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소형 전기 노면청소차를 구입해 10일부터 운영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총 2억 원(국비 50%, 군비 50%)의 사업비를 투입해 소형 전기 노면청소차 2대를 구입, 유동인구가 많은 태안읍 소로 및 주택가 일대를 중심으로 도로변 먼지 제거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청소차는 적재용량 240ℓ로 배터리와 브러시, 살수장치, 필터 등을 갖추고 있다. 차량 폭이 120cm에 불과해 일반 차량 운행이 어려운 좁은 길도 출입할 수 있고 전기차로서 소음이 적어 일반 차량 운행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군은 일반 대형 노면청소차의 경우 청소를 위한 서행 운행으로 차량통행에 지장을 주는데다 많은 군민이 거주하는 주택가 골목길 주변은 운행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고 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소형 전기 노면청소차 구입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소형 전기 노면청소차는 지난 10일부터 곧바로 현장에 투입돼 태안읍 골목길 및 주택가를 중심으로 노면 청소에 나서게 ...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지역 청년들의 사회적 안전망 확보를 위해 현역 군복무자를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역 청년이 군복무 중 사고를 당했을 경우 당사자와 가족의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현실적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 태안군에 주소지를 둔 군 입영 청년 전원에 대한 단체상해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지역 청년들이 안심하고 국토방위 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군복무 시작과 동시에 자동 가입돼 별도 절차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대상자는 현역·상근예비역·의경·해경·의무소방원 등이며 직업군인 등은 제외된다. 군복무 중 상해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해, 질병사망 등의 피해를 입었을 경우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장된다. 또한,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일 3만 5천 원), 골절·화상 진단금(회당 30만 원), 수술비(5만 원), 뇌출혈 진단금(3백만 원), 급성심근경색 진단금(3백만 원), 외상성 절단 진단비...

태안(군수 가세로)지역 농업인들을 직접 찾아가는 ‘2023년 농업기계 순회교육’이 3월 6일 태안읍 장산1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은 농기계 자가수리 정비능력 배양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전문 수리기술을 보유한 직원이 마을을 순회하면서 경운기·관리기·예초기·분무기 등의 소형 농기계 수리법을 교육한다. 군은 원활한 교육을 위해 5톤 탑차에 전동공구 및 수공구 등 100여 종의 공구를 싣고 농가에서 많이 소모하는 농업기계 부품을 다수 확보하는 등 철저한 준비에 나섰으며, 오는 11월까지 주요 마을을 방문해 농업인들의 불편 해소에 앞장설 전망이다. 특히, 2만 원 미만의 부품은 무료로 공급하고 그 외 부품은 실비만 부담하게 해 농업인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이들이 농업기계를 직접 수리할 수 있도록 실습을 통해 자가 수리·정비법을 교육하고 농기계의 장·단기 보관 및 관리요령도 함께 알려주고 있어 ...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야간 교통사고 및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도로변 ‘밤샘 주차’ 집중 단속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및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등에 근거한 것으로, 해당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 따르면 화물차와 여객자동차가 밤샘 주차할 경우 해당 운송사업자의 차고지와 공영 차고지 등 당초 신청한 차고지를 이용해야 한다. 해당 차고지 외 지역에 자정~오전 4시 사이 1시간 이상 주차하면 불법 밤샘 주차로 보며, 적발 시 화물차는 과징금(일반화물 20만 원, 개인화물 10만 원) 부과 또는 운행정지 5일의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 전세버스는 위반 횟수에 따라 과징금(1차 20만 원, 2차 30만 원) 또는 운행정지(1차 3일, 2차 5일) 처분을 받는다. 군은 이달부터 차고지 외 구역에 밤샘 주차한 사업용 화물·여객 자동차를 대상으로 매월 한 차례 이상 야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지역은 시내권 인구 밀집지역(아파트, 주택...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손잡고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어촌 정착을 도모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어업인이 보유한 연안어선을 청년들에 임차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기존 어업인과 청년들을 연결하고 임차료를 지원하며, 군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6일 설명회를 개최키로 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만 49세 이하 지역 청년 어업인이라면 누구나 어선 임대를 신청할 수 있으며, 임대 대상 어선은 연안복합·연안통발·연안자망이다. 어선 임차료의 50%가 공단에서 지원되며,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어업 교육 및 멘토링, 전문가 컨설팅 등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 사업으로 어선어업의 진입장벽이 낮아져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연안어업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군과 공단은 보다 많은 청년과 어업인이 이번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귀어인들을 위한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새내기 귀농·귀촌인의 농촌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오는 7일부터 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3 영농정착기술교육’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성공적인 농촌 정착과 농업에 대한 기초역량 배양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을 비롯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 등 총 58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오는 3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매주 화·목요일에 진행되며, 군은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농촌 생활 퍼실리테이션, 귀농귀촌 농업정책. 옥수수·고구마·감자·시설 과채류·양념채소 재배 기술, 병해충 및 친환경 해충방제 기술 등 총 48시간의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영농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이 기술 습득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신만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친환경 차량인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해 구매 보조금을 지급키로 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신청은 1·2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1차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7월 28일까지로 총 140대(승용 50, 화물 90)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며, 2차 신청은 오는 8월 중 공고 예정이다. 지원액은 승용 전기자동차 1대당 최대 1380만 원(차량별 지원액 상이)이며, 전기화물차의 경우 초소형 1450만 원 , 경형 1800만 원, 소형 1337만~2100만 원, 소형특수는 1953만~2360만 원이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계속 태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의 군민과 법인·기업 등이며, 동일인이 2년 내 2대 이상의 동일한 차종(승용차간 또는 화물차간)의 차량을 구매할 경우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는다. 또한,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등) 다자녀가구(3명 이상, 만 19세 미만 ...

지난 2월 28일 태안군(군수 가세로) 태안향교 대성전에서 가세로 태안군수 및 태안군의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대제’가 봉행됐다. 공기 2574년을 맞아 태안향교(전교 윤경상)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공자의 기신일(忌辰日)을 맞아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을 추모하고 공덕을 기리고자 제를 올리는 것으로, 석전대제란 공자를 모신 문묘(文廟)에서 선현(先聖)·선사(先師)에 지내는 제사를 뜻한다. 이날 춘기 석전대제에서는 가세로 군수가 초헌관으로 참석했으며,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예례 등이 진행됐다.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발행하는 태안사랑상품권의 할인 한도가 3월부터 기존 월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변경된다. 태안군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변경안을 알리고 군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27일 밝혔다. 태안군에 따르면, 3월부터 1인당 할인 한도가 30만 원으로 축소되며, 태안군은 군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10%인 할인율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지류형·카드형·모바일 합산 금액으로, 1인당 혜택은 줄어드는 대신 더 많은 군민이 태안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태안군 관계자는 “이번 행안부 개정안에는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에만 가맹점 등록을 허용하겠다는 내용도 있어 차후 태안군 개정사항을 군민 여러분께 알릴 예정”이라며 “군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태안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태안군 혁신대학’이 수강생 347명의 참여 속에 2023년 상반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오는 6월 30일까지 4개월 간 태안군 교육문화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실버인지놀이(치매예방) 지도사 등 21개 과정의 ‘2023년 상반기 태안군 혁신대학’을 운영키로 하고 지난 21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안군 혁신대학’은 배움을 통한 행복한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학습역량을 높여 지속가능한 평생학습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전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혁신대학은 자격증·전문가 양성과정(9개 과정)과 교양·취미과정(12개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실버인지놀이 지도사 과정을 비롯해 타로심리상담사, 컴퓨터 활용능력, 바리스타 1·2급, 일상생활 일본어, 인물화·수채화·문인화, 한글서예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태안군은 군민이 원하는 프로그램이나 미래지향적인...

충남 태안지역 농어업인들의 대의기구가 될 ‘농어업회의소’ 설립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태안군(군수 가세로)에 따르면, 태안군 농어업회의소 설립 추진단(단장 가세현)은 지난 21일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가세로 태안군수 및 태안군의장, 충남 농어업회의소 회장,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농어업회의소 설립 설명회’를 갖고 농어업회의소의 비전 및 역할을 군민에 알렸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개회사 및 축사에 이어 정명채 한국농어촌복지연구원 이사장이 ‘농어업회의소의 비전 및 역할’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택현 논산시 농어업회의소 사무국장도 논산시 농어업회의소의 운영 사례를 참석자들에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농어업회의소는 농어업계의 권익을 대변하는 민간 자율기구이자 공적 대의기구로, 전국 26개 지자체에서 설립돼 현재 운영 중이다. 태안군은 지난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농어업회의소 설립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지난 17일 태안군 교육문화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가세로 군수와 졸업생, 문해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열고 9명의 중학과정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생들의 학교생활을 담은 영상물 시청에 이어 표창패 및 졸업장 수여, 축사, 문해교사의 시 낭송, 학습자 송사와 졸업생 답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날 졸업장을 받은 졸업생들은 2020년 3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3년간 교육을 받았으며, 입학생 9명 전원이 졸업해 졸업률 100%를 기록했다. 만 75세의 송정숙(근흥면) 씨가 최고령 졸업자로 이름을 올려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송정숙 씨는 “늦은 나이지만 배움엔 나이가 없다는 말에 힘을 얻어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며 “졸업장에 새겨진 이름을 보니 지난 3년 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군민들이 검정고시 없이 초등·중학 학력을 취득할 수...