만 5703㎡ 면적의 부지에 조성된 드론 등 무인기 전용시설로 국내 최대 규모와 첨단 시설을 자랑한다. 1523㎡ 면적의 무인조종 멀티센터를 비롯해 400m 길이의 활주로, 광장, 1만 6800㎡에 달하는 드론 교육장이 자리했으며, 국제대회 규격의 드론 레이싱 서킷, 멀티콥터 이·착륙이 가능한 헬리패드 등이 조성돼 있다. 총 사업비 95억 원을 들여 지난해 준공해 올해 3월부터 정식 개관하고 멀티콥터 조종 및 지...

태안군(군수 권한대행 최군노)의 건강한 학교급식 공급을 위해 지역 학부모들이 직접 나선다. 태안군은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최군노 부군수 및 군 관계자와 지역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학부모 건강먹거리 지킴이단 위촉식’을 갖고 총 31명의 단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학부모 건강먹거리 지킴이단(이하 지킴이단)은 학교급식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를 직접 학교급식 정책에 참여토록 함으로써 급식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날 신규 위촉된 31명의 지킴이단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정책 제언과 모니터링 및 평가, 식생활 교육, 만족도 조사 참여 등을 실시하며, 식재료 조달과정 관찰과 생산현장 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모니터링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임원진 선발과 같은 운영 관련 사항을 단원들이 직접 협의하는 등 학부모가 학교급식 운영의 실질적인 주체로 기능하게 돼 건강한 학교급식 제공에 큰 ...

태안군(군수 권한대행 최군노)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생활체육 공간이 들어선다. 태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년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에 태안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최종 선정지는 태안군을 비롯해 경기 양평군과 전남 강진군, 제주 서귀포시 등 네 곳이다. 태안군은 군비 52억 원을 더한 총 8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부터 2024년까지 태안읍 군립중앙도서관 앞 군유지에 2470㎡ 면적의 지상 3층 규모 체육관을 건설할 계획이며, 내부에는 다목적 경기장을 비롯해 보치아 경기장, 사무실 및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장애인들이 불편 없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시설로, 장애인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용환경을 갖춘 공공 스포츠 공간이다. 태안군은 반다비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되면 지역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

태안군(군수 권한대행 최군노)이 올 한해 ‘기본이 바로 선’ 공직자상 정립을 위해 다각적인 청렴시책 추진에 앞장선다. 태안군은 올해 익명신고 시스템(헬프라인) 운영, 명예 감사관 활동 강화, 민원인 만족도 조사 실시, 청렴 우수부서 선정, 청렴 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군정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높이기에 나선다. 특히, 보다 객관적인 시선에서 개선점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태안군민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보고 올해 익명신고 시스템 운영과 명예 감사관 제도 추진 등의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우선, 태안군은 공직자의 부조리 행위가 발생할 경우 내부 공무원 및 민원인이 부담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익명신고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홈페이지 및 내부행정망에 익명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태안군민 및 공직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또한, 태안군민이 직접 군 공직자의 부조리·위법·부당처리 등을 감사할 수 있는 ‘태안군 명예 감사관’ 제도를 운영해 각 부서...

‘씨름의 도시’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오는 11월 열리는 ‘대통령배 2022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태안군은 지난 12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대한씨름협회 이준희 본부장, 태안군청 씨름단 곽현동 감독이 만나 11월 씨름대회 태안군 유치를 확정짓고 운영 관련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통령배 2022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는 국내 남녀노소 아마추어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최대 규모의 씨름대회로, 초등·중등·고등·대학·청년·중년·장년부의 남자부와 매화·국화·무궁화급의 여자부 등 총 10개부 680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11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개인전과 단체전(시·도 대항전)을 통해 전국 최고의 씨름왕을 가린다. 중계는 MBC스포츠플러스 채널이 맡을 예정이다. 이로써 태안군은 지난 2007년 열린 ‘추석 전국 체급별 장사씨름대회’를 시작으로 8번째 씨름대회 유치에 성공했으며, 특히 지난해 태안에서 열린 ‘2021 ...

전 군민을 대상으로 2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온라인을 통한 신청 접수도 함께 받고 있다며 군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태안군은 군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 25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 외에 온라인(support.taean.go.kr)에서도 재난지원금 신청을 받고 있다. 태안군 홈페이지(taean.go.kr)를 방문해도 해당 페이지로 손쉽게 진입할 수 있다. 첫 화면에서 ‘신청 1단계-재난지원금 신청’을 클릭하면 본인 인증 과정을 거쳐 신청 페이지로 연결되며, 이름과 계좌정보 등을 입력하면 곧바로 신청이 완료된다. 온라인의 경우 대리 신청은 할 수 없으며, 본인 및 계좌 확인 절차에 문제가 없을 경우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3일 내에 지급이 마무리된다. 온라인 신청기간은 방문 신청과 마찬가지로 3월 25일부터 4월 11일까지며, 주말 포함 24시간 신청이 가능하고 통장 사본과 신청서 등을 별도로 준비할 필요가 없어 절차가 크게 간소화돼...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조선 초기 축조된 태안읍성의 복원을 통해 ‘잃어버린 600년’ 되찾기에 나서고 있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태안군은 22일 태안읍 목애당 인근에서 ‘태안읍성 복원정비 사업 기공식’을 갖고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 회복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가세로 태안군수와 도·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이장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길놀이 및 국악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경과보고, 식사 및 축사, 축하공연 및 시삽 등이 진행됐다. 충청남도 기념물 제195호인 태안읍성은 조선 태종 17년(1417년)에 축조된 조선 초기 읍성으로 주민 보호 및 군사적·행정적 기능을 담당했으나 1894년 동학농민운동 당시 훼손되는 아픔을 겪었다. 기록에 따르면 태안읍성은 전체 둘레가 1,561척(728m)이었다고 전해지나, 현재는 동문 주변 일부(144m)만 남아있는 상태다. 태안군은 태안의 얼을 되찾고 역사적·문...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군정에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읍·면을 직접 찾아가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 태안군은 민선7기 군정 성과 및 계획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공감을 위해 21일부터 29일까지 기간 중 5일간 ‘어르신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화는 지역을 지탱하는 지역 어르신들과 적극적으로 소통·공감하고 이들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국장과 주요 부서장 및 읍면장 등이 참여하며,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엄수하고 행사 규모도 간소화할 계획이다. 행사는 21일 고남면(오전 10시, 면회의실)과 안면읍(오후 2시, 자치센터)을 시작으로 22일 남면(오전 10시, 자치센터), 23일 근흥면(오전 10시, 자치센터), 소원면(오후 2시, 자치센터), 25일 이원면(오전 10시, 복지회관), 원북면(오후 2시, 자치센터), 29일 태안읍(오전 10시, 군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21일...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22일부터 4월 11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태안군은 그동안 21만 9710 필지의 토지에 대해 국토교통부에서 결정하고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특성을 조사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했으며,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주민 열람 등을 거쳐 4월 29일에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열람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태안군청 지가상황실이나 읍·면사무소 또는 국토교통부의 일사편리 부동산 통합민원 홈페이지(http://kras.go.kr), 태안군청 홈페이지(http://taean.go.kr)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개별토지 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태안군은 열람기간 중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를 운영, 민원인이 전문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