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군수 가세로)의 대표적 특산물인 달래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돼 전국의 소비자들을 만난다. 태안군에 따르면, 품질과 맛이 뛰어난 태안 달래는 원북면과 남면 일대 총 58ha 면적에서 310 농가가 재배하고 있으며 이달 초부터 내년 4월까지 수확에 나설 예정이다. 출하가는 8kg 한 박스당 8만 원 선으로 평년보다 다소 높은 편이며, 태안 달래는 비옥한 황토에서 자라 맛과 향이 독특하고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함유량이 많아 과로·피로·불면증·빈혈·중풍·식욕부진·동맥경화 등에 효과가 있어 도시민의 건강식품으로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태안군은 수작업이 많이 필요한 달래 수확 작업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합할 것으로 보고 태안시니어클럽을 필두로 사업 추진에 나서 농촌 일손부족 현상 해소에 기여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으며, 시니어클럽 회원 38명은 이달부터 3 농가에서 출하에 나서 매달 평균 500kg 가량의 달래를 수확할 예정이다. 겨울과 봄을 대표하는 태안 달래는 ...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주차장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태안군은 올해 안면도 수산시장 주차장(안면읍 승언리, 44면), 동신연립 앞 공영주차장(태안읍 동문리, 13면), 동문리 공영주차장(태안읍 동문리, 28면) 조성을 마무리했으며, 이달 말 공사가 마무리되는 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태안읍 동문리, 33면)을 포함해 총 118면의 주차장을 올해 확충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안면읍 승언리 1122-6번지 일원에 위치한 안면도 수산시장 주차장은 수산시장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착공해 올해 3월 준공했다. 태안군은 총 사업비 21억 2200만 원(국비 7억 9700만 원, 군비 13억 2500만 원)을 투입해 3052㎡ 면적의 주차장 조성에 나섰으며, 태안-보령 간 국도77호선 개통 등으로 안면도 수산시장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주차장 조성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군비 2억 1...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태안군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관내 각급 기관·단체, 기업 및 태안군민을 대상으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을 열고 성금을 모금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태안’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며, 특히 오는 12월 21일에는 태안문화원 아트홀에서 순회 집중모금 행사를 열어 태안군민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성금은 태안군 복지증진과(041-670-2284)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부할 수 있으며 물품 접수도 가능하다. 모인 성금은 지역의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속 등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온정어린 손길이 그 어...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관광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군민 및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태안군은 지난 7일 태안군 교육문화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가세로 군수와 관광발전협의회 강은환 회장 및 관계자, 관광분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객 유치 교육 및 관광개발 전략 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태안군관광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 및 포럼은 최근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등 관광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관광 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미래 태안관광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동서울대학교 홍규선 교수가 강사로 나서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종사자 서비스 마인드 제고’를 주제로 관광업 종사자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전주대학교 박준범 교수를 좌장으로 홍규선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고 태안군관광발전협의회가 토론자로 참여하는 관광 발전방안 모색 포럼이 진행돼 다양한...

해양치유센터 건립에 나서고 있는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피트’ 등 지역 해양자원의 상용화를 추진한다. 태안군은 지난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와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치유 자원 상용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피트를 원료로 한 기능성 화장품 등 시제품을 선보였다. 이날 선보인 시제품은 태안 피트의 유효성분인 풀빅산 등을 추출하고 중금속을 제거할 수 있는 추출 원천기술을 이용한 것으로, 매장된 피트를 채굴해 상용화를 위한 추출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전국에서 태안군이 최초다. 피트(peat)는 식물이 일만 년 이상 부식해 생성되는 천연 유기물로, 근골격계 질환 완화 등 생리활성 기능이 뛰어나 헝가리 등 유럽에서는 오랜 기간 대체 의약제로 사용돼 왔다. 특히, 환경오염이 존재하지 않던 과거의 깨끗하고 다양한 식물들이 수천년의 세월을 거쳐 퇴적돼 바이오미네랄, 미량원소, 비타민, 아미노산, 지방산, 식물호르몬이 사람의 피부에 흡수되기 용이한 분자...

지난 11월 26일, 태안군(군수 가세로) 유류피해 극복 기념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07년 12월 7일,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해상사고였던 태안 기름유출 사고 발생 15년 후 맞이한 뜻깊은 결실이다.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념물은 기름유출 사고와 그 극복과정을 담은 22만 2129건의 기록물로, 당시 사고로 삶의 터전을 한 순간에 잃어버린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존을 위한 사투, 그리고 123만 명에 달하는 전국의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등이 담겨있다. 2007년 12월 7일 오전 7시 6분, 삼성중공업 해상크레인 예인선단과 홍콩 선적 유조선 허베이스피리트호가 만리포 앞바다에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유조선에 실려 있던 원유 1만 2547㎘가 유출돼 국내에서 손꼽히는 청정해역인 태안 앞바다를 순식간에 검게 물들였다. 기상상태가 나빠 초기대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기름은 순식간에 태안반도 연안으로 밀려들었고, 사고 이튿날인 8일에는...

서해안권 유일의 해양치유센터를 건립 중인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며 국내 대표 해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채비를 갖췄다. 태안군은 지난 1일 태안군 교육문화센터에서 가세로 태안군수와 수료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교육 수료식’을 갖고 수료생 45명에 수료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면 달산포에 건립될 예정인 해양치유센터의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은 지난 9월부터 교육문화센터와 몽산포 등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총 120시간에 걸쳐 이론·실시·실습 교육에 나선 바 있다. 특히, 해양치유개론, 해양기후치유, 힐링 테라피, 탈라소 테라피, 아트 테라피, 해수활용요법, 해양노르딕워킹 등 7개 과정별 전문인력을 대거 투입해 체계적인 교육에 나섰으며, 교육생 전원이 태안군민으로 이뤄져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료생들은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민간 자격증을 받게 되며, 태안군은...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태안군수렵인연합회(회장 엄기철, 이하 연합회)와 손잡고 ‘2022년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포획단’ 운영에 나선다. 태안군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90일간 8개 읍·면 전역에서 연합회 회원으로 구성된 포획단 운영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획단 운영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연합회의 건의에 따른 것으로, 연합회 측은 겨울철에도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각종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별도 보상금 없이 봉사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포획단은 북부권 29명과 남부권 18명 등 2개반 총 47명으로 구성되며 오전 5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된다. 포획대상은 고라니·꿩·비둘기·직박구리·어치·청설모·참새·오리류 등 8종이다. 군사시설보호구역과 국립공원지역, 야생 동식물 보호구역, 해수욕장, 캠핑지역 등은 포획지역에서 제외되며, 태안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크리스마스 전후(12월 24~27일) 및 설 명절 기간(내년 1월 20~25일) 중에는 포획을 중지...

태안군(군수 가세로)을 비롯한 충청남도 곳곳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낸 드론 사진과 영상 작품이 태안군청에서 전시된다. 태안군은 12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태안군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드론, 충남의 아름다움을 담다’라는 주제로 드론 사진·영상작품 전시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11월 9일 발표된 ‘2022 충청남도 드론 영상 및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포함한 총 41점(사진 40, 영상 1)을 만나볼 수 있으며, 태안군을 포함한 도내 8개 시·군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공모전에서 도내 유일 2개 분야(영상촬영·행정협업) 수상의 성과를 거둔 태안군의 출품작 ‘드론, 태안의 아름다움을 담다(영상)’,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보랏빛 하늘의 안흥나래교(이상 사진)’를 비롯해 일반국민분야 최우수작 ‘머드맥스(나기환 作)’ 등 수준 높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태안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충남의 명소와 자연경관,...

복원정비가 진행 중인 태안읍성이 온전한 모습으로 태안군민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게 됐다.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태안읍성 문루 복원에 대한 현상변경 허가가 지난 24일 충청남도 문화재위원회로부터 최종 승인됨에 따라 마침내 태안읍성 동문 문루 복원 공사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태안읍성 복원정비 사업은 태안군이 민선7기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것으로, 태안군은 지난해 11월 충남도 문화재위원회로부터 태안읍성 복원정비 현상변경 허가를 받는 데 성공했으나, 동문 문루에 대해서는 세부적 고증이 더 필요하다는 위원회의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복원이 보류된 바 있다. 이에 태안군은 올해 3월 기공식을 갖고 태안읍성 복원정비에 돌입하는 한편 문루 복원을 위한 충남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지난해 8월부터 이달까지 문화재위원회와 소위원회 등 10여 차례의 심의와 검토를 거쳐 24일 최종 허가를 받음에 따라 태안군의 문루 복원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 동문 ...

태안군(군수 가세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충남 청소년 참여기구 연간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해 지난 26일 충남도청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태안군에 따르면,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만 11~24세 지역 청소년 10~20명으로 구성되는 참여기구로, 군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및 시행과정에 이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및 청소년 권익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태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청소년이 제안한 ‘청소년 아르바이트 안전인증매장’ 및 ‘청소년 카페테리아’의 이행 점검,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정책 설문조사’, 군 최초의 ‘청소년정책제안대회’ 개최 제안 등 다양한 활동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태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 박지영 위원장(태안여중 3)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변화시키는 과정을 확인하면서 우리 청소년도 민주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소...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의료복합치유마을 조성을 위한 보건의료원 신축을 추진할 전망이다. 태안군은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김기두․김종인․김홍회․김기일․명제국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의료복합치유마을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보건의료원 신축방안을 설명했다. 이날 용역사인 건양대학교 최홍조 교수는 의료복합치유시설 조성을 위한 보건의료원 신축 계획 수립을 1차 목표로 태안군의 현재, 주요 극복과제, 미래 대응 순으로 연구 결과를 설명했다. 용역보고에 의하면 태안군은 2018년 대비 병상수 약 37%가 감소하고 외래환자의 30%, 입원환자 70%가 다른 시군으로 이동하고 있으나 태안군 내 입원(요양병상 포함)의 10%, 태안군민의 총 응급실 이용(다른 지역 이동 포함) 중 최대 78.8%가 보건의료원이 담당하고 있다. 또, 미래 의료 수요 예측 시 2030년 최소 100병상 이상 부족이 예상되고, 해결해야 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