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가세로 태안군수가 국방과학연구소 측에 안흥진성 동문 개방을 재차 강력히 건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민선7기 이후 계속돼 온 태안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지 주목된다. 태안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이달 초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센터 예성혁 센터장과 두 차례에 걸쳐 면담을 갖고 “최소한 안흥진성 동문 좌우 각 300m는 프리존(free zone)으로 설정해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태안군은 동문 좌우 각 300m 등 안흥진성 내 보호가 필요한 구간(개방구간)을 정확히 현황측량해 지난 18일 국방과학연구소에 도면을 제출하고 철책 제거, 국방과학연구소 내 안흥진성 전면 개방,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를 건의했으며, 국방과학연구소 측은 안흥진성 개방 검토 후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면담은 민선7기 이후 태안군이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안흥진성 동문 개방 노력의 일환으로, 가 군수는 국가 사적인 안흥진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누구나 자유...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과 손잡고 지역사회 인공지능 분야 실증체계 구축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태안군은 지난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와 이윤근 ETRI 인공지능연구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인공지능 분야 실증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공지능 기술과 인프라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기술 실증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사업기획과 사업수주, 업무협력 등 유기적 협력체계 마련을 통한 획기적 지역발전이 기대된다. 협약서에 따르면, ETRI는 휴먼케어 로봇 기술을 태안군 사회서비스 분야에 적용하고 자율주행차 기술의 태안군 내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및 서비스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해상풍력과 에너지 ICT 등 양 기관의 관심분야에 대한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수행에도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태...

태안군가족센터(센터장 문경신, 이하 센터)가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대표과제 성과보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태안군(군수 가세로)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15일 예산군 청소년수련관 비전홀에서 열린 성과보고대회에서 농어촌 특성을 반영한 활동 중심의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 ‘다문화 고부 열정- 사랑한다 행복하자’를 대표과제로 발표해 위와 같은 성과를 거뒀다. 충남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충남지역 다문화 사업 대표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관련 전문가와 컨설팅 위원이 사업계획, 운영, 성과 등의 항목을 평가했으며 발표의 충실성과 완성도 및 호응도를 점수로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 태안군의 대표과제인 ‘다문화 고부 열정’은 다문화가정 내 고부간의 소통을 통해 상호간 문화적 이해를 돕고자 올해 센터가 추진한 사업이다. 센터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가족 간 내적자원 활성화와 긍정 정서 증진을 통한 가족의...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신규 귀농·귀촌인의 농촌 적응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창조관에서 ‘귀농·귀촌인 농촌생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정착 초기단계에 있는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농촌생활에 꼭 필요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7일부터 교육에 돌입해 29일까지 총 8회(48시간)에 걸쳐 공구 사용법, 전기, 집수리 기획 및 점검 단열, 페인트, 도배, 설비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태안군은 전 과정 이론교육 후 실습교육을 통해 이들이 농촌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 농촌생활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육을 이수하신 분들이 집수리 봉사 등 재능기부를 통해 농촌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등 지역민과 어우러지는 태안의 일원으로 녹아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귀농·귀...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태안군은 지난 9~10일 이틀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진천 본원에서 열린 ‘제40회 공공HRD(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에서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석리나 농촌지도사가 교수학습 분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매년 주최하는 공공HRD 콘테스트는 공공기관 내 우수 교수요원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교수학습, 연구개발, 교육과정 등 3개 분야에 전국 53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19개 기관(교수학습 9, 연구개발 2, 교육과정 8)이 본선에 올라 자웅을 겨뤘다. 석 농촌지도사는 교수학습 분야에서 ‘탄소중립, 지구의 생존 1℃를 사수하라’라는 제목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일상 생활에서의 실천을 강조하는 등 명확한 주제를 바탕으로 흡인력 있는 강연을 펼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석 지도사의 강연을 포함한 수상자들의 강의 내용을 책자로 제작...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충남도 주관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에서 2개 분야 동시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태안군은 지난 9일 충남도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 ‘2022 충청남도 드론 영상 및 사진 공모전’에서 드론 영상 촬영 분야와 드론 행정협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2개 분야 수상은 태안군이 유일하다. ‘드론, 충남 아름다움을 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드론 활용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일반국민 분야(사진·영상)와 공무원 분야(사진·영상·행정협업) 등 총 5개 분야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태안군은 지역 내 아름다운 명소를 드론으로 촬영한 작품 ‘드론, 태안의 아름다움을 담다’를 출품해 우수상을 받았으며, 특히 외부 전문가 용역 없이 민원봉사과 내에서 촬영 및 편집을 직접 진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드론 행정협업 분야에서도 30배 줌 카메라를 활용해 해양쓰레기 사각지대 조사를 실시하고 사람이 접근하기 어...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각계각층의 군민과 함께 태안의 새로운 미래를 논의하는 대규모 토론회를 개최한다. 태안군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태안의 비상을 위해 군민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태안발전 100인 토론회를 개최키로 하고 15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군민과 함께 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해 태안의 새로운 변화와 성숙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회당 100명씩 총 200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자유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군민은 귀농·귀촌·귀어인(17일)과 전 군민(18일)으로 제언의 효율적 청취를 위해 참석대상별 토론을 진행하며, 지역경제와 교육·복지 등 군정 전 영역을 주제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 태안군은 토론 종료 후 군민들의 의견을 모아 부서별 검토를 거쳐 민선8기 정책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며, 각 참여자의 제안에 대한 검토결과 및 앞으로의 처리계획 등을 개별 통지하는 등 적극적...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인구감소 문제의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선다. 태안군은 지난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태안군 관계자와 충남연구원 관계자 및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인구감소 대응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충남연구원 이관률 박사의 착수보고에 이어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이 진행됐으며, 앞으로의 인구대책 추진 방향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돼 관심을 모았다. 태안군 인구감소 대응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는 인구유입을 통한 도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를 위한 태안군의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은 충남연구원을 수행기관으로 정해 18개월 간 계획 수립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최근 10년간 태안군 인구구조 및 이동 특성 연구, 최근 1년간 유입 및 유출자 대상 인구감소 대응정책 수요 분석, 태안군 인구감소 대응 기본계획 구상 및 부문별 대응전략 수립, 투자 및 운영계획 수립 등을...

최근 태안군(군수 가세로) 공직자 비위 사건과 관련, 총괄책임자인 가세로 태안군수가 철저한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군민에 사과했다. 가 군수는 7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태안군청 소속 공무원이 청렴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회계 부정 등으로 공직사회의 도덕성을 크게 실추시켜 군민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달 자체 특정감사를 통해 드러난 팀장급 공무원의 동물방역비 관련 부적절한 회계 지출을 비롯해 음주운전과 금품수수 등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일련의 공직비위에 대해 군수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추후 이러한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특단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조치해 공직기강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겠다며, 모니터링 강화를 통한 회계부정 원천 색출, 비위 공직자에 대한 무관용, 민간 감시기능 활성화, 확고한 신상필벌 등 자정 시스템 정착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태안군에...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자랑하는 명품 사과가 본격적으로 수확돼 전국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읍 인평리에 위치한 한 사과농가에서는 약 1만 1500㎡의 면적에서 만생종(부사)을 재배하고 있으며, 이달 1일부터 수확을 시작해 보름간 하루 1톤 가량의 사과를 수확할 예정이다. 납품가는 5kg당 3만 5천 원에서 4만 원 선이다. 태안군 만생종 사과는 인체에 좋은 토양인 황토에서 자라는데다 바다가 가깝고 일교차가 적어 미네랄이 풍부하고 육질이 단단하며 당도가 높아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다. 농가 관계자는 “태안 사과는 전국에서 알아주는 품질로 전국의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며 “사과 생육에 적합한 환경을 갖춘 태안군에서 자란 우수한 사과를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도 기후변화 대비 과수 안정생산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미세살수장치 설치를 추진해 고온기 일소 피해(햇빛데임과)를 방지하고 과원 내 온도를 낮춰 과일의 품...

태안군(군수 가세로) 근흥면 안흥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2년 CLEAN(클린) 국가어항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국비 146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태안군은 1일 해양수산부 발표 결과 태안군 안흥항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어업 환경개선, 경관정비 및 편의시설 설치 등 공간 재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클린 국가어항 사업은 어항 환경정비와 기존 시설 정비 및 노후시설 개선을 통해 어항을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정비하는 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해수부는 전국 115개 국가어항을 대상으로 지난 6월 공모계획을 수립하고 9월 광역시·도에서 추천한 21개 국가어항에 대해 지난달(10월) 초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10개항을 추렸으며, 이후 현장평가를 진행해 안흥항과 부안 격포항, 양양 남애항, 고흥 녹동항, 거제 다대다포항 등 총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사업지는 안흥항이 위치한 근흥면 신진도리와 정죽리 일대로,...

충남 태안군(군수 가세로) 제1경으로 손꼽히는 백화산에 군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숲속 공중 산책로’가 조성됐다. 태안군은 10월 30일 백화산 일원에서 가세로 태안군수와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태안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화산 트리워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포크가수의 식전공연에 이어 경과보고와 가세로 군수의 인사, 군의장의 축사, 준공기념석 제막식 등이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트리워크 진입로로 이동해 새로이 조성된 산책로를 걸으며 백화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했다. 총 연장 248m의 백화산 트리워크는 태안 대표 사찰인 흥주사 옆 소나무 숲에 조성됐으며, 산책로가 4.5m 높이에 있어 공중을 한가로이 산책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총 사업비 14억 7백만 원이 투입돼 지난해 11월 착공에 돌입했으며, 부지를 소유한 흥주사 측도 군민 편의 증진 사업임을 감안해 토지 무상 사용에 동의하는 등 사업 추진에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